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바이탈리스트세럼 + 토닉 위드 에센셜(노란띠 스킨)
지난번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라인 중에서 로즈 토닉 위드 에센셜과 로즈 에센셜 미스트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얼마전 광고보니 비슷한 제품이 또 나왔더군요. 바로 익스트림 모이스처 토닉 위드 에센셜인데요.같은 아르쌩뜨 에코 테라피 라인인데도 불구하고 그런데 두 제품 색상의 차이때문인지 몰라도 느낌은 너무 다르더라구요.
어떤 제품이 더 눈에 뜨이시나요? 디자인은 똑같고 색상만 다른데요. 로즈 에센셜은 장미 문양때문인지 훨씬 화려하고 익스트림 모이스처는 대나무 문양이 그려져있는데 색상때문인지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습니다.투명한 문양으로 새겨져있거든요. 그렇기에 사진으로 봐서도 잘 안 보이지만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아도 아주 가까이서 보지 않는한 잘 안 보여요. 대나무의 푸릇한 느낌을 살렸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예요^^
용량은 145ml이며 가격은 10900원인데요.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여서 놀라웠지만 물대신 100%대나무 추출물을 이용했다는 점이 가장 먼저 와닿더라구요. 보기에는 그냥 물처럼 보이지만 대나무 추출물이라고 하니깐 뭔가 더 좋을꺼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대나무 추출물이 물과 다른점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과 포도당,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에 탁월하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제품을 보았을때에는 깔끔한 디자인에 노랑색이 예뻤지만 제품 윗부분에 보면 노란색의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구요.로즈 에센셜도 분홍색이 둥둥 떠다니지만 이상하게 노랑색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기름 떠다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다가 이거 엄청나게 유분이 심한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제품을 살짝 옆으로 눕혀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보이시나요?동글동글한 노랑색이 꼭 기름이 뜬 것처럼 보이죠.그래서인지 제품 설명을 보면 세안 후 제품을 살짝 흔들어서 섞이게 한 후에 바르라고 쓰여있답니다. 그래서 몇번 흔들어봤더니 잘 섞이더라구요.게다가 노란색이 아주 짙어진답니다. 처음에는 흐린 노란색이였다면 흔들고 난 후 색을 보면 짙은 노랑이 되어버려요. 다만 섞이고 난 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처음상태로 돌아오지만요
향은 아주 짙은 여러가지 꽃을 섞은 향이며 자몽추출물이 들어있어서 그런가요? 살짝 새콤한 향도 느낄수 있어서 요즘 같은 날씨에 아주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는 향인것 같아요. 너무 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옅은 향도 아닌데요. 그런데 로즈 에센셜과 비교하면 조금은 강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제품 보고 노란띠가 둥둥 떠다니는걸 보고 좀 걱정을 했는데 막상 흔들어놓고 사용해보니깐 물처럼 아주 가볍게 흡수가 되는데다가 유분감도 없더라구요.그러니 제품 구입하실때 그런 부분이 걱정이 되어서 고민이였던분들은 절대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답니다. 제가 피부가 지성이여서 유분기가 있는 제품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전혀 유분이 없거든요. 다만 제품을 보면 노란띠가 떠다녀서 그렇게 보이지만 막상 사용을 해보면 정말 가볍게 아주 빠르게 흡수가 되거든요. 펌핑을 해서 손등에 올려놓으면 또르륵 흘러내리거든요.그런데 주의할점이 있다면 꼭 사용전에는 흔들어주세요.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라면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다는 것인데요. 에코서트가 엄격한 관리 기준과 심사를 통해서 유기농 원료 및 제품을 인증하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 협회인데요. 피부트러블이 심하거나 자극이 있는 화장품을 못 쓰는 분들에게는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피부에 유해한 7가지가 함유되지 않은데다가 동물성 원료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익스트림 모이스처 토닉 위드 에센셜이 100%대나무 추출물이라면 이 제품은 장미꽃잎추출물이며 화학방부제 대신 천연 식물성 보존제를 이용했기에 순한 화장품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인데요.
