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로부(love)쏭' 이보영이 전하는 비타민 메시지 보내기
가끔 광고를 보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광고가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광고가 있는데요.특히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CM송들이 있는데요.최근에는 이보영의'로부(love)쏭'이 듣다보면 매력이 있더라구요.어느새 저도 모르게 따라부르고 있는데요.
왠지 내 상태와 비슷하기도 하고 멜로디가 익숙해서 따라부르기도 쉽더라구요.근데 어디서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했는데 윤종신의 팥빙수라는 노래였네요.이보영의'로부(love)쏭'은 팥빙수를 재미있게 개사해서 탄생된 것이라고 하네요.
이보영의'로부(love)쏭'
체질은 저질체력
눈밑에 다크써클
서서히 쌓인다~ 쌓인다
피로야 내 피로야
오지마 오지마
피부야 내 피부야
사랑해 사랑해
영상 보면 이보영씨가 피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 보이는데요.많은분들이 공감하실 듯 싶어요. 체력이라도 좋으면 괜찮을텐데 체력은 떨어지고 게다가 좀만 밤 새면 눈 밑에 시커먼 다크서클이 거울 보면 말이 안나오죠.
이보영 노래 실력은 뭐 잘 부르는 편은 아니지만 발음은 아주 정확하게 들리네요..ㅎㅎ 어쩜 이렇게 또박또박 들리는걸까요? ㅎㅎㅎ
이보영 CF 촬영 현장 공개
이보영씨는 CF 촬영 다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마무리 일정과 해외 촬영,게다가 결혼 준비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만의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보영씨는 마음씨까지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내 딸 서영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좋게봤는데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짱변 역할은 이보영씨에게 너무 잘 어울렸죠. 이보영이라는 배우가 이렇게 매력적이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줬던 드라마인데요.
내 딸 서영이에서도 변호사 역할이였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도 변호사 역할이다보니 너무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했는데 서영이와 짱변은 아주 다른 인물이였죠.
베개를 들고 다니면서 피로와 싸우며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이보영씨의 비하인드 영상도 꼭 보세요~^^
같은 노래를 계속 반복해서 부르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영상만 봐도 최선을 다하면서 하는 모습이 예뻐보이네요.
이보영이 전하는 비타민 메시지 보내기
http://www.ildong.com/arona/cplus/main.jsp
이보영처럼 당신도 누군가의 비타민이 되고 싶나요?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비타민 메시지를 보내보세요..이보영이 메시지를 전달해준다고 하네요.
메시지 전달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요. 문자 메시지로 보내셔도 되고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 전달하는 방법도 있는데요.저는 문자메시지를 선택했습니다.
이제 사랑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작성해서 보내면 되는데요.누군가에게 비타민이 되는 말을 적어서 보내보세요. 그 사람이 그 메시지를 받는 순간 힘이 날 수 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