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선택 중요한 것 적성? '타로카드로 나의 직업과 적성 알아보자'
이제 조만간 수능성적표가 나오고 12월 26일부터는 정시모집이지요.이맘때가 되면 수험생들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가는데요.성적에 맞춰서 학교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지 마음은 답답하고 시간은 없고 불안하기만 하답니다.
저같은 경우 고3때 성적과 나의 적성 두갈래 길에서 선택을 하기 어려워서 부모님의 도움도 받고 선생님의 도움도 받았지만 결국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제 자신이더라구요.나중에는 그냥 엇비슷하게 선택을 했지만 이 시기에 선택을 잘못할 경우에는 제 친구처럼 재수라는 선택도 하게 됩니다.
적성에 맞지 않으면 학교 다니기도 힘들고 나중에 그 일로 취업을 해야하기때문에 하기싫은데도 계속 해야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그렇기에 제가 고3 수험생분들께 당부하고픈 것은 좋은 학교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그리고 적성에 맞는 학과 선택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가가? 가장 중요한 것 인데요.적성검사도 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 사주를 보거나 점을 보기도 하는데요.타로점으로도 자신의 직업운과 적성을 알아볼수가 있답니다.자신의 운명을 점이나 타로카드에 의지하는 것이 말도안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팔자는 타고난다고 하지요..드라마를 보다 보면 이런말을 자주하잖아요.."무슨 팔자가 이리도 기구해서" "내 팔자야" 등 나쁜일이 있으면 꼭 이렇게 탓을 하지요.
글쎄요.. 전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무조건 사주를 보더라도 전부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떨때에는 해마다 보는 사주가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잘 맞을때가 있더라구요.또한 내가 살아온 길을 잘 맞추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구요. 그러니 무조건 의지하지는 마시고 재미로 보거나 아니면 어드바이스라고 생각하시고 보면 좋을 듯 싶네요.
스텔라까페에 놀러갔다가 모아뒀던 타로머니로 내가 가야하는 방향과 직업운을 보는 방법이 있어서 과감하게 아껴뒀던 타로머니를 지급하고 살짝 보았습니다.사촌동생이 고3이다보니 매번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어떻게 선택해야될지 모르겠다구요. 전 그때마다 너가 하고 싶은 걸 선택해? 라고 하는데 그게 자신에게 정말 맞는 것인지를 모르겠다는거죠..그래서 오늘 과감하게 사촌동생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타로머니로 사촌동생의 직업운과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 지금의 방향성이 맞는걸까?
-모든 고3들이 고민하는 문제이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매번 의문을 품고 고민을 하는 부분이지요.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 길인가? 이게 정말 올바른 길일까? 매 순간 묻게 되고 답을 구하지만 그 답을 구하기가 어렵지요..
늦은저녁 사촌동생을 불러 타로점을 한번 보자고 했더니만 콧웃음을 치면서 "뭐야?"라고 하길래 "그냥 한번 봐봐"라고 타로점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한참동안 고민하는 사촌동생이 드디어 카드 한장을 선택했습니다.과연 어떤 카드가 나왔을까요?
심판이라는 카드가 나왔네요..이게 무슨 의미일지는 사촌동생 본인만 알겠지요.질문을 던진 사람이니깐요.어쨌거나 이 카드를 보는 순간 딱 한마디 하더군요 "의외로 맞는데"라구요..그러면서 "나 직업운도 알려줘"라고 하기에 직업운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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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은?
-어떤 직업을 갖고싶으냐에 따라 학과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계사가 되고 싶으면 회계학과를 동시통역사가 되고 싶으면 어문계열로 유치원선생님이 꿈이라면 유아교육과를 선택하면 되니깐요.
그렇기에 직업운과 학과 선택은 뗄레야 뗼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죠.과연 저희 사촌동생 직업운은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하두 재촉하는 바람에 캡쳐 할 시간도 없이 그냥 보았습니다.
사촌동생이 선택한 카드는 여교황이였습니다.사회복지 관련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걸 저도 알았지만 자신도 막상 카드가 이렇게 나오니깐 놀라워하더군요.괜히 밤에 불러냈다고 욕만 먹는줄 알았는데 자신도 타로점을 보고 비슷한걸 보니 재미있어하기도 하고 이번에 자신이 선택할 학과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고 하는데 그건 성적표가 나와봐야알겠지요~^^
무조건적으로 타로카드에 의지할수는 없지만 도움을 얻을 수는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한번 타로점으로 자신의 직업운을 한번 봐보세요.또 모르잖아요..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확신을 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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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만간 수능성적표가 나오고 12월 26일부터는 정시모집이지요.이맘때가 되면 수험생들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가는데요.성적에 맞춰서 학교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지 마음은 답답하고 시간은 없고 불안하기만 하답니다.