바이탈리스트 세럼은 피부 탄력 저하 및 피부 거칠음 그리고 건조함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서 핵심성분인 바이탈 티 콤플렉스는 3가지 차 복합 성분으로 프랑스 유기농협회의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고 풍부한 영양을 보유해 식물의 캐비어로 불리는 곡물 블랙 퀴노아 씨드 함유 및 피부 유해 요소를 줄인 7가지 무해 시스템을 적용했답니다
용량은 35ml 이고 현재 기획상품으로 나와있는데 세럼과 세럼 리필 그리고 크림 샘플 까지 해서 22900원입니다.그런데 이 제품 가격이 노란띠 스킨보다 비싸보이지만 리필이 들어있으므로 두번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가격적으로 따져본다면 비싼것도 아닙니다. 제품 2개가 들어있는것과 마찬가지거든요.
색상은 가을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색인데요.이걸 무슨색이라고 해야될까요? 색이 있는 진한 진주색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브라운 계열의 색이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서 무슨색이라고 하기에는 참 애매모호한 색인데요.그래도 제 눈에는 예뻐보이네요.
세트 구성에는 세럼이 리필용으로 하나 더 들어있는데요.요즘은 이게 유행인가봐요. 얼마전 모 제품을 받았는데 그 제품도 리필용이 하나 더 들어있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더 경제적이여서 좋은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구성의 제품이 많아졌으면 괜찮겠더라구요. 파우더나 팩트 같은 경우 리필용으로 구입해서 쓸 수 있지만 세럼이나 에센스 이런 제품들은 리필을 사서 구입하는게 아니라 다 쓰면 버리고 새로 사야되는데 이건 다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리필을 넣으면 다시 쓸 수 있으니 훨씬 경제적이더라구요.
보기에는 되게 무거워보이지만 무게는 보기와 달리 그렇게 무겁지도 않으며 디자인도 깔끔하면서도 밑 바닥부분에 둥그런 부분까지도 마음에 드는데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문이 묻지 않는 용기라는 점이 좋았고 뚜껑을 돌리고 열고 닫고 그런 복잡한 과정이 없다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그렇다고 뚜껑이 없는것은 아니며 사진처럼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이 있답니다. 사용방법은 그냥 뚜껑을 위로 올려주시면 되는데요.아주 간단하죠.^^ 다만 너무 작아서 잃어버릴 수 있으니 꼭 사용후에는 뚜껑을 닫아주세요.저는 한번 침대밑에서 굴러다니는걸 찾았답니다...
케이스색깔이 브라운 계열이여서 색도 그런가? 싶었는데 막상 색은 투명하더군요.묽기는 에센스보다는 조금 질척거리지만 로션보다는 많이 묽으며 노란띠 스킨과 비교했을때에는 그 제품은 또르륵 흘러내리는 물이라면 이 제품은 묽은 요구르트와 비슷합니다.
플라워 계열의 향은 아니고 첫향이 조금은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베이비 제품의 향도 생각이 나고 그리 강하지 않은 향이여서 좋은데요.개인적으로 저는 노란띠 스킨의 향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허나 은은하고 옅은 향을 좋아하는분들에게는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럼이다보니 바로 흡수되는것은 아니지만 몇번 가볍게 문지러주시면 촉촉하게 흡수가 된답니다. 매트한 느낌이 아니라 마스크팩 한 것 처럼 또는 수분크림 바른것처럼 촉촉한 느낌을 주는데요. 유분도 없어서 지성피부에게도 좋으며 건성피부가 사용하기에도 보습력은 그다지 부족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문제는 20대 후반을 넘어가는 여성분들에게는 조금 부족하다 싶을수도 있기에 이걸 사용하고 크림까지 사용해주면 좋을 듯 싶네요. 제가 나이탓도 있지만 날씨탓인지 세럼만으로는 보습력 부족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세럼 기획 구성에 크림이 들어있어서 그것도 사용중인데 그것까지 완벽하게 사용을 하면 보습력에서는 나무랄데가 없더라구요. 허나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이라면 세럼만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으니깐요. 조금 피부가 건조하다. 싶은분들은 크림까지는 꼭 사용하시면 될꺼같네요.
