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오이 요리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어보자'
유부초밥이나 꼬마김밥 같은것만 있으면 입이 심심하기 마련입니다.그렇다고 김치를 넣기에는 냄새도 심하고 김치국물 흐를까봐 걱정 되지요.그럴때에는 오이지가 가장 좋은 반찬이 되는데요. 최근에는 너무나도 좋은 제품들이 나와있어서 저처럼 솜씨 없는 사람도 아주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가 있답니다.
마트에 가면 청량고추오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가격은 EL마트는 2100원이였는데 E마트는 1500원이였습니다. 양은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작은 반찬용 그릇 하나에는 꽉 찹니다.
재료는 청량고추,올리고당,통깨 이렇게 3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봉지에서 뜯었을때에는 오이도 청량고추도 절여있는 상태여서 칙칙합니다.저는 새파란 고추를 생각했는데 절인 음식이다보니깐 생각했던것과는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있겠지..하는 생각으로 한개 집어서 먹었는데 맛이 짠맛이 강하고 무엇보다도 감칠맛이 없더군요.제가 원하던것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솔직히 맛이 별로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아깝더라구요.아무리 1500원이라고 하지만 돈이 아깝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올리고당을 넣고 청량고추를 쎃어서 넣은 후에 하루 정도 재워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에 있는 통깨를 살짝 뿌렸죠. 그런데 단지 단맛만 추가했을뿐인데 맛이 처음 먹었을때와 완전 다르더군요.위의 사진이 봉지에 있던 바로 그 음식이랍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맛도 좋고 청량고추 조금 썰어넣었더니 매운맛도 나고 게다가 올리고당을 살짝 넣었더니 짠맛보다는 약간 달짝찌근하게 아주 좋더라구요.그러니 오이지 만들기 귀찮고 솜씨 없다..하는분들은 저처럼 이 방법을 이용해보세요.
유부초밥이나 꼬마김밥 같은것만 있으면 입이 심심하기 마련입니다.그렇다고 김치를 넣기에는 냄새도 심하고 김치국물 흐를까봐 걱정 되지요.그럴때에는 오이지가 가장 좋은 반찬이 되는데요. 최근에는 너무나도 좋은 제품들이 나와있어서 저처럼 솜씨 없는 사람도 아주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가 있답니다.
재료는 청량고추,올리고당,통깨 이렇게 3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봉지에서 뜯었을때에는 오이도 청량고추도 절여있는 상태여서 칙칙합니다.저는 새파란 고추를 생각했는데 절인 음식이다보니깐 생각했던것과는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있겠지..하는 생각으로 한개 집어서 먹었는데 맛이 짠맛이 강하고 무엇보다도 감칠맛이 없더군요.제가 원하던것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솔직히 맛이 별로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아깝더라구요.아무리 1500원이라고 하지만 돈이 아깝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올리고당을 넣고 청량고추를 쎃어서 넣은 후에 하루 정도 재워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에 있는 통깨를 살짝 뿌렸죠. 그런데 단지 단맛만 추가했을뿐인데 맛이 처음 먹었을때와 완전 다르더군요.위의 사진이 봉지에 있던 바로 그 음식이랍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맛도 좋고 청량고추 조금 썰어넣었더니 매운맛도 나고 게다가 올리고당을 살짝 넣었더니 짠맛보다는 약간 달짝찌근하게 아주 좋더라구요.그러니 오이지 만들기 귀찮고 솜씨 없다..하는분들은 저처럼 이 방법을 이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