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록비움플러스]배변활동과 건강한 장을 위한 설록 비움 플러스 마셔보자
몸이 가벼워지는 물...머리가 맑아지는 물...이제는 아침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물이 나왔는데요. 과연 효과는 있을까요? (머리가 맑아지는 물 리뷰 http://happy-box.tistory.com/1381)
비움 플러스 종류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강한 터치라고 해서 따뜻하게 밀크티처럼 마시는 것인데 강력한 배변활동을 원하는 분들은 이 제품을 드시면 된답니다.
설록 비움 플러스 한 포에는 식이섬유 5000mg이 들어있는데 비움플러스 1포는 사과 10개, 고구마 6개의 식이섬유 함량과 같답니다.그러니 이거 1포만 드셔도 엄청난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답니다.
가격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여서 저는 매일 마셔야 되는건가?걱정했는데 주 2회만 먹어도 된다고 제품 뒷면에 보면 쓰여져있네요.
강한터치는 맛은 괜찮았지만 저는 향에서 약간 불만이 있습니다. 향이 소독약 냄새 같은것이 나요.꼭 수돗물로 물을 끓여서 국물요리를 할때 국물맛이 이상한것처럼 이건 향이 너무 안 좋아서 저는 이걸 마셔야될까? 말아야될까? 한참을 고민을 했답니다.허나 효과는 좋더라구요. 마시고 몇시간 지나니깐 신호가 오는거있죠.
맛은 우유 거품내서 따뜻하게 마시는것과 비슷한 맛을 내는데요.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홍차라떼 물 조절 실패한것처럼 밍밍한 맛도 있지만 먹을만 하답니다. 저녁때 따뜻하게 한 잔 마시면 좋을꺼같은데 마실때 코는 꼭 막아주셔요.
이건 부드러운 터치라는 제품으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인데요.맛은 소다애플이라고 하지만 거의 이온음료에 가까워요.이온음료에서 단맛을 제거한 듯한 밍밍한 맛이 나지만 이 정도 맛은 비타민음료 마시는것과 비슷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브레인플러스도 1포를 생수500ml에 타서 마셨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마시는 방법은 같더군요. 허나 이렇게 탔을 경우 살짝 맛이 약하니 맛이 약하다 싶은분들은 물의 양을 줄인후 타서 드셔보세요.오히려 맛도 강해지고 효과도 좋답니다. 물의 양이 많을수록 맛은 밍밍해지기 마련이거든요.
색상이 예뻐서 이거 주황색인가? 했는데 그냥 밋밋한 하얀색 가루더군요. 브레인플러스는 보라색이여서 색상도 예뻤는데 이건 살짝 아쉬움이 듭니다.주확색이였으면 여름에 시원하고 보기도 좋았을텐데말이죠.
강한 터치는 말 그래도 너무 강한 향에 부담스러웠는데 이건 향도 좋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데다가 이온음료처럼 부담없이 마실 수 있기에 그냥 물처럼 드시면 좋을꺼같네요.
두 제품 모두 효과는 확실히 좋았는데 강한터치는 여름보다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고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때에는 차라리 부드러운 터치를 마시는게 좋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 물...머리가 맑아지는 물...이제는 아침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물이 나왔는데요. 과연 효과는 있을까요? (머리가 맑아지는 물 리뷰 http://happy-box.tistory.com/1381)
비움 플러스 종류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강한 터치라고 해서 따뜻하게 밀크티처럼 마시는 것인데 강력한 배변활동을 원하는 분들은 이 제품을 드시면 된답니다.
설록 비움 플러스 한 포에는 식이섬유 5000mg이 들어있는데 비움플러스 1포는 사과 10개, 고구마 6개의 식이섬유 함량과 같답니다.그러니 이거 1포만 드셔도 엄청난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답니다.
가격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여서 저는 매일 마셔야 되는건가?걱정했는데 주 2회만 먹어도 된다고 제품 뒷면에 보면 쓰여져있네요.
강한터치는 맛은 괜찮았지만 저는 향에서 약간 불만이 있습니다. 향이 소독약 냄새 같은것이 나요.꼭 수돗물로 물을 끓여서 국물요리를 할때 국물맛이 이상한것처럼 이건 향이 너무 안 좋아서 저는 이걸 마셔야될까? 말아야될까? 한참을 고민을 했답니다.허나 효과는 좋더라구요. 마시고 몇시간 지나니깐 신호가 오는거있죠.
맛은 우유 거품내서 따뜻하게 마시는것과 비슷한 맛을 내는데요.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홍차라떼 물 조절 실패한것처럼 밍밍한 맛도 있지만 먹을만 하답니다. 저녁때 따뜻하게 한 잔 마시면 좋을꺼같은데 마실때 코는 꼭 막아주셔요.
이건 부드러운 터치라는 제품으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인데요.맛은 소다애플이라고 하지만 거의 이온음료에 가까워요.이온음료에서 단맛을 제거한 듯한 밍밍한 맛이 나지만 이 정도 맛은 비타민음료 마시는것과 비슷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브레인플러스도 1포를 생수500ml에 타서 마셨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마시는 방법은 같더군요. 허나 이렇게 탔을 경우 살짝 맛이 약하니 맛이 약하다 싶은분들은 물의 양을 줄인후 타서 드셔보세요.오히려 맛도 강해지고 효과도 좋답니다. 물의 양이 많을수록 맛은 밍밍해지기 마련이거든요.
색상이 예뻐서 이거 주황색인가? 했는데 그냥 밋밋한 하얀색 가루더군요. 브레인플러스는 보라색이여서 색상도 예뻤는데 이건 살짝 아쉬움이 듭니다.주확색이였으면 여름에 시원하고 보기도 좋았을텐데말이죠.
강한 터치는 말 그래도 너무 강한 향에 부담스러웠는데 이건 향도 좋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데다가 이온음료처럼 부담없이 마실 수 있기에 그냥 물처럼 드시면 좋을꺼같네요.
두 제품 모두 효과는 확실히 좋았는데 강한터치는 여름보다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고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때에는 차라리 부드러운 터치를 마시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