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레티놀 NX 딥 링클 코렉터
조금 일찍 관리를 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이제부터 다시 집중적으로 관리하자...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참 머릿속이 복잡한데요. 아이오페 레티놀은 예전에 저희 엄마께서 쓰시던것을 보고 저도 몇번 써봤는데 그때는 제 나이가 그리 많지 않았기에 아무거나 써도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그냥 아무거나 썼습니다..
헌데 여기저기 후기들을 보면 대부분 20대부터 집중적으로 주름 관리를 하시더라구요.
아이오페 레티놀 제품은 언제나 변함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저희 엄마가 쓰시던것도 이런 케이스에 담겨져있었고 모양도 조금 더 얇았던걸로 기억하지만 비슷한것 같아요.다만 지금이 조금 더 세련되어졌지만요..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살짝 돌려준 후에 사용을 하시면 된답니다. 그러면 무슨 연고 제품과 비슷하게 뾰족하게 생긴 하얀것이 눈에 보이는데 아랫부분을 꾸욱 눌러주세요.살짝 누르면 잘 안나오더라구요.
향은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 들어서는 순간 맡을 수 있는 향인데요.조금은 강한편에 속합니다.질감은 아주 진한 요플레 또는 진한 떠먹는 치즈 같아요.그리고 펴 발랐을때 작은 알갱이 같은것들이 눈에 보입니다.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동글동글한 뭔가가 눈에 보이실꺼예요. 그게 바로 제가 말하는 작은 알갱이랍니다.
바를때 살짝 유분감도 느껴지고 바로 흡수되는 제품이 아니여서 여러번 문질러서 흡수시켜야되는데 이 제품의 매력은 몇번 문지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나 끈적임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마스크팩 사용한것처럼 엄청 촉촉해요.그래서 주름관리 제품이지만 수분크림이나 크림 생략해도 될만큼 보습력면에서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하여간 이 제품은 한번 써보시면 왜 좋은지 느낌이 팍~오는 제품이랍니다. 원래 화장품 리뷰를 쓸때에는 적게는 2주 많게는 한달정도 써보고 쓰는데요. 하루만 써도 주름개선은 아닌데 피부가 조금은 촘촘해지는 느낌이 들고 1주일정도 쓰니깐 피부에 푸석함이나 메마른 느낌이 채워주는것 같아요. 근데 아직 전 잔주름은 모르겠어요. 이 제품 다 쓸때까지 계속 두고 볼 생각인데요. 다른분들은 효과를 보셨다고 하니 저도 그 믿음 하나로 꾸준히 써 볼 생각입니다.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소프너는 완전 물 타입이 아니라 약간 점성이 있으며 흘러내리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으며 끈적임 없이 아주 빠르게 흡수가 되며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에멀젼은 다른 에멀젼이나 로션에 비해 조금 묽은편이예요. 그런데 향은 좀 별로네요...ㅠㅠ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아이크림은 링클 코렉터보다 조금 더 진한 느낌이 드는데요. 크림보다도 조금 무겁더라구요. 아이크림은 눈 밑에 톡톡 찍어서 아주 가볍게 발라주셔야하는데요. 너무 많이 바른다고해서 효과가 더 좋은것도 아니니깐요. 조금씩 발라주세요.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크림은 딱 보는 순간 유명한 크림치즈가 떠오르더군요.링클 코렉터에 비해 흡수력도 조금 느리고 유분도 조금 더 있는 편인데다가 끈적임도 살짝 있어서 지성피부에게는 조금 무겁다.라는 느낌이 드실꺼예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거울 보는게 두려울만큼 잔주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쓰이는것은 저는 눈밑의 주름인데요.제 눈 비비는 습관도 문제이지만 유독 눈밑의 주름이 다른곳보다 심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마 그냥 봤을때에는 멀쩡해보이지만 제 이마에도 인상을 찌푸리거나 신경쓰다보면 살짝 주름이 지는것을 얼마전에 포착했습니다..ㅠㅠ
몇년동안 알고 지내던 언니의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걸 보고 언니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 했는데 이제 제가 제 얼굴을 보고 그런말이 나오더라구요..
