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큐브치즈 진한 치즈맛이 와인안주로 딱이야 (플레인,햄,피자맛)
광고를 보다보면 저게 진짜? 치즈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양이 주사위처럼 되어있어서 얇고 네모난 치즈와 모습부터 너무나도 달랐거든요.과연 맛도 다를까요?
맛있는수입치즈 벨큐브(http://www.belcube.co.kr/)는 여러가지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데요.플레인 치즈는 화이트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과 잘 어울리며 햄맛 제품은 로제와인 토마토맛은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또한 집들이음식추천해도 좋을만큼 가볍게 치즈퓨전요리로 선보일수가 있습니다.
15개가 나란히 들어있는데요.파란색이 플레인맛 빨간색이 피자맛 핑크색이 햄맛입니다.
벨큐브 정체가 뭐냐?
작고 귀여운 벨큐브는, 1865년 프랑스에서 설립되어 지금까지 타 업체에서 따라 할 수 없는 뛰어난 기술로 사랑 받고 있는 국제적 치즈그룹인 벨그룹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품인데요.
창조성의 집합체인 벨큐브는 7가지 다양한 맛과 색깔들의 포장을 선보였으며 15개의 큐브들은 3가지씩 모여서 4개의 다른 팩을 구성되었으며 24개의 플레인 맛도 있습니다
1.플레인 맛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맛의 치즈들로 구성된 패키지
2.최고의 치즈 맛을 선보이는 팩으로 영국의 체다 치즈맛, 프랑스의 블루치즈 맛 그리고 플레인 치즈맛으로 구성
3.신선한 자연의 맛을 살린 토마토 맛과 햄 맛,플레인 맛으로 구성
4.플레인 맛에 추가하여 빨간색 맛의 대표격인 피자 맛과 베이컨 맛으로 구성
피자맛은 조금 강해서 부담스러웠지만 햄맛은 볶음밥에 넣고 요리 하면 좋을꺼 같습니다.게다가 플레인맛 같은 경우에는 깔끔해서 와인안주로 좋구요.허나 플레인맛은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구입하는 치즈와 거의 비슷합니다.별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조금 더 진한 맛이 느껴진다는 것 말고는요.
치즈가 원래 비싸긴 하지만 이건 너무 작은데다가 가격은 작은 양에 비해 조금이 아니라 많이 비싼 편입니다.한입에 쏘옥 들어가서 먹기 좋은 장점은 있으나 이걸로 요리를 할려면 한두개로는 부족하겠죠. 와인 안주로 하나씩 먹기 좋은 정도입니다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와인안주는 아무래도 크래커를 이용하는것인데요. 예쁜 접시에 크래커 올려놓고 그 위에 벨큐브 치즈 올려놓은 후에 달콤한 콩코드 와인과 함께 하면 진한 치즈맛과 와인이 어울러져서 좋더군요.개인적으로는 와인에는 플레인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다른것은 조금 진하더라구요
광고를 보다보면 저게 진짜? 치즈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양이 주사위처럼 되어있어서 얇고 네모난 치즈와 모습부터 너무나도 달랐거든요.과연 맛도 다를까요?
맛있는수입치즈 벨큐브(http://www.belcube.co.kr/)는 여러가지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데요.플레인 치즈는 화이트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과 잘 어울리며 햄맛 제품은 로제와인 토마토맛은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린답니다.또한 집들이음식추천해도 좋을만큼 가볍게 치즈퓨전요리로 선보일수가 있습니다.
15개가 나란히 들어있는데요.파란색이 플레인맛 빨간색이 피자맛 핑크색이 햄맛입니다.
벨큐브 정체가 뭐냐?
작고 귀여운 벨큐브는, 1865년 프랑스에서 설립되어 지금까지 타 업체에서 따라 할 수 없는 뛰어난 기술로 사랑 받고 있는 국제적 치즈그룹인 벨그룹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품인데요.
창조성의 집합체인 벨큐브는 7가지 다양한 맛과 색깔들의 포장을 선보였으며 15개의 큐브들은 3가지씩 모여서 4개의 다른 팩을 구성되었으며 24개의 플레인 맛도 있습니다
1.플레인 맛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맛의 치즈들로 구성된 패키지
2.최고의 치즈 맛을 선보이는 팩으로 영국의 체다 치즈맛, 프랑스의 블루치즈 맛 그리고 플레인 치즈맛으로 구성
3.신선한 자연의 맛을 살린 토마토 맛과 햄 맛,플레인 맛으로 구성
4.플레인 맛에 추가하여 빨간색 맛의 대표격인 피자 맛과 베이컨 맛으로 구성
피자맛은 조금 강해서 부담스러웠지만 햄맛은 볶음밥에 넣고 요리 하면 좋을꺼 같습니다.게다가 플레인맛 같은 경우에는 깔끔해서 와인안주로 좋구요.허나 플레인맛은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구입하는 치즈와 거의 비슷합니다.별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조금 더 진한 맛이 느껴진다는 것 말고는요.
치즈가 원래 비싸긴 하지만 이건 너무 작은데다가 가격은 작은 양에 비해 조금이 아니라 많이 비싼 편입니다.한입에 쏘옥 들어가서 먹기 좋은 장점은 있으나 이걸로 요리를 할려면 한두개로는 부족하겠죠. 와인 안주로 하나씩 먹기 좋은 정도입니다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와인안주는 아무래도 크래커를 이용하는것인데요. 예쁜 접시에 크래커 올려놓고 그 위에 벨큐브 치즈 올려놓은 후에 달콤한 콩코드 와인과 함께 하면 진한 치즈맛과 와인이 어울러져서 좋더군요.개인적으로는 와인에는 플레인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다른것은 조금 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