지난번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라인 중에서 로즈 토닉 위드 에센셜과 로즈 에센셜 미스트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얼마전 광고보니 비슷한 제품이 또 나왔더군요. 바로 익스트림 모이스처 토닉 위드 에센셜인데요.같은 아르쌩뜨 에코 테라피 라인인데도 불구하고 그런데 두 제품 색상의 차이때문인지 몰라도 느낌은 너무 다르더라구요.
어떤 제품이 더 눈에 뜨이시나요? 디자인은 똑같고 색상만 다른데요. 로즈 에센셜은 장미 문양때문인지 훨씬 화려하고 익스트림 모이스처는 대나무 문양이 그려져있는데 색상때문인지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습니다.투명한 문양으로 새겨져있거든요. 그렇기에 사진으로 봐서도 잘 안 보이지만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아도 아주 가까이서 보지 않는한 잘 안 보여요. 대나무의 푸릇한 느낌을 살렸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예요^^
용량은 145ml이며 가격은 10900원인데요.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여서 놀라웠지만 물대신 100%대나무 추출물을 이용했다는 점이 가장 먼저 와닿더라구요. 보기에는 그냥 물처럼 보이지만 대나무 추출물이라고 하니깐 뭔가 더 좋을꺼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대나무 추출물이 물과 다른점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과 포도당,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에 탁월하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제품을 보았을때에는 깔끔한 디자인에 노랑색이 예뻤지만 제품 윗부분에 보면 노란색의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구요.로즈 에센셜도 분홍색이 둥둥 떠다니지만 이상하게 노랑색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기름 떠다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다가 이거 엄청나게 유분이 심한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제품을 살짝 옆으로 눕혀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보이시나요?동글동글한 노랑색이 꼭 기름이 뜬 것처럼 보이죠.그래서인지 제품 설명을 보면 세안 후 제품을 살짝 흔들어서 섞이게 한 후에 바르라고 쓰여있답니다. 그래서 몇번 흔들어봤더니 잘 섞이더라구요.게다가 노란색이 아주 짙어진답니다. 처음에는 흐린 노란색이였다면 흔들고 난 후 색을 보면 짙은 노랑이 되어버려요. 다만 섞이고 난 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처음상태로 돌아오지만요
향은 아주 짙은 여러가지 꽃을 섞은 향이며 자몽추출물이 들어있어서 그런가요? 살짝 새콤한 향도 느낄수 있어서 요즘 같은 날씨에 아주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는 향인것 같아요. 너무 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옅은 향도 아닌데요. 그런데 로즈 에센셜과 비교하면 조금은 강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제품 보고 노란띠가 둥둥 떠다니는걸 보고 좀 걱정을 했는데 막상 흔들어놓고 사용해보니깐 물처럼 아주 가볍게 흡수가 되는데다가 유분감도 없더라구요.그러니 제품 구입하실때 그런 부분이 걱정이 되어서 고민이였던분들은 절대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답니다. 제가 피부가 지성이여서 유분기가 있는 제품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전혀 유분이 없거든요. 다만 제품을 보면 노란띠가 떠다녀서 그렇게 보이지만 막상 사용을 해보면 정말 가볍게 아주 빠르게 흡수가 되거든요. 펌핑을 해서 손등에 올려놓으면 또르륵 흘러내리거든요.그런데 주의할점이 있다면 꼭 사용전에는 흔들어주세요.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라면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다는 것인데요. 에코서트가 엄격한 관리 기준과 심사를 통해서 유기농 원료 및 제품을 인증하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 협회인데요. 피부트러블이 심하거나 자극이 있는 화장품을 못 쓰는 분들에게는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피부에 유해한 7가지가 함유되지 않은데다가 동물성 원료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익스트림 모이스처 토닉 위드 에센셜이 100%대나무 추출물이라면 이 제품은 장미꽃잎추출물이며 화학방부제 대신 천연 식물성 보존제를 이용했기에 순한 화장품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인데요.
