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초기 증상 및 흑색종 초기 증상,검정 흑색종 사진(손톱 흑색종 사진,발톱 흑색종 사진)
피부에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악성 흑색종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흑색종이란? 어떤 질병이고 피부암 초기 흑색종 초기 증상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텐데요.흑색종 경우 뚜렷한 자각증상이 나타나는것이 아니여서 그냥 무심코 넘기기가 쉽습니다.하지만 악성 흑색종이 되어버리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흑색종 조기 발견이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검정 흑색종 사진(손톱 흑색종 사진,발톱 흑색종 사진)을 통해서 흑생종이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갑자기 몸에 검은 점이 생기거나 손톱에 검은점이 생겼다면 흑색종 의심해봐야합니다.
흑색종 환자 증가 노출을 즐긴다면...
흑색종은 수영복을 즐겨입고 노출이 과한 옷을 입는 여성들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과거 노출이 과하지 않은 수영복과 비교했을 때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의 경우 햇빛에 노출이 되는 피부 면적이 증가하며 흑색종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할 수 있습니다.한마디로 자외선 노출이 많은분들이 흑생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것이죠.그래서 서양에서 흑색종 환자가 많이 발생하였는데 최근에는 우리나라도 흑색종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악성 흑색종이란? 악성 피부암 악성 흑색종 원인
악성 흑색종의 발생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유전적 요인 및 과도한 자외선 노출과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피부암 초기 증상 '흑색종 초기 증상 발견하기 힘들다?'
악성 흑색종은 피부 표면 어디에서나 보일 수 있지만 등, 가슴 그리고 다리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데요.약 3분의 2의 경우는 악성 흑색종이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에 발생하고, 3분의 1에서는 기존의 점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흑색종 발생 부위는 인종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요.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에서는 주로 발바닥,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평소에 잘 신경 쓰지 않는 발바닥과 같은 부위에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주의해야합니다.
피부암 초기 흑색종 초기 증상 발견이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악성 흑색종은 가려움이나 통증같은 자각증상이 없이 평범한 검은 또는 검푸른 반점으로 보이므로 식별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육안으로 봤을때 이게 흑색종일까? 라는 생각보다는 아니 왜 여기 점이 생긴거야? 이런말이 먼저 튀어나오겠죠.게다가 흑색종이 조금 낯설다보니 모르는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그래서 이게 흑색종 초기 증상인가? 라는 의심을 전혀 하지 않게 되는것이죠.
흑색종 증상 및 흑색증 치료방법은?
몸에 이상한 점이 생기거나 원래 있던 점의 색깔이나 형태가 변하면 피부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피부 속에 손으로 만져지는 혹이 있거나 까닭없이 피부가 헐고 진물이 날 때, 상처에서 피가 나고 멈추지 않을 때는 병원을 찾기를 바랍니다..
특히 점이 6㎜ 이상으로 비교적 크고, 모양이 비대칭이며, 경계가 불규칙하고, 색깔이 얼룩덜룩하면 흑색종을 의심해 봐야 하며 얼굴 등 노출부위에 가렵지 않으나 빨갛거나 갈색의 상처가 생겨 진물이 나는 경우라면 비흑색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악성 흑색종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외과적 수술을 통한 조직 제거술, 항암제를 사용하는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있습니다.
검정 흑색종 사진(손톱 흑색종 사진,발톱 흑색종 사진)
검은 흑색종 사진입니다.이건 흑색종 초기 증상을 넘어서 악성 흑색종이라 할 수 있는데요.이 정도까지가면 문제가 큽니다.이렇게 되기전에 발견을 하셔야하는것이죠.
손톱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http://happy-box.tistory.com/3315
손톱 흑색종 사진,발톱 흑색종 사진을 보면 손톱이나 발톱 부분이 검게 변합니다.이렇게 줄이 가거나 검게 되었다면 흑색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어요.저 같은 경우 신발을 작은걸 신고 걸어다녔더니 며칠 뒤에 발톱이 검게 되어버렸더라구요.피멍이 든 것이죠.그러니 무조건 검다고 다 흑색종은 아닐 수도 있다는겁니다.
흑색종 예방법은 자외선을 피해라
흑색종은 치료 시기를 놓쳐 다른 부위로 전이 되면 목숨을 위협하는 무서운 병이니 예방에 철저하고 일반 점으로 오인해 병을 간과해서 안된다고 하는데요.흑색종 예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일입니다.
흑색종 예방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자'
1.야외에서 1시간 이상 있을 경우 SPF25이상 PA++ 혹은 PA+++ 정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메이크업을 한다면 스킨, 로션, 세럼, 크림, 자외선차단제,메이크업베이스 순으로 사용하세요.
3.비오는 날, 흐린 날, 겨울철에도 꼭 사용해야합니다.특히 스키장에서 자외선차단제는 필수입니다.
4.2-3시간 마다 덧발라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그러나 여성분들은 화장을 한 상태이기때문에 덧바르기가 힘들답니다.이럴때에는 가장 좋은게 팩트같은거 구입할때 자외선차단이 되는지 확인해보세요.요즘 왠만한 팩트는 대부분 자외선차단이 되어있거든요.
5.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자외선 산란 성분이 피부 건조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보습 케어를 꼼꼼히 해준 뒤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술이 흑색종 위험을 높인다?
과음이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흑색종 위험을 최고 55%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죠.이탈리아 밀라노 약리학 연구소의 에바 네그리 박사를 비롯한 국제 연구팀은 흑색종 환자 6,251명을 분석한 결과, 포도주나 맥주 등 술을 매일 한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흑색종 위험이 20%,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55%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자외선에 대한 피부의 민감도가 높아지면 유해 산소 분자인 활성산소가 생성되면서 피부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켜 흑색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술도 많이 마시면 절대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