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폰 리뷰-시크릿폰 500만화소 카메라 살펴보자
시크릿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500만화소를 자랑하는 카메라랍니다.전 디카를 들고 다니기는 하지만 건망증이 심해서 가끔씩 잊어먹게되는데 중요한 순간에 디카가 없으면 그리도 답답할 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휴대폰을 구입할때 가장 먼저 보는 것 중의 하나가 몇만화소인가? 입니다. 휴대폰은 제가 아무리 건망증이 심해도 잊어버리가 않거든요.그렇기에 시크릿폰에서도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500만화소였습니다.
메뉴에서 카메라 들어가도 되지만 옆의 카메라 버튼 살짝 눌러주시면 바로 들어갑니다.사진/동영상 촬영 버튼을 눌러주면 화면이 보이는데요.이 화면에서 맨 위에 버튼을 누르면 밝기를 조절,플래시,접사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전에 촬영전환에서 동영상,파노라마,셀프촬영,4분할촬영등을 선택해서 다양한 느낌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촬영을 했으면 사진이 잘 나왔는지 확인해봐야겠죠. 카메라 앨범 들어가면 사진 목록이 쫙~뜨는데요. 제가 여기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사진 확대부분이였습니다. 제가 그 전에 사용했던 휴대폰은 사진을 찍으면 크게 볼수가 없어서 잘 찍혔는지 흔들려서 찍혔는지 알수가 없었는데 이건 확대가 어마어마하게 된답니다.
찍은 사진이 조금 밋밋하다 싶을때에는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서 예쁘게 편집해보세요.말풍선 넣기와 스탬프찍기.얼굴꾸미기,필터,액자꾸미기,잘라내기가 있어서 마음껏 편집할 수가 있습니다.
시크릿폰으로 찍어본 가을
500만화소 캐논vs500만화소 시크릿폰
-약간의 시간차가 있지만 시크릿폰이 살짝 어둡게 나왔습니다.그러나 이 부분은 사진 촬영전에 밝기를 조절하면 되니깐 별 신경은 안 쓰이더라구요.시크릿폰이 500만화소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디카와는 차이가 심할꺼라고 생각했는데 휴대폰이라고 하기에는 디카 못지 않은 성능을 자랑하네요.
시크릿폰으로 찍은 일반촬영(오후 5시경)
파노라마기능
-제가 좋아하는 기능 중의 하나가 파노라마인데요. 일반촬영시 모든 걸 한 사진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그런데 이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하면 3분할 촬영으로 사진들을 이을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완성된 사진은 위의 사진처럼 주변환경을 더 많이 담을수가 있습니다.
4분활촬영
사진촬영전 액자기능 이용
-촬영전에 미리 액자기능을 이용한 상태에서 찍을수가 있는데요. 풍경을 찍을때 액자기능은 그닥 제 취향은 아니네요.왠지 정신없어 보인다고 할까요? 하지만 셀프촬영이나 누군가와 예쁜 사진을 찍고 싶을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스티커 사진 찍는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사진촬영후 편집을 통해서 액자꾸미기 이용
-사진을 찍고 난 뒤에 편집 메뉴를 통해서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가 있는데요.전 저희 강아지 사진에다가 액자꾸미기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이밖에도 시크릿폰 중 셀프촬영이라는 것과 얼굴꾸미기 기능이 있는데.셀프촬영은 셀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을듯 싶네요.제가 기존에 쓰던 휴대폰은 뒷부분으로 봐야되어서 셀카 찍는게 그리 힘들더니만 이건 셀프촬영모드로 들어가면 제 얼굴이 바로 뜨더라구요.게다가 얼굴꾸미기 기능에서 눈을 몰리게 하거나 얼굴을 세모낳게 만들거나 하는 등 자신의 얼굴을 조물락 조물락 거릴 수가 있습니다.다만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외계인이 떡 하니 등장할 수 있으니 살짝만 손 보세요.
