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손세정제 차이 뭘까?
손소독제 손세정제가 같은것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솔직히 별 차이 없어보이잖아요.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르답니다.소독제는 세균을 살균 소독하기 위한 제제로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식품안전청에서 엄격한 허가를 받은 제품만 판매될 수 있으며소독제는 인체 소독, 주방기구, 식자제 관리 용품 등 인체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용범위 때문에 무독성을 가진 살균제입니다
하지만 손세정제는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비누와 같은 손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제제로 신고만 하면 누구나 유통해도 되는 상품인 것이죠.그러므로 세정제보다는 손소독제를 사용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신종플루 예방 킴케어 손소독제 세균 걱정 no
신종플루 각종 질병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손 씻기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깨끗해나 데톨 제품을 꼭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들이 좋긴 좋은데 딱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물이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것이죠.게다가 제가 구입했던 아이깨끗해는 향도 좋고 거품도 잘 나와서 좋은데 크기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한 것이 바로 킴케어 손소독제인데요.마트나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이 제품이 저를 뺑뺑이 시키더군요.더운 날씨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구입을 못하고 결국은 션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마트에서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어찌보면 배송비가 붙기에 옥션이 더 비싼거 아닐까? 할 수도 있지만 저같은경우 배송비 포함해서 4400원줬기에 만약에 차를 타고 나가야 된다는 분들은 차라리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더 저렴하답니다.
http://www.kr.kcprofessional.com/product/index.asp?submenu=sanitizer
살균력이 99.99%라는 말과 유한킴벌리 제품이라는 말에 솔깃했는데요. 크기는 폴더 휴대폰 만하고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이여서 가볍습니다. 그렇기에 핸드백이나 가방안에 마구 굴러다녀도 깨지거나 망가질 염려가 전혀 없죠.
향-소독제 치고는 향이 존슨즈베이비로션 같더군요. 향에 예민한 저로서는 처음에 구입할때 조금 신경이 쓰였는데 생각과는 달리 너무나도 좋더군요. 디자인만 봐서는 무슨 약품 냄새가 날꺼라 생각했거든요.그러나 어린아이들 쓰는 로션 냄새가 나서 쓰기에는 불쾌하지가 않았습니다
물이 아니라 젤- 세럼 형태의 물 타입일줄 알았는데 여기에 반전이 있더군요. 물 타입이 아니라 젤 타입이였거든요.처음에 뚜껑을 열고 눌렀을때 흘러내리지가 않았습니다.그래서 알았죠.이거 젤 이구나...를요..그렇기에 갑자기 많이 눌렀을때 쏟아지는 경우가 전혀 생기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젤 타입은 흡수가 느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손에 문질렀을때에는 시원한 느낌이 살짝 나고 그 이후에는 순쉽간에 스며들더군요. 시원한 느낌이 조금 더 오래 갔으면 좋을텐데 그건 아주 찰나의 순간이고 워낙 흡수력이 빨라서 바른것 같은 느낌도 들지 않는답니다
보습력-손소독제라는게 잦은 사용으로 손이 건조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것은 아니였습니다.사용했을때와 사용하지 않았을때 별 차이를 못 느끼거든요. 끈적임도 없고 손에 남아있는 잔여물질도 없고 손에서 좋은 냄새만 난다고 할까요? 그리고 보습력면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손이 건조하거나 그런것은 전혀 없었거든요.
