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예방 '야채 과일 세정제 에코로 후레쉬'
야채나 과일을 물로 헹군다고 잔류 농약이 제거가 될까요? 아무래도 어렵다고 볼 수 있죠.하지만 에코로후레쉬로 잔류농약제거,식중독 및 각종 유해세균의 살균,식품의 신선도 유지,칼슘 보충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답니다.
한 박스에 휴대용 2개와 500ml ,200ml 가 1개씩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봐서는 그냥 무슨 세제 같아보이는데요. 휴대용이 마음에 들더군요.어디 나갈때 저 큰 걸 들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제품 아래에 침전물처럼 불투명한 것이 바닥에 깔려있답니다.그렇기에 이걸 꼭 흔들어야지만 되는데요.잘 흔들어주면 저렇게 예쁜 불투명한 흰색이 된답니다.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뚜껑에 용량 표시가 되어있어서 사용하기에 좋답니다.괜히 저울 찾지마세요.
그러면 이제부터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아봐야겠죠.우선 물 2리터를 준비합니다.그리고 세정제 흔들어서 15ml를 물에 넣어주고 잘 섞습니다.그리고 야채,과일,닭고기 등 물에 넣으면 끝입니다.
귤 껍질이 체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걸 보고 한번 만들어먹어보고 싶었는데 농약때문에 엄두가 안났습니다.하지만 세정제가 생겼으니 그런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지요..며칠동안 가족들이 한두개씩 먹다보니 어느새 귤껍질이 꽤 많이 모아졌습니다.
희석한 물에 귤 껍질을 담구면 되는데요.이때 시간은 20분정도면 충분하답니다.그리고 물로 다시 한번 행궈도 되고 그냥 보관해도 상관이 없는데요.이물질이 걱정이 되면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이렇게 담근지 20분이 지나면 물길을 살짝 제거하고 (야채 물기 제거하는 도구가 있죠) 잘게 썰어서 말려주면 끝입니다.그리고 말린 것을 보리차럼 끓인 후에 마시면 되는데요.맛은 별로예요.저 먹다가 살짝 넘어올뻔했거든요.아주 묘한 맛이랍니다.
허나 다이어트 하실분들이나 귤 차 드시고 싶은데 껍질때문에 못 드시고 계시는 분들은 세정제로 잔류농약제거하고 난 후 말려서 끓여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껍질채 먹는 사과 엄청 비싸죠.하지만 세정제만 있으면 이 사과도 껍질채 먹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에코로 후레쉬의 장점이 칼슘을 간접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야채,과일 본래의 맛을 유지시켜준답니다.
대추는 노화방지,스트레스 해소,관절치료,간기능,항암효과에 탁월하답니다.게다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불면증을 없애며 마음을 안정시켜주기에 갱년기 여성분들에게 좋은 음식인데요. 만약 어머니께서 갱년기로 고생하고 계신다면 대추 한번 사다가 드려보세요. 저희집도 엄마께서 하루에 몇개씩 드시고 있는데요.병원에서도 좋다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헌데 이것도 그냥 생으로 먹는 것이기에 걱정이 살짝 되었는데 에코로 후레쉬에 담그니깐 안심도 되고 맨질맨질해지는 효과도 있더군요.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바로 미니 파프리카입니다. 제가 이걸 많이 좋아해서 가끔씩 사다먹는데 가격은 살짝 비싼편입니다.허나 피망과 달리 단맛이 상당히 강하답니다. 이렇게 봐서는 맛이 없을꺼 같지만 실제로 한입 씹으면 묘한 중독성이 있을만큰 단맛도 있고 약간 시원한 맛도 있답니다. 파프리카는 요리를 해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이렇게 생으로 드셔도 괜찮은데요.파프리카는 비타민이 엄청나게 들어있는 식품으로서 비타민C가 토마토의 5배,오렌지의 4배랍니다.
