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브레이커 사워(Ice Breaker Sours) 상큼하고 시큼한게 맛있네
온스타일을 보다보면 중간에 알록달록 예쁜 색깔을 자랑하는 제품광고를 볼 수가 있습니다.처음에 그 광고를 볼때만해도 저런것도 있구나..하고 신기해하기만 했는데 너무 지겹게 그 광고를 보니깐 그래 무슨맛인지 먹어나보자..하는 마음에 이마트를 갔습니다.
헌데 아이스 브레이커가 생각보다 비싸더군요.전 비싸봤자 1500원정도 하겠지..했는데 2배 이상이였습니다.다만 대형마트이니깐 원래 가격보다는 조금 싸게 구입했지만요.종류는 이것말고도 몇가지 더 있었는데요.가격도 비싼데다가 맛도 없을꺼 같아서 일부러 하나만 달랑 구입했는데 다음에는 다른 종류도 한번 맛 보고 싶을정도로 맛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상큼하고 새콤하고 게다가 다 똑같아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맛이 살짝 다르더라구요.사진으로 봐도 약간 점이 다른 색으로 박혀있는게 눈에 보이실텐데요.이 색깔에 따라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도 그다지 크지 않고 캔디류라고 하지만 사탕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리가 먼 듯 싶네요.그렇다고 캬라멜처럼 씹어먹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호올스 제품과 비슷한것같아요.맛은 이게 더 낫지만요.
케이스는 양 옆으로 열수가 있는데요. 한곳은 하나씩 빼서 먹을 수 있고 다른 쪽은 한꺼번에 많은 양이 나오는데요.모양이 동그랗게 되어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불편하답니다. 차라리 네모난 직사각형처럼 되어있으면 나을텐데말이예요. 이쁘긴 하지만 실용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맛은 계속 집어넣을정도록 너무 좋았습니다.제가 달짝찌근하면서도 레몬처럼 약간 신듯한 맛을 좋아하는데요.이게 달콤하면서도 시고. 상큼하면서도 깔끔하거든요.입이 텁텁할때나 담배 끊을려고 애쓰는분들께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온스타일을 보다보면 중간에 알록달록 예쁜 색깔을 자랑하는 제품광고를 볼 수가 있습니다.처음에 그 광고를 볼때만해도 저런것도 있구나..하고 신기해하기만 했는데 너무 지겹게 그 광고를 보니깐 그래 무슨맛인지 먹어나보자..하는 마음에 이마트를 갔습니다.
케이스는 양 옆으로 열수가 있는데요. 한곳은 하나씩 빼서 먹을 수 있고 다른 쪽은 한꺼번에 많은 양이 나오는데요.모양이 동그랗게 되어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불편하답니다. 차라리 네모난 직사각형처럼 되어있으면 나을텐데말이예요. 이쁘긴 하지만 실용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맛은 계속 집어넣을정도록 너무 좋았습니다.제가 달짝찌근하면서도 레몬처럼 약간 신듯한 맛을 좋아하는데요.이게 달콤하면서도 시고. 상큼하면서도 깔끔하거든요.입이 텁텁할때나 담배 끊을려고 애쓰는분들께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