저는 컴퓨터 사용하고 난 후에나 아니면 밖에서 음식 먹을때 손을 씻지 못하는 상황일때 주로 이용하는데요.음식 먹기 전에 화장실 들리기에는 좀 그렇고 휴지로 닦으려면 안심이 안되잖아요.그럴때 이용하면 간편하기도 하고 오히려 이제는 옆에서 제것을 탐 내더군요.아니면 직장인들은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 손잡이를 잡아야하는데 아무래도 사람 많은 곳은 걱정이 되죠.이럴때에 손쉽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손 씻기 귀찮은 분들은 편하게 로션처럼 사용하면 딱 좋겠죠'
손소독제 손세정제가 같은것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솔직히 별 차이 없어보이잖아요.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르답니다.소독제는 세균을 살균 소독하기 위한 제제로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식품안전청에서 엄격한 허가를 받은 제품만 판매될 수 있으며소독제는 인체 소독, 주방기구, 식자제 관리 용품 등 인체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용범위 때문에 무독성을 가진 살균제입니다
하지만 손세정제는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비누와 같은 손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제제로 신고만 하면 누구나 유통해도 되는 상품인 것이죠.그러므로 세정제보다는 손소독제를 사용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신종플루 각종 질병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손 씻기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깨끗해나 데톨 제품을 꼭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들이 좋긴 좋은데 딱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물이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는것이죠.게다가 제가 구입했던 아이깨끗해는 향도 좋고 거품도 잘 나와서 좋은데 크기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한 것이 바로 킴케어 손소독제인데요.마트나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이 제품이 저를 뺑뺑이 시키더군요.더운 날씨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구입을 못하고 결국은 션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마트에서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어찌보면 배송비가 붙기에 옥션이 더 비싼거 아닐까? 할 수도 있지만 저같은경우 배송비 포함해서 4400원줬기에 만약에 차를 타고 나가야 된다는 분들은 차라리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더 저렴하답니다.
살균력이 99.99%라는 말과 유한킴벌리 제품이라는 말에 솔깃했는데요. 크기는 폴더 휴대폰 만하고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이여서 가볍습니다. 그렇기에 핸드백이나 가방안에 마구 굴러다녀도 깨지거나 망가질 염려가 전혀 없죠.
향-소독제 치고는 향이 존슨즈베이비로션 같더군요. 향에 예민한 저로서는 처음에 구입할때 조금 신경이 쓰였는데 생각과는 달리 너무나도 좋더군요. 디자인만 봐서는 무슨 약품 냄새가 날꺼라 생각했거든요.그러나 어린아이들 쓰는 로션 냄새가 나서 쓰기에는 불쾌하지가 않았습니다
물이 아니라 젤- 세럼 형태의 물 타입일줄 알았는데 여기에 반전이 있더군요. 물 타입이 아니라 젤 타입이였거든요.처음에 뚜껑을 열고 눌렀을때 흘러내리지가 않았습니다.그래서 알았죠.이거 젤 이구나...를요..그렇기에 갑자기 많이 눌렀을때 쏟아지는 경우가 전혀 생기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젤 타입은 흡수가 느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손에 문질렀을때에는 시원한 느낌이 살짝 나고 그 이후에는 순쉽간에 스며들더군요. 시원한 느낌이 조금 더 오래 갔으면 좋을텐데 그건 아주 찰나의 순간이고 워낙 흡수력이 빨라서 바른것 같은 느낌도 들지 않는답니다
보습력-손소독제라는게 잦은 사용으로 손이 건조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것은 아니였습니다.사용했을때와 사용하지 않았을때 별 차이를 못 느끼거든요. 끈적임도 없고 손에 남아있는 잔여물질도 없고 손에서 좋은 냄새만 난다고 할까요? 그리고 보습력면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손이 건조하거나 그런것은 전혀 없었거든요.
손소독제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요?
저는 컴퓨터 사용하고 난 후에나 아니면 밖에서 음식 먹을때 손을 씻지 못하는 상황일때 주로 이용하는데요.음식 먹기 전에 화장실 들리기에는 좀 그렇고 휴지로 닦으려면 안심이 안되잖아요.그럴때 이용하면 간편하기도 하고 오히려 이제는 옆에서 제것을 탐 내더군요.아니면 직장인들은 지하철이나 버스 탈때 손잡이를 잡아야하는데 아무래도 사람 많은 곳은 걱정이 되죠.이럴때에 손쉽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손 씻기 귀찮은 분들은 편하게 로션처럼 사용하면 딱 좋겠죠'
손소독제 손세정제 차이 뭘까?
그런데 손소독제 손세정제가 같은것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솔직히 별 차이 없어보이잖아요.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르답니다.소독제는 세균을 살균 소독하기 위한 제제로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식품안전청에서 엄격한 허가를 받은 제품만 판매될 수 있으며소독제는 인체 소독, 주방기구, 식자제 관리 용품 등 인체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용범위 때문에 무독성을 가진 살균제입니다
하지만 손세정제는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비누와 같은 손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제제로 신고만 하면 누구나 유통해도 되는 상품인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