조금 일찍 관리를 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이제부터 다시 집중적으로 관리하자...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참 머릿속이 복잡한데요. 아이오페 레티놀은 예전에 저희 엄마께서 쓰시던것을 보고 저도 몇번 써봤는데 그때는 제 나이가 그리 많지 않았기에 아무거나 써도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그냥 아무거나 썼습니다..
헌데 여기저기 후기들을 보면 대부분 20대부터 집중적으로 주름 관리를 하시더라구요.
아이오페 레티놀은 모르는분이 없을만큼 주름관리에 있어서는 아주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요.아이오페 레티놀 NX 딥 링클 코렉터는 깊은 주름은 물론, 보이지 않는 노화의 징후(잠재주름)까지 케어하는 더욱 강화된 밥 전용 주름개선 집중제품으로서 20대부터 꾸준히 사용하신다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구성품은....
아이오페 레티놀 NX 딥 링클 코렉터 40ml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소프너 20ml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에멀젼 20ml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아이크림 3ml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크림 8ml
아이오페 레티놀 제품은 언제나 변함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저희 엄마가 쓰시던것도 이런 케이스에 담겨져있었고 모양도 조금 더 얇았던걸로 기억하지만 비슷한것 같아요.다만 지금이 조금 더 세련되어졌지만요..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살짝 돌려준 후에 사용을 하시면 된답니다. 그러면 무슨 연고 제품과 비슷하게 뾰족하게 생긴 하얀것이 눈에 보이는데 아랫부분을 꾸욱 눌러주세요.살짝 누르면 잘 안나오더라구요.
향은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 들어서는 순간 맡을 수 있는 향인데요.조금은 강한편에 속합니다.질감은 아주 진한 요플레 또는 진한 떠먹는 치즈 같아요.그리고 펴 발랐을때 작은 알갱이 같은것들이 눈에 보입니다.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동글동글한 뭔가가 눈에 보이실꺼예요. 그게 바로 제가 말하는 작은 알갱이랍니다.
바를때 살짝 유분감도 느껴지고 바로 흡수되는 제품이 아니여서 여러번 문질러서 흡수시켜야되는데 이 제품의 매력은 몇번 문지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나 끈적임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마스크팩 사용한것처럼 엄청 촉촉해요.그래서 주름관리 제품이지만 수분크림이나 크림 생략해도 될만큼 보습력면에서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하여간 이 제품은 한번 써보시면 왜 좋은지 느낌이 팍~오는 제품이랍니다. 원래 화장품 리뷰를 쓸때에는 적게는 2주 많게는 한달정도 써보고 쓰는데요. 하루만 써도 주름개선은 아닌데 피부가 조금은 촘촘해지는 느낌이 들고 1주일정도 쓰니깐 피부에 푸석함이나 메마른 느낌이 채워주는것 같아요. 근데 아직 전 잔주름은 모르겠어요. 이 제품 다 쓸때까지 계속 두고 볼 생각인데요. 다른분들은 효과를 보셨다고 하니 저도 그 믿음 하나로 꾸준히 써 볼 생각입니다.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소프너는 완전 물 타입이 아니라 약간 점성이 있으며 흘러내리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으며 끈적임 없이 아주 빠르게 흡수가 되며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에멀젼은 다른 에멀젼이나 로션에 비해 조금 묽은편이예요. 그런데 향은 좀 별로네요...ㅠㅠ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아이크림은 링클 코렉터보다 조금 더 진한 느낌이 드는데요. 크림보다도 조금 무겁더라구요. 아이크림은 눈 밑에 톡톡 찍어서 아주 가볍게 발라주셔야하는데요. 너무 많이 바른다고해서 효과가 더 좋은것도 아니니깐요. 조금씩 발라주세요.
아이오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크림은 딱 보는 순간 유명한 크림치즈가 떠오르더군요.링클 코렉터에 비해 흡수력도 조금 느리고 유분도 조금 더 있는 편인데다가 끈적임도 살짝 있어서 지성피부에게는 조금 무겁다.라는 느낌이 드실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