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 분위기 내고 싶을때에는 최고야
제가 싱글이다보니 분위기 낼려고 이런걸 구입할리는 없고 지난번에 모 이벤트에서 운좋게 사연이 당첨이 되어서 굴러들어온 무드등입니다.
레이스도 달려있고 제 방에 있는 것과 달리 화려한 것이 너무나도 예뻐서 밤에 혼자 불 다 꺼놓고 켜봤는데 오~기분이 묘하던데요.한번도 이런 불빛을 내는 등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예쁘기도 했지만 왜 무드등인지 알겠더군요.
박스는 크건만 열어보니깐 구성품이 달랑 세개밖에 없었습니다.게다가 조립할것도 없고 그냥 떡하니 꽂으면 완성입니다.
브라운과 베이지 계열로 되어있어서 따스한 느낌도 있고 레이스가 달려있어서 한없이 여성스럽습니다.하지만 마무리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여기저기 실밥도 보이고 부분 부분 흠같은게 보여서 눈에 다 거슬리더군요.
불을 켜는 곳이 왜 없어? 라고 찾아보니 저기 저 동그랗게 생기는부분이 스위치 역할을 하는 곳이였습니다.3단계로 불이 켜지는데..사진을 보면 별 차이가 없지요.하지만 밝기의 차이가 약간 있답니다.그래서 저 동그란 부분을 눌러주면 조금씩 더 밝아지는 것이죠..
무드등이여서 쓸모없을꺼 같아 사진만 찍고 아는 언니네 선물해야지..하고 생각했는데 한번 켜보니깐 오~이게 불빛이 너무 예뻐서 그냥 제 침대 옆에다가 두고 쓰고 있습니다.불빛이 일반 스탠드와 달리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데다가 주황색과 갈색이 살짝 섞인 듯한 빛을 내기때문에 밤에 불 켜놓고 음악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모든것이 다 편안해진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부부침실에 무드등을 놓나봅니다.
제가 싱글이다보니 분위기 낼려고 이런걸 구입할리는 없고 지난번에 모 이벤트에서 운좋게 사연이 당첨이 되어서 굴러들어온 무드등입니다.
레이스도 달려있고 제 방에 있는 것과 달리 화려한 것이 너무나도 예뻐서 밤에 혼자 불 다 꺼놓고 켜봤는데 오~기분이 묘하던데요.한번도 이런 불빛을 내는 등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예쁘기도 했지만 왜 무드등인지 알겠더군요.
박스는 크건만 열어보니깐 구성품이 달랑 세개밖에 없었습니다.게다가 조립할것도 없고 그냥 떡하니 꽂으면 완성입니다.
브라운과 베이지 계열로 되어있어서 따스한 느낌도 있고 레이스가 달려있어서 한없이 여성스럽습니다.하지만 마무리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여기저기 실밥도 보이고 부분 부분 흠같은게 보여서 눈에 다 거슬리더군요.
불을 켜는 곳이 왜 없어? 라고 찾아보니 저기 저 동그랗게 생기는부분이 스위치 역할을 하는 곳이였습니다.3단계로 불이 켜지는데..사진을 보면 별 차이가 없지요.하지만 밝기의 차이가 약간 있답니다.그래서 저 동그란 부분을 눌러주면 조금씩 더 밝아지는 것이죠..
무드등이여서 쓸모없을꺼 같아 사진만 찍고 아는 언니네 선물해야지..하고 생각했는데 한번 켜보니깐 오~이게 불빛이 너무 예뻐서 그냥 제 침대 옆에다가 두고 쓰고 있습니다.불빛이 일반 스탠드와 달리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데다가 주황색과 갈색이 살짝 섞인 듯한 빛을 내기때문에 밤에 불 켜놓고 음악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모든것이 다 편안해진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부부침실에 무드등을 놓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