바이탈리스트 세럼은 피부 탄력 저하 및 피부 거칠음 그리고 건조함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서 핵심성분인 바이탈 티 콤플렉스는 3가지 차 복합 성분으로 프랑스 유기농협회의 에코서트 인증을 받았고 풍부한 영양을 보유해 식물의 캐비어로 불리는 곡물 블랙 퀴노아 씨드 함유 및 피부 유해 요소를 줄인 7가지 무해 시스템을 적용했답니다
용량은 35ml 이고 현재 기획상품으로 나와있는데 세럼과 세럼 리필 그리고 크림 샘플 까지 해서 22900원입니다.그런데 이 제품 가격이 노란띠 스킨보다 비싸보이지만 리필이 들어있으므로 두번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가격적으로 따져본다면 비싼것도 아닙니다. 제품 2개가 들어있는것과 마찬가지거든요.
색상은 가을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색인데요.이걸 무슨색이라고 해야될까요? 색이 있는 진한 진주색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브라운 계열의 색이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서 무슨색이라고 하기에는 참 애매모호한 색인데요.그래도 제 눈에는 예뻐보이네요.
세트 구성에는 세럼이 리필용으로 하나 더 들어있는데요.요즘은 이게 유행인가봐요. 얼마전 모 제품을 받았는데 그 제품도 리필용이 하나 더 들어있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더 경제적이여서 좋은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구성의 제품이 많아졌으면 괜찮겠더라구요. 파우더나 팩트 같은 경우 리필용으로 구입해서 쓸 수 있지만 세럼이나 에센스 이런 제품들은 리필을 사서 구입하는게 아니라 다 쓰면 버리고 새로 사야되는데 이건 다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리필을 넣으면 다시 쓸 수 있으니 훨씬 경제적이더라구요.
보기에는 되게 무거워보이지만 무게는 보기와 달리 그렇게 무겁지도 않으며 디자인도 깔끔하면서도 밑 바닥부분에 둥그런 부분까지도 마음에 드는데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문이 묻지 않는 용기라는 점이 좋았고 뚜껑을 돌리고 열고 닫고 그런 복잡한 과정이 없다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그렇다고 뚜껑이 없는것은 아니며 사진처럼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이 있답니다. 사용방법은 그냥 뚜껑을 위로 올려주시면 되는데요.아주 간단하죠.^^ 다만 너무 작아서 잃어버릴 수 있으니 꼭 사용후에는 뚜껑을 닫아주세요.저는 한번 침대밑에서 굴러다니는걸 찾았답니다...
케이스색깔이 브라운 계열이여서 색도 그런가? 싶었는데 막상 색은 투명하더군요.묽기는 에센스보다는 조금 질척거리지만 로션보다는 많이 묽으며 노란띠 스킨과 비교했을때에는 그 제품은 또르륵 흘러내리는 물이라면 이 제품은 묽은 요구르트와 비슷합니다.
플라워 계열의 향은 아니고 첫향이 조금은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베이비 제품의 향도 생각이 나고 그리 강하지 않은 향이여서 좋은데요.개인적으로 저는 노란띠 스킨의 향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허나 은은하고 옅은 향을 좋아하는분들에게는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럼이다보니 바로 흡수되는것은 아니지만 몇번 가볍게 문지러주시면 촉촉하게 흡수가 된답니다. 매트한 느낌이 아니라 마스크팩 한 것 처럼 또는 수분크림 바른것처럼 촉촉한 느낌을 주는데요. 유분도 없어서 지성피부에게도 좋으며 건성피부가 사용하기에도 보습력은 그다지 부족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문제는 20대 후반을 넘어가는 여성분들에게는 조금 부족하다 싶을수도 있기에 이걸 사용하고 크림까지 사용해주면 좋을 듯 싶네요. 제가 나이탓도 있지만 날씨탓인지 세럼만으로는 보습력 부족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세럼 기획 구성에 크림이 들어있어서 그것도 사용중인데 그것까지 완벽하게 사용을 하면 보습력에서는 나무랄데가 없더라구요. 허나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이라면 세럼만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으니깐요. 조금 피부가 건조하다. 싶은분들은 크림까지는 꼭 사용하시면 될꺼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