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센서티브 선크림 '연약한 피부 어린이 피부 사용 가능'
센서티브 선크림은 연약한 피부에 적합한 오일프리 저자극 선크림인데요.어린이들 피부에 발라줘도 괜찮을만큼 순한 제품입니다. 게다가 이 제품 가격도 저렴하고 인터넷으로 구입해도 되지만 마트에서도 쉽게 구입 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최저가 6000원부터 시작하는데요. 세트 구성도 있어서 선크림 많이 필요한분들은 세트 구성으로 사는게 더 저렴하답니다.
해피바스 목욕용품만 파는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선크림 순하다는 말에 구입했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센서티브 선크림 말고 퍼펙트 선크림을 구입할려고 했는데 두 제품 모두 무알콜에 무색소였지만 센서티브 선크림은 오일프리 제품인데다가 아이들이 사용해도 된다고 하니 센서티브쪽이 더 끌리더군요.그러니 구입하실때 조금 강력한 제품을 원하시면 퍼펙트 선크림을 구입하시고 아니면 순한게 좋다..하는 분들은 꼭 이 제품을 선택하세요
디자인은 그냥 깔끔해요.특별할만한 것도 없고 그냥 보통의 선크림 제품과 같은데요. 다만 뚜껑부분이 색상이 확 튄답니다. 화장대에 놓아둬 다른 화장품속에서도 이것만 보이더라구요.
사용방법은 뚜껑을 돌린 후 용기 부분을 꾸욱 눌러주면 되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는 너무 적게 발라도 효과가 없으므로 로션 바르는것보다는 조금 많이 바르는게 좋습니다.대신 하얗게 들뜨게끔 많이 바르면 안되겠죠. 예전에 비해 요즘 나오는 선크림은 백탁현상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가끔 어떤 제품들 써보면 백탁현상이 여전히 있더라구요.
색상은 하얀색이고 요즘 자외선 차단 되는 비비크림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건 그냥 말 그대로 선크림이므로 피부톤을 보정하고 커버하는 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근데 바른쪽과 안 바른쪽의 차이는 있답니다. 조금 피부를 한톤 밝게 해주거든요.
향은 솔직히 별로예요.이도 저도 아닌 향이거든요.게다가 선크림은 향이 조금은 약해야 사용할때 부담이 없는게 이건 향이 조금 약했으면 좋았을껄...하는 아쉬움이 듭니다..나쁘지는 않은데 계속 맡다보면 조금 머리 아픈향이라고 할까요?.향수에서 알코올이 날아가버리고 난 후의 향처럼 뭔가 되게 찌뿌둥한 향이예요.
발림성과 흡수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고 유분도 그리 심한편은 아닌데 수분감이 있어서 약간 뽀송뽀송한 느낌보다는 사용후 약간의 촉촉한 느낌이 듭니다.그렇다고 끈적이거나 무거운것은 아닌데 로션 바르고 난 후의 피부 만졌을때와 비슷합니다.
자외선 지수도 상당히 높은데다가 여드름 피부 갖고 계신분들이 항상 신경써서 봐야되는 오일프리 제품에 아이들 사용해도 문제없는 무알콜.무색소 제품이므로 민감한 피부를 갖고 계신분들에게 좋은데요. 저는 비비크림에 자외선 차단제 기능이 되어있는게 더 편하고 좋아서 이 제품은 그냥 어디 나갈때 햇빛이 너무 뜨거우면 팔에다가 다리에다가 발라준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마구 발라도 부담이 없거든요.아무래도 비싼 자외선 차단제 팔과 다리에 마구 바를 수는 없잖아요.게다가 왜 그렇게 양은 적게 들었는지...그러니 저처럼 가격이 부담이 되는분들은 이 방법을 써보세요.
센서티브 선크림은 연약한 피부에 적합한 오일프리 저자극 선크림인데요.어린이들 피부에 발라줘도 괜찮을만큼 순한 제품입니다. 게다가 이 제품 가격도 저렴하고 인터넷으로 구입해도 되지만 마트에서도 쉽게 구입 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최저가 6000원부터 시작하는데요. 세트 구성도 있어서 선크림 많이 필요한분들은 세트 구성으로 사는게 더 저렴하답니다.
해피바스 목욕용품만 파는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선크림 순하다는 말에 구입했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센서티브 선크림 말고 퍼펙트 선크림을 구입할려고 했는데 두 제품 모두 무알콜에 무색소였지만 센서티브 선크림은 오일프리 제품인데다가 아이들이 사용해도 된다고 하니 센서티브쪽이 더 끌리더군요.그러니 구입하실때 조금 강력한 제품을 원하시면 퍼펙트 선크림을 구입하시고 아니면 순한게 좋다..하는 분들은 꼭 이 제품을 선택하세요
디자인은 그냥 깔끔해요.특별할만한 것도 없고 그냥 보통의 선크림 제품과 같은데요. 다만 뚜껑부분이 색상이 확 튄답니다. 화장대에 놓아둬 다른 화장품속에서도 이것만 보이더라구요.
사용방법은 뚜껑을 돌린 후 용기 부분을 꾸욱 눌러주면 되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는 너무 적게 발라도 효과가 없으므로 로션 바르는것보다는 조금 많이 바르는게 좋습니다.대신 하얗게 들뜨게끔 많이 바르면 안되겠죠. 예전에 비해 요즘 나오는 선크림은 백탁현상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가끔 어떤 제품들 써보면 백탁현상이 여전히 있더라구요.
색상은 하얀색이고 요즘 자외선 차단 되는 비비크림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건 그냥 말 그대로 선크림이므로 피부톤을 보정하고 커버하는 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근데 바른쪽과 안 바른쪽의 차이는 있답니다. 조금 피부를 한톤 밝게 해주거든요.
향은 솔직히 별로예요.이도 저도 아닌 향이거든요.게다가 선크림은 향이 조금은 약해야 사용할때 부담이 없는게 이건 향이 조금 약했으면 좋았을껄...하는 아쉬움이 듭니다..나쁘지는 않은데 계속 맡다보면 조금 머리 아픈향이라고 할까요?.향수에서 알코올이 날아가버리고 난 후의 향처럼 뭔가 되게 찌뿌둥한 향이예요.
발림성과 흡수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고 유분도 그리 심한편은 아닌데 수분감이 있어서 약간 뽀송뽀송한 느낌보다는 사용후 약간의 촉촉한 느낌이 듭니다.그렇다고 끈적이거나 무거운것은 아닌데 로션 바르고 난 후의 피부 만졌을때와 비슷합니다.
자외선 지수도 상당히 높은데다가 여드름 피부 갖고 계신분들이 항상 신경써서 봐야되는 오일프리 제품에 아이들 사용해도 문제없는 무알콜.무색소 제품이므로 민감한 피부를 갖고 계신분들에게 좋은데요. 저는 비비크림에 자외선 차단제 기능이 되어있는게 더 편하고 좋아서 이 제품은 그냥 어디 나갈때 햇빛이 너무 뜨거우면 팔에다가 다리에다가 발라준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마구 발라도 부담이 없거든요.아무래도 비싼 자외선 차단제 팔과 다리에 마구 바를 수는 없잖아요.게다가 왜 그렇게 양은 적게 들었는지...그러니 저처럼 가격이 부담이 되는분들은 이 방법을 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