시크릿폰.. 이정도면 디카 500만화소와 비교했을때 절대 뒤지지가 않지요?
시크릿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500만화소를 자랑하는 카메라랍니다.전 디카를 들고 다니기는 하지만 건망증이 심해서 가끔씩 잊어먹게되는데 중요한 순간에 디카가 없으면 그리도 답답할 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휴대폰을 구입할때 가장 먼저 보는 것 중의 하나가 몇만화소인가? 입니다. 휴대폰은 제가 아무리 건망증이 심해도 잊어버리가 않거든요.그렇기에 시크릿폰에서도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500만화소였습니다.
메뉴에서 카메라 들어가도 되지만 옆의 카메라 버튼 살짝 눌러주시면 바로 들어갑니다.사진/동영상 촬영 버튼을 눌러주면 화면이 보이는데요.이 화면에서 맨 위에 버튼을 누르면 밝기를 조절,플래시,접사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전에 촬영전환에서 동영상,파노라마,셀프촬영,4분할촬영등을 선택해서 다양한 느낌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촬영을 했으면 사진이 잘 나왔는지 확인해봐야겠죠. 카메라 앨범 들어가면 사진 목록이 쫙~뜨는데요. 제가 여기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사진 확대부분이였습니다. 제가 그 전에 사용했던 휴대폰은 사진을 찍으면 크게 볼수가 없어서 잘 찍혔는지 흔들려서 찍혔는지 알수가 없었는데 이건 확대가 어마어마하게 된답니다.
 |
 |
시크릿폰으로 찍어본 가을
 |
 |
500만화소 캐논vs500만화소 시크릿폰
-약간의 시간차가 있지만 시크릿폰이 살짝 어둡게 나왔습니다.그러나 이 부분은 사진 촬영전에 밝기를 조절하면 되니깐 별 신경은 안 쓰이더라구요.시크릿폰이 500만화소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디카와는 차이가 심할꺼라고 생각했는데 휴대폰이라고 하기에는 디카 못지 않은 성능을 자랑하네요.
시크릿폰으로 찍은 일반촬영(오후 5시경)
파노라마기능
-제가 좋아하는 기능 중의 하나가 파노라마인데요. 일반촬영시 모든 걸 한 사진에 담을 수가 없습니다.그런데 이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하면 3분할 촬영으로 사진들을 이을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완성된 사진은 위의 사진처럼 주변환경을 더 많이 담을수가 있습니다.
4분활촬영
 |
 |
 |
사진촬영전 액자기능 이용
-촬영전에 미리 액자기능을 이용한 상태에서 찍을수가 있는데요. 풍경을 찍을때 액자기능은 그닥 제 취향은 아니네요.왠지 정신없어 보인다고 할까요? 하지만 셀프촬영이나 누군가와 예쁜 사진을 찍고 싶을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스티커 사진 찍는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
 |
사진촬영후 편집을 통해서 액자꾸미기 이용
-사진을 찍고 난 뒤에 편집 메뉴를 통해서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가 있는데요.전 저희 강아지 사진에다가 액자꾸미기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이밖에도 시크릿폰 중 셀프촬영이라는 것과 얼굴꾸미기 기능이 있는데.셀프촬영은 셀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을듯 싶네요.제가 기존에 쓰던 휴대폰은 뒷부분으로 봐야되어서 셀카 찍는게 그리 힘들더니만 이건 셀프촬영모드로 들어가면 제 얼굴이 바로 뜨더라구요.게다가 얼굴꾸미기 기능에서 눈을 몰리게 하거나 얼굴을 세모낳게 만들거나 하는 등 자신의 얼굴을 조물락 조물락 거릴 수가 있습니다.다만 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외계인이 떡 하니 등장할 수 있으니 살짝만 손 보세요.
시크릿폰.. 이정도면 디카 500만화소와 비교했을때 절대 뒤지지가 않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