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이 마시는 것 건강에 좋을까? 건강하게 물 마시는 법 알아보자
작년에 SBS에서 방영했던 물은 생명이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물이 병을 고친다고 해서 많은 화제를 일으켰는데요.물은 하루에 2리터만 마셔도 건강에 좋고 피부에도 좋다고 합니다.특히 여성들에게는 물이 필수랍니다.오죽하면 피부관리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물부터 많이 마셔라..라고 얘기하겠어요.게다가 평소에 물 안 마시던 사람이 물의 양을 늘리면 피부가 좋아진다는걸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의 하나가 물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말도 안돼? 며칠 마셨다고 그렇게 좋아져? 했는데 진짜 좋아지더라구요.또한 지금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는 물은 하루에 2리터이상은 꼭 마셔야합니다.그리고 다이어트와 변비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인데요.물 꾸준히 마시면 변비탈출 할 수 있으니 무조건 챙겨서 드셔요
-물로 암과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하루에 물을 4잔 이상 마신사람이 2잔 이하의 물을 마신 사람보다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50%이하 방광암 발병빈도는 80%나 낮아진다고 미국 허치슨 암연구센터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물만 제대로 마셔도 질병의 1/3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물 한잔은 탁해진 피를 맑게 하고 잠자고 있던 내장 기관을 화들짝 깨워 노폐물을 내보낼 수 있습니다.
1.각종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생수를 마신다
2.한꺼번에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신다
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드시 1컵 이상의 물을 마신다
4.잠자기 1시간 전에 1컵을 마신다
5.식사 한 시간 전후에는 마시지 않는다
6.하루에 적어도 2~2.5L 정도는 마시는 것이 좋다
7.생수의 음용온도는 10˚C 이하로 차게 해서 마시면 좋다
8.땀 흘린 뒤에는 물을 천천히 마신다
자기전에 물 마시면 좋지 않다
자기전에 물을 마시면 불면증 증세가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논란이 참 많은 부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전에 물을 마시면 좋다고 애기하거든요. 무엇보다도 피부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물을 드실때에는 잠자기 바로 전이 아니라 1~3시간 전에 드시고 잠을 청하는게 좋습니다.물은 하루 2리터 이상이 권장량이거든요.허나 이때 물을 벌컥벌컥 들이마시지말고 천천히 드셔야합니다. 물 중독의 위험이 있을수 있거든요.
-운동을 하다보면 목이 마르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런데 운동중에 물을 마시면 안좋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오히려 마시는게 더 좋답니다. 20분마다 물을 마시거나 못해도 한시간마다 마시는게 탈수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노폐물제거,신진대사활동도 활발하게 해주죠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 안의 에너지 소비가 높아집니다.즉 칼로리 소모 체질이 되는 것이죠.게다가 몸안에 들어온 물을 흡수하는 과정에서도 몸에 저장되어 있는 칼로리가 소모되는 점도 있습니다.
-식사전이나 공복에 생수를 1~2컵 마시는 다이어트입니다.아무것도 안 먹고 물만 마시는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이렇게 물 마시는 습관을 바꾸면 식사량이 감소되고 밥을 빨리 먹는 습관도 고치게 되는데요.식사전 공복시에 2리터의 물을 8회정도 나누어 마시는게 좋습니다.
1.하루에 2리터 이상 꾸준히 마신다.
2.한번에 많은 물을 바시는것보다는 몇 회에 걸쳐서 마셔야 좋다
3.미네랄이 듬뿍 들어간 경수를 마시자
-물은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셔주면 좋다고 하는데요.많이 마실수록 더 좋다고 합니다.특히 변비가 있는 사람이나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 좋으며 피부도 고와지는데다가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몸에 좋은 물 많이 많이 드세요.
1.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작용을 높여줍니다
2.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3.영양소를 용해하여 이를 흡수,운반해서 필요한 세포에 공급합니다.
4.체내에 불피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합니다
5.혈액을 중성내지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킵니다
6.체내의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조절을 합니다
최근에는 미네랄이 들어있는 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마트에 가보면 해양심층수다.미네랄이다.이것저것 많이 쓰여있습니다.그러니 물 고를때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여기저기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합니다.하지만 너무 과하게 단시간에 섭취하거나 많이 섭취했을 경우에는 몸에 좋지는 않습니다.
지나친 수분 섭취는 저나트륨혈증을 일으키기떄문인데요.너무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 속의 염분 농도가 평소보다 더 낮아지게 됩니다. 한마디로 혈액의 염분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전해질 농도가 달라져서 압력의 차이때문에 세포는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붓거나 심한 경우 터지게 되는 것이죠
물 중독은 물을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달려있는데요.운동하고 물을 벌컥벌컥 급하게 마시는것은 좋지 않으며 같은 양이더라도 나눠서 마시는게 좋습니다. .
1.해양 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이상의 깊은 곳에 존재하며 유기물이나 병원균 등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연중 안정된 저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양식물의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미네랄 균형성이 양호한 해수자원입니다.
2.햇빛이 전혀 도달하지 않는 깊은 심해에만 존재하는 고유수로서, 청정성을 그 생명으로 합니다.
3.얕은 바닷물은 햇빛의 영향으로 광합성도 생기고 유기물도 번식하며,공기와 육지의 오염물질이 쉽게 들어 올 수 있습니다.
4.해양심층수는 생명을 잉태하고 있는 어머니의 앵수와 가장 우사한 천연상태의 이온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부족한 미네랄을 균형있게 보충 할 수 있는 최상의 자연공급원 입니다.
해양심층수가 미네랄이 풍부하다는것까지는 알겠는데 미네랄이 뭐가 좋다고 사람들이 자꾸 미네랄...미네랄 할까요? 가장 쉽게 얘기하자면 미네랄은 생명원소라 일컬어질 만큼 체내의 세포대사 활동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미네랄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인구의 1/3 이상이 미네랄 결핍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그렇기때문에 미네랄을 섭취해줘야하는데 바로 해양심층수가 천연상태의 이온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인체에 부족한 미네랄을 균형있게 보충 할 수 있는 최상의 자연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지요.
1.물의 균형 조절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물이 한 곳으로부터 다른 곳으로 가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 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하는데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미네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알칼리성 유지
-미네랄은 식품으로부터 흡수되어 신체 내에 분포되며 조직이나 체액 속에 들어있는 미네랄은 많은 대사반등에 필요한 산성 혹은 알칼리성을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합니다. 혈액, 조직, 세포들의 적절한 산성도 혹은 알칼리성은 비록 다르지만 미네랄은 체내에서 적절한 Ph를 유지하도록 조절하거든요.
3.신체의 필수성분
-미네랄은 신체의 각부분을 형성하며 신체를 구성합니다.뼈와 치아의 칼슘, 인, 불소 등의 농도는 경조직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주며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이랍니다.또한 신체 내에서 많은 중요한 기능을 하는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은 미네랄을 구성 성분으로서 함유합니다.
4.촉매작용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역할을 합니다.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 과정에 필요하며, 그 외 구리, 칼슘,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무기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및 동화작용에서 촉매로서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