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경보] 일본뇌염 증상 예방접종 알아보자
일본 뇌염 바이러스는 돼지나 개, 닭, 염소, 토끼 등의 동물의 몸속에 사는데 이러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피를 뇌염모기가 흡혈한 후 다시 사람을 물 때, 모기 체내에 있는 뇌염 바이러스균이 전염되어 발생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모기 활동이 많은 여름철과 초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나 15세 이하(70∼80%)나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몸이 노곤하고 두통 또는 39~40℃의 고열이 나며 헛소리를 하게되며 심한 경우 팔다리가 마비되고 의식을 잃는 등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뇌염모기 물린 후 7∼20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95%는 무증상이나, 일단 뇌염이 발병하게 되면 사망률이 높으며(5∼10%) 회복되더라도 후유증이 심각합니다.4∼14일의 잠복기를 지나 발병은 급성으로 진행되며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무욕 상태(apathy)혹은 흥분상태 등이 초기에 나타나며,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르게 된다.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 저하, 사지운동 저하 등 후유증이 발현됩니다.
1.밝은색의 옷이나 꽃 색깔의 옷은 피하세요.
2.향이 강한 비누,샴푸,로션은 사용하지 마세요
3.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4.외출시에는 몸을 가릴수 있는 얇은 옷을 입는것이 좋습니다
5.집에서는 구문초 같은 식물을 두는것도 좋답니다. 저도 구문초를 몇개 키우고 있지만 알아서 쑥쑥 잘 크더라구요.게다가 예전에 비해 모기도 없구요.
6.향수는 왠만해서는 뿌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1차 접종 - 생후 12∼13개월 영아
2차 접종 - 1차 접종시로부터 1주 후
3차 접종 - 2차 접종시로부터 1년 후
4차 접종 - 6세
5차 접종 - 12세
발병하면 치료약이 없기때문에 예방이 중요한데요.한 살 때부터 예방 접종을 하면 80~90%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일본 뇌염 바이러스는 돼지나 개, 닭, 염소, 토끼 등의 동물의 몸속에 사는데 이러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피를 뇌염모기가 흡혈한 후 다시 사람을 물 때, 모기 체내에 있는 뇌염 바이러스균이 전염되어 발생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모기 활동이 많은 여름철과 초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나 15세 이하(70∼80%)나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일본뇌염 증상은?
오늘 생포한 모기! 바닥쪽! by Hye-Shik |
-몸이 노곤하고 두통 또는 39~40℃의 고열이 나며 헛소리를 하게되며 심한 경우 팔다리가 마비되고 의식을 잃는 등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뇌염모기 물린 후 7∼20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95%는 무증상이나, 일단 뇌염이 발병하게 되면 사망률이 높으며(5∼10%) 회복되더라도 후유증이 심각합니다.4∼14일의 잠복기를 지나 발병은 급성으로 진행되며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무욕 상태(apathy)혹은 흥분상태 등이 초기에 나타나며,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르게 된다.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 저하, 사지운동 저하 등 후유증이 발현됩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게 하려면?
1.밝은색의 옷이나 꽃 색깔의 옷은 피하세요.
2.향이 강한 비누,샴푸,로션은 사용하지 마세요
3.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4.외출시에는 몸을 가릴수 있는 얇은 옷을 입는것이 좋습니다
5.집에서는 구문초 같은 식물을 두는것도 좋답니다. 저도 구문초를 몇개 키우고 있지만 알아서 쑥쑥 잘 크더라구요.게다가 예전에 비해 모기도 없구요.
6.향수는 왠만해서는 뿌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예방접종
1차 접종 - 생후 12∼13개월 영아
2차 접종 - 1차 접종시로부터 1주 후
3차 접종 - 2차 접종시로부터 1년 후
4차 접종 - 6세
5차 접종 - 12세
발병하면 치료약이 없기때문에 예방이 중요한데요.한 살 때부터 예방 접종을 하면 80~90% 예방이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