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추천 PIS251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해
포맷할때마다 저장해둔 파일 옮기는게 어찌나 귀찮던지..결국은 외장하드를 구입했습니다.가격은 쥐마켓에서 행사할때 사서 92000원 정도였구요.저는 용량 너무 큰 것은 필요없어서 320G를 구입했습니다.색상은 블랙.레드.화이트 이렇게 있는데 레드가 탐났지만 블랙이 아무래도 질리지 않을꺼 같아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얼마전에 프레스블로그에서 포스트작성을 통해서 이 제품에 관해서 글을 썼는데 운이 좋아 베스트에 뽑힌데다가 제품 하나를 더 받게 되었습니다.아직 제품은 도착하지 않았지만 아마 제가 구입한 제품과 같은것이 오겠죠.어쨌든 이번에 구입한 외장하드는 복덩어리인가봐요..
박스만 보고 순간 흠칫했습니다..블랙으로 신청했는데 겉에는 화이트가 되어있어서 실수했는줄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러나 박스 옆 부분을 보니 제가 구입한것이 맞더군요.그러니 저처럼 뭐야? 그러면서 당황하지 마시고 박스 옆부분을 확인해보세요.
박스를 열어보면 스티로폼과 비닐로 덮인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꼼꼼하게 잘 포장이 되어있죠.
사은품으로 받은 케이스인데요.이거 나름 유용하답니다. usb선 넣어가지고 다니면 되거든요.
이것이 구입 당시 들어있던 구성품인데요.조금 긴 usb선 하나와 짧은 usb선 하나..그리고 사용설명서와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크기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조금 큰 편이였습니다. 휴대폰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살짝 크더군요.그래도 다른 외장하드에 비하면 반 밖에 되지 않는 크기입니다.
두께는 1cm가 조금 넘는것 같아요.상당히 얇습니다..
파우치에 넣어도 좋지만....
케이스에 넣는게 훨씬 사용하기가 편하답니다. 저 그물망에 usb선 넣어주면 되구요.
그리고 다른 한쪽에 외장하드를 넣어줍니다.고무줄이 되어있어서 끼어넣으시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컴퓨터에 연결하면 끝인데요.별도로 설치할 필요도 없고 저렇게 파란불이 들어오면 모든것이 끝난것입니다. 그러니 저같은 초보분들도 어렵지도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것이죠. 또한 전송속도도 빠르더군요. 제 PMP와 MP3 기준으로 비교해봤을때 심하게 차이는 나지 않았지만 제가 하드에 꽤 많은 자료들이 있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다 들어갔더군요.또한 만졌을때 진동이 느껴지고 살짝 소음이 있는데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외장하드는 꼭 필수품은 아니지만 포맷을 하기 전에 자료를 옮기거나 아니면 씨디굽는것을 귀찮아하는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제품 사용하면서 좋았던것이 포맷을 할때 편안하게 자료 날릴까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였답니다.
포맷할때마다 저장해둔 파일 옮기는게 어찌나 귀찮던지..결국은 외장하드를 구입했습니다.가격은 쥐마켓에서 행사할때 사서 92000원 정도였구요.저는 용량 너무 큰 것은 필요없어서 320G를 구입했습니다.색상은 블랙.레드.화이트 이렇게 있는데 레드가 탐났지만 블랙이 아무래도 질리지 않을꺼 같아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얼마전에 프레스블로그에서 포스트작성을 통해서 이 제품에 관해서 글을 썼는데 운이 좋아 베스트에 뽑힌데다가 제품 하나를 더 받게 되었습니다.아직 제품은 도착하지 않았지만 아마 제가 구입한 제품과 같은것이 오겠죠.어쨌든 이번에 구입한 외장하드는 복덩어리인가봐요..
박스만 보고 순간 흠칫했습니다..블랙으로 신청했는데 겉에는 화이트가 되어있어서 실수했는줄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러나 박스 옆 부분을 보니 제가 구입한것이 맞더군요.그러니 저처럼 뭐야? 그러면서 당황하지 마시고 박스 옆부분을 확인해보세요.
박스를 열어보면 스티로폼과 비닐로 덮인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꼼꼼하게 잘 포장이 되어있죠.
사은품으로 받은 케이스인데요.이거 나름 유용하답니다. usb선 넣어가지고 다니면 되거든요.
이것이 구입 당시 들어있던 구성품인데요.조금 긴 usb선 하나와 짧은 usb선 하나..그리고 사용설명서와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크기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조금 큰 편이였습니다. 휴대폰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것보다는 살짝 크더군요.그래도 다른 외장하드에 비하면 반 밖에 되지 않는 크기입니다.
두께는 1cm가 조금 넘는것 같아요.상당히 얇습니다..
파우치에 넣어도 좋지만....
케이스에 넣는게 훨씬 사용하기가 편하답니다. 저 그물망에 usb선 넣어주면 되구요.
그리고 다른 한쪽에 외장하드를 넣어줍니다.고무줄이 되어있어서 끼어넣으시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컴퓨터에 연결하면 끝인데요.별도로 설치할 필요도 없고 저렇게 파란불이 들어오면 모든것이 끝난것입니다. 그러니 저같은 초보분들도 어렵지도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것이죠. 또한 전송속도도 빠르더군요. 제 PMP와 MP3 기준으로 비교해봤을때 심하게 차이는 나지 않았지만 제가 하드에 꽤 많은 자료들이 있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다 들어갔더군요.또한 만졌을때 진동이 느껴지고 살짝 소음이 있는데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외장하드는 꼭 필수품은 아니지만 포맷을 하기 전에 자료를 옮기거나 아니면 씨디굽는것을 귀찮아하는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제품 사용하면서 좋았던것이 포맷을 할때 편안하게 자료 날릴까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