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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먹거리┘

알록달록 골라먹는 초밥


<맛있는 이야기-
알록달록 골라먹는
'초밥'>

예전에는 초밥이  일식집에서만 맛볼수 있는 고급음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마트에서도 손쉽게 사다먹을수 있고 온라인으로 재료를 구입해서 집에서도 만들어먹을수 있어서 가끔 도시락 쌀때에나 특별한 날 만들어서 먹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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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밥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가격이 다른것에 비해 약간 부담이 되어서 마트에서 싸게 팔때 구입하거나 아니면 초밥부페를 이용한답니다..인천 예술회관 근처에 만원정도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시간을 잘 맞춰서 가셔야 된답니다. 대부분 11시 50분정도에 OPEN을 하거든요. 그리고 곳곳마다 가격도 다르고 주말과 평일요금이 차이가 있어서 싸게 드실려면 평일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랍니다.

전 지난번 행사 한다고 해서 싼가격에 초밥부페집을 찾은적이 있는데요. 글쎄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각보다 별로더라구요. 차라리 뉴코아에 있는 회전초밥부페집이 훨씬 나은것 같더라구요. 초밥의 종류도 별로 없고 롤같은 경우 겉만 화려하고 안이 부실하더라구요. 그러니 부페집이라고 해서 다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얼마나 알찬지. 맛은 어떤지 확인하고 가는게 가장 좋을듯 싶네요. 무엇보다도 초밥은 맛이 생명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