본문 바로가기

│─교육이야기│

인마 임마,유도심문 유도신문 '우리가 쉽게 헷갈리고 틀리는 단어'

인마 임마,유도심문 유도신문 '우리가 쉽게 헷갈리고 틀리는 단어'

 

인마 임마 어떤게 맞을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임마라는 말이 더 익숙하겠지만 임마는 잘못된 것이랍니다. 인마가 표준어이고 임마는 인마는 틀린것인데요.

 

인마 임마,유도심문 유도신문 '우리가 쉽게 헷갈리고 틀리는 단어'

 

손가락 버튼 꾹 누르시고 인마 임마처럼 틀리기 쉬운 단어 알아보세요

 

인마 임마 어떤게 맞을까?

인마 임마,유도심문 유도신문 '우리가 쉽게 헷갈리고 틀리는 단어'

인마 임마,유도심문 유도신문 '우리가 쉽게 헷갈리고 틀리는 단어'

 

임마 너나 잘해...이렇게 말하지만 인마 너나 잘해..이게 맞는 표현이죠. 이렇게 우리말은 되게 헷갈리는것들이 많은데요. 유도심문 유도신문도 있죠..이건 어떤게 맞을까요?

 

 

인마 임마 VS 유도심문 유도신문

 

유도심문 유도신문 어떤게 맞는 답인것 같나요? 저는 이거 당연히 유도심문이 맞지 않아? 라고 생각했는데 정답은 유도신문이였습니다

 

 

네이버에서 한번 검색을 해볼까요?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를요..그 결과 유도심문으로 검색하면 검색어제안에 유도신문이 바른말이라고 합니다.

 

인마 임마,유도심문 유도신문 '우리가 쉽게 헷갈리고 틀리는 단어'

 

아마 많은분들이 저처럼 유도신문이 아니라 유도심문으로 알고 있을꺼 같은데요..저도 이번에 깜짝 놀랬답니다.

 

유도신문이란?

 

증인신문자가 희망하는 답변을 이끌어 내려고 하는 신문방법을 말한다. 증인이「예」「아니오」으로 답하게 되는 신문은 대개는 유도신문에 해당한다. 예컨대 증인이 언제 어느 곳에 갔었는가가 쟁점이 되어 있는 경우에「증인은 ○월 ○일 ○시에 모소에 갔습니까?」라고 묻는 경우이다. 주신문에서의 증인은 통상적으로 신문자측에 유리한 증인이고 주신문자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신문자가 이와 같은 신문을 하면 증인은 그 암시에 따라서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할 우려가 있다. 이런 까닭에 주신문에서는 원칙적으로 유도신문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반대신문에서는 이와 같은 우려가 없기 때문에 유도신문이 허용되는 것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유도신문 [誘導訊問] (법률용어사전, 2010.1.15, 법문북스)

 

이렇게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것이 틀린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틀리기 쉬운 우리말과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한번 알아봅시다.

 

인마 임마처럼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맞춤법 best 10

인마 임마,유도심문 유도신문 '우리가 쉽게 헷갈리고 틀리는 단어'

1위) 어의없다 -> 어이없다

 

2위) 병이 낳았다 -> 병이 나았다

 

3위) 않하고, 않돼, 않된다 -> 안하고, 안돼, 안된다.

 

4위) 문안하다 -> 무난하다

 

5위 -> 오랫만에 -> 오랜만에

 

6위) 예기를 하다보니 -> 얘기를 하다보니

 

7위) 금새 바뀌었다 -> 금세 바뀌었다

 

8위) 왠일인지 -> 웬일인지

 

9위) 몇일, 몇 일 -> 며칠

 

10위) 들어나다 -> 드러나다

 

인마 임마 VS 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인마 임마,유도심문 유도신문 '우리가 쉽게 헷갈리고 틀리는 단어'

 

어따 대고와 엇다 대고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요? 하지만 둘 다 맞는 표현이 아닙니다. 얻다 대고가 맞는 표현인데요.얼마전 화제가 된 맞춤법인데 아직도 모르고 계시는분들은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세요...

 

 

간병보험 미리 준비해야된다.간병보험 비교하기

4대중증질환 건강보험 적용

생애최초 주택대출,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금리 인하

국민행복기금 지원대상,신청방법

국민연금 인상,국민연금 수령액 조회,내 연금보기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수급자격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