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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게장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는데요.문제는 나가서 먹으려니 가격 부담이 꽤 큽니다.최근에는 무한리필 간장게장도 많지만 대부분 암케가 아니죠.그런데 막상 게를 사서 간장게장 담그려고 하니 이거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손질부터 성까지 뭐하나 쉬운게 없더라구요.

 

 

저희집은 아는분을 통해서 가끔씩 게를 구입하는데요.저렴한데다가 싱싱하기까지 간장게장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때가 가장 행복하더라구요.게는 손질을 깨끗하게 해주셔야하는데요.집게 부분은 살짝 잘라주시고 손질하시는게 훨씬 수월합니다.그러지 않으면 살아있기에 물릴 위험이 높거든요.고무장갑을 껴도 피를 본 적이 있는지라 꼭 집게 부분 한쪽만 잘라주시면 되요.

 

 

간장게장 들어갈 재료 준비해야겠죠.고추,양파,마늘,생강,말린 고추까지 준비해주시면 됩니다.일일이 다 다듬어야하기때문에 손이 조금 많이 가요.

 

 

저처럼 솜씨 없는 사람들은 특히 더 오래 걸리구요.이것도 일이더라구요.아무래도 칼질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잘게 써는것도 쉽지 않네요.이래서 요리실력도 자주 해야지 느는것 같습니다.

 

 

게는 깨끗하게 손질하셨다면 물기를 빼주셔야겠죠.그리고 손질할때에는 솔을 이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손질할 수 있습니다.

 

 

간장을 넣고 끌여주셔야하는데요. 이렇게 봤을때에는 무슨 카푸치노처럼 보이기도 하네요.거품이 잔뜩 올라왔습니다.

 

 

아까 위에 손질한 재료들을 다 넣고 팔팔 끓여주셔야합니다.

 

 

그리고 게 위에 부어주시면 되는데요.뜨거운 상태로 부어주시는게 아니라 끓인 간장을 식힌 후에 부어주시는것입니다.게 익히는거 아니니 꼭 식힌 후에 게 위에 부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김치통을 주로 이용하는데 김치통이 밀폐력도 좋고 손잡이가 있어서 들기도 편하더라구요.그리고 크기도 크구요.그러니 집에 굴러다니는 김치통 있으면 그걸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냉장고에서 3일정도 숙성을 시켜주면 이제 어느정도 맛이 나는데요.조금 더 숙성하면 맛이 좋아지지만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3일만에 꺼냈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보이시나요? 잘 숙성이 되었습니다.이제 한번 잘 숙성되었는지 분리를 해봐야겠죠.~

 

 

 

알도 꽉 찼고 잘 숙성되었습니다.이제 따끈한 밥만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따끈한 밥에 올려놓고 비벼서 먹으면 그 맛이 꿀맛이죠.간장게장 좋아하는분들은 무척 좋아하시고 싫어하는분들은 또 이 맛을 싫어하더라구요.간장게장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인데요.하지만 이 맛에 한번 중독되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죠.

 

 

간장게장 맛있어 보인다면 손가락 버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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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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