저같은 경우 고3때 성적과 나의 적성 두갈래 길에서 선택을 하기 어려워서 부모님의 도움도 받고 선생님의 도움도 받았지만 결국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제 자신이더라구요.나중에는 그냥 엇비슷하게 선택을 했지만 이 시기에 선택을 잘못할 경우에는 제 친구처럼 재수라는 선택도 하게 됩니다.
적성에 맞지 않으면 학교 다니기도 힘들고 나중에 그 일로 취업을 해야하기때문에 하기싫은데도 계속 해야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그렇기에 제가 고3 수험생분들께 당부하고픈 것은 좋은 학교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그리고 적성에 맞는 학과 선택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가가? 가장 중요한 것 인데요.적성검사도 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 사주를 보거나 점을 보기도 하는데요.타로점으로도 자신의 직업운과 적성을 알아볼수가 있답니다.자신의 운명을 점이나 타로카드에 의지하는 것이 말도안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팔자는 타고난다고 하지요..드라마를 보다 보면 이런말을 자주하잖아요.."무슨 팔자가 이리도 기구해서" "내 팔자야" 등 나쁜일이 있으면 꼭 이렇게 탓을 하지요.
글쎄요.. 전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무조건 사주를 보더라도 전부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떨때에는 해마다 보는 사주가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잘 맞을때가 있더라구요.또한 내가 살아온 길을 잘 맞추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구요. 그러니 무조건 의지하지는 마시고 재미로 보거나 아니면 어드바이스라고 생각하시고 보면 좋을 듯 싶네요.
스텔라까페에 놀러갔다가 모아뒀던 타로머니로 내가 가야하는 방향과 직업운을 보는 방법이 있어서 과감하게 아껴뒀던 타로머니를 지급하고 살짝 보았습니다.사촌동생이 고3이다보니 매번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어떻게 선택해야될지 모르겠다구요. 전 그때마다 너가 하고 싶은 걸 선택해? 라고 하는데 그게 자신에게 정말 맞는 것인지를 모르겠다는거죠..그래서 오늘 과감하게 사촌동생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타로머니로 사촌동생의 직업운과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첫번째 지금의 방향성이 맞는걸까?
-모든 고3들이 고민하는 문제이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매번 의문을 품고 고민을 하는 부분이지요.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 길인가? 이게 정말 올바른 길일까? 매 순간 묻게 되고 답을 구하지만 그 답을 구하기가 어렵지요..
늦은저녁 사촌동생을 불러 타로점을 한번 보자고 했더니만 콧웃음을 치면서 "뭐야?"라고 하길래 "그냥 한번 봐봐"라고 타로점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심판이라는 카드가 나왔네요..이게 무슨 의미일지는 사촌동생 본인만 알겠지요.질문을 던진 사람이니깐요.어쨌거나 이 카드를 보는 순간 딱 한마디 하더군요 "의외로 맞는데"라구요..그러면서 "나 직업운도 알려줘"라고 하기에 직업운도 보았습니다.
두번째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은?
-어떤 직업을 갖고싶으냐에 따라 학과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계사가 되고 싶으면 회계학과를 동시통역사가 되고 싶으면 어문계열로 유치원선생님이 꿈이라면 유아교육과를 선택하면 되니깐요.
그렇기에 직업운과 학과 선택은 뗄레야 뗼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죠.과연 저희 사촌동생 직업운은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하두 재촉하는 바람에 캡쳐 할 시간도 없이 그냥 보았습니다.
사촌동생이 선택한 카드는 여교황이였습니다.사회복지 관련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걸 저도 알았지만 자신도 막상 카드가 이렇게 나오니깐 놀라워하더군요.괜히 밤에 불러냈다고 욕만 먹는줄 알았는데 자신도 타로점을 보고 비슷한걸 보니 재미있어하기도 하고 이번에 자신이 선택할 학과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고 하는데 그건 성적표가 나와봐야알겠지요~^^
무조건적으로 타로카드에 의지할수는 없지만 도움을 얻을 수는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한번 타로점으로 자신의 직업운을 한번 봐보세요.또 모르잖아요..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확신을 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