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티로 얼음과자 만들기
얼음과자는 설탕물에 과실즙이나 우유 또는 향료 따위를 섞어 얼려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만드는 방법도 쉽고 어떤 재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만들 수 있기에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한때 우유에 마시는홍초나 미초 타서 요구르트처럼 만든후에 얼려서 먹는걸 즐겼는데요. 이번에는 아이스티 티오로 한번 얼음과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틀은 제가 초콜렛 만들기 DIY제품에 들어있던것인데 마트에서도 이런 비슷한 모양틀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의 양을 잘 맞추고 티오를 넣어주세요.....가루가 다 녹을때까지 저어주세요.
틀에다가 넣은 후에 냉동실로 직행합니다.
얼리고 나니깐 색깔이 살짝 달라보이죠.
사진 찍는 사이에 얼음과자가 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더운 탓도 있지만 제가 한번에 사진을 못 찍고 시간을 끄느라 마구 녹고 있네요. 그래도 모양도 예쁘고 한입에 쏙 들어가서 그런점은 좋은것 같아요.게다가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달콤하거든요.
이렇게 만들어서 수박 사다가 화채 만들때 둥둥 띄워서 먹어도 좋겠죠~
얼음과자는 설탕물에 과실즙이나 우유 또는 향료 따위를 섞어 얼려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요.만드는 방법도 쉽고 어떤 재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만들 수 있기에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한때 우유에 마시는홍초나 미초 타서 요구르트처럼 만든후에 얼려서 먹는걸 즐겼는데요. 이번에는 아이스티 티오로 한번 얼음과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틀은 제가 초콜렛 만들기 DIY제품에 들어있던것인데 마트에서도 이런 비슷한 모양틀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의 양을 잘 맞추고 티오를 넣어주세요.....가루가 다 녹을때까지 저어주세요.
틀에다가 넣은 후에 냉동실로 직행합니다.
얼리고 나니깐 색깔이 살짝 달라보이죠.
사진 찍는 사이에 얼음과자가 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더운 탓도 있지만 제가 한번에 사진을 못 찍고 시간을 끄느라 마구 녹고 있네요. 그래도 모양도 예쁘고 한입에 쏙 들어가서 그런점은 좋은것 같아요.게다가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달콤하거든요.
이렇게 만들어서 수박 사다가 화채 만들때 둥둥 띄워서 먹어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