유기농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농약이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음식 드실때 조금 걱정이 된다.하는 분들은 이런 농약 제거 제품을 이용해서 안전하게 드세요
야채나 과일을 물로 헹군다고 잔류 농약이 제거가 될까요? 아무래도 어렵다고 볼 수 있죠.하지만 에코로후레쉬로 잔류농약제거,식중독 및 각종 유해세균의 살균,식품의 신선도 유지,칼슘 보충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답니다.
한 박스에 휴대용 2개와 500ml ,200ml 가 1개씩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봐서는 그냥 무슨 세제 같아보이는데요. 휴대용이 마음에 들더군요.어디 나갈때 저 큰 걸 들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제품 아래에 침전물처럼 불투명한 것이 바닥에 깔려있답니다.그렇기에 이걸 꼭 흔들어야지만 되는데요.잘 흔들어주면 저렇게 예쁜 불투명한 흰색이 된답니다.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뚜껑에 용량 표시가 되어있어서 사용하기에 좋답니다.괜히 저울 찾지마세요.
그러면 이제부터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알아봐야겠죠.우선 물 2리터를 준비합니다.그리고 세정제 흔들어서 15ml를 물에 넣어주고 잘 섞습니다.그리고 야채,과일,닭고기 등 물에 넣으면 끝입니다.
귤 껍질이 체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걸 보고 한번 만들어먹어보고 싶었는데 농약때문에 엄두가 안났습니다.하지만 세정제가 생겼으니 그런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지요..며칠동안 가족들이 한두개씩 먹다보니 어느새 귤껍질이 꽤 많이 모아졌습니다.
희석한 물에 귤 껍질을 담구면 되는데요.이때 시간은 20분정도면 충분하답니다.그리고 물로 다시 한번 행궈도 되고 그냥 보관해도 상관이 없는데요.이물질이 걱정이 되면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이렇게 담근지 20분이 지나면 물길을 살짝 제거하고 (야채 물기 제거하는 도구가 있죠) 잘게 썰어서 말려주면 끝입니다.그리고 말린 것을 보리차럼 끓인 후에 마시면 되는데요.맛은 별로예요.저 먹다가 살짝 넘어올뻔했거든요.아주 묘한 맛이랍니다.
허나 다이어트 하실분들이나 귤 차 드시고 싶은데 껍질때문에 못 드시고 계시는 분들은 세정제로 잔류농약제거하고 난 후 말려서 끓여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껍질채 먹는 사과 엄청 비싸죠.하지만 세정제만 있으면 이 사과도 껍질채 먹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에코로 후레쉬의 장점이 칼슘을 간접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야채,과일 본래의 맛을 유지시켜준답니다.
대추는 노화방지,스트레스 해소,관절치료,간기능,항암효과에 탁월하답니다.게다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불면증을 없애며 마음을 안정시켜주기에 갱년기 여성분들에게 좋은 음식인데요. 만약 어머니께서 갱년기로 고생하고 계신다면 대추 한번 사다가 드려보세요. 저희집도 엄마께서 하루에 몇개씩 드시고 있는데요.병원에서도 좋다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헌데 이것도 그냥 생으로 먹는 것이기에 걱정이 살짝 되었는데 에코로 후레쉬에 담그니깐 안심도 되고 맨질맨질해지는 효과도 있더군요.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바로 미니 파프리카입니다. 제가 이걸 많이 좋아해서 가끔씩 사다먹는데 가격은 살짝 비싼편입니다.허나 피망과 달리 단맛이 상당히 강하답니다. 이렇게 봐서는 맛이 없을꺼 같지만 실제로 한입 씹으면 묘한 중독성이 있을만큰 단맛도 있고 약간 시원한 맛도 있답니다. 파프리카는 요리를 해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이렇게 생으로 드셔도 괜찮은데요.파프리카는 비타민이 엄청나게 들어있는 식품으로서 비타민C가 토마토의 5배,오렌지의 4배랍니다.
유기농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농약이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음식 드실때 조금 걱정이 된다.하는 분들은 이런 농약 제거 제품을 이용해서 안전하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