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꽃풀나무 팩
우리꽃과 풀과 나무로 만든 팩이라고 해서 제품 이름 또한 우리꽃풀나무 팩인데요. 기존의 팩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 제품은 2가지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이랍니다. 노랑색은 팩이구 분홍색은 수액인데요.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넣고 혼합해서 사용해야 된답니다. 번거로움이 약간 있지만 피부에 좋다는데 뭔들 못하겠어요?
첫번째 향
향은 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좋은 향도 아니랍니다. 부담없는 향이라고 할까요? 요즘은 마스크팩 같은 경우에는 향이 정말 좋은데.그것과는 다르지만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의 향이라고 하면 딱 맞을꺼 같네요.
두번째 질감
팩은 머드팩 느낌 비슷한데요. 수액은 치약같기도 하고 젤리 굳기전의 상태인것 같기도 하고 독특하더라구요. 둘다 성질이 너무 달라서 과연 이게 섞일까? 싶었는데 스파츌러로 몇번 휘저어줬더니만 팩이 되어버리네요.
세번째 양
1봉지가 1회용인데요. 조금 많더라구요. 제 얼굴이 작은 편은 아닌데 생각보다 넉넉해서 2봉지로 셋이서 하면 좋을꺼 같더군요. 가족이 같이 하면 더욱 좋겠죠?
네번째 가격
팩을 구입할때에는 가격을 무시 못하죠. 10회분에 25000원이니깐 팩 한번 할때마다 2500원인데요.이정도면 정말 싼 편이랍니다. 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싼 마스크팩 구입할려면 1500원에서 2000원선이지만 1000원대의 제품은 저도 써봤지만 효과가 별로 없더라구요. 싼만큼 제 기능을 못한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처음에는 괜찮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보습력도 상당히 딸리더라구요. 그것에 비하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인것 같네요.
다섯번째 피부에 닿는 느낌
피부에 닿는 느낌 절대 무시 못하죠. 손으로는 절대 바르시지 마시고 붓을 이용해서 발라주셔야지만 깔끔하게 발라지는데요. 시원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이랍니다. 황토팩을 할때에는 무거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몇번 사용하다가 버렸는데요. 얼굴 당기기는 것도 그렇게 심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여섯번째 사용 후
팩을 하고 난뒤 20분 뒤에 세안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물로 가볍게 씻어도 금방 씻겨서 좋은데 그렇다고 한번에 쓰윽 해서 없어지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그래도 황토팩은 세안하고 난뒤에 흙이 화장실을 뒤덮어서 뒷정리하기가 귀찮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니깐 편하더라구요.
거기에 얼굴도 당기지 않고 한순간의 착시현상일수도 있겠지만 하고 난뒤에 거울을 보면 내 얼굴이 왜 이렇게 하얘졌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만 하루 지나면 다시 그 얼굴이 그 얼굴 같지만요. 그래도 팩 하고 난뒤에 얼굴을 보면 맑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며칠동안 수분크림 안 발라도 피부가 견디더라구요.촉촉함은 마스크팩을 사용했을때보다는 느낌이 덜한편인데요 이 팩의 장점은 지속력이 길다는것이랍니다. 마스크팩이 그때 잠시 뿐이라면 팩을 한번 하면 오랫동안 피부가 고 상태를 유지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씩 깨끗해지는것 같기두 하구요. 어쩄든 요즘 나오는 팩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세안하기 귀찮다는것만 빼고는요.
우리꽃과 풀과 나무로 만든 팩이라고 해서 제품 이름 또한 우리꽃풀나무 팩인데요. 기존의 팩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 제품은 2가지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점이랍니다. 노랑색은 팩이구 분홍색은 수액인데요.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넣고 혼합해서 사용해야 된답니다. 번거로움이 약간 있지만 피부에 좋다는데 뭔들 못하겠어요?
향은 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좋은 향도 아니랍니다. 부담없는 향이라고 할까요? 요즘은 마스크팩 같은 경우에는 향이 정말 좋은데.그것과는 다르지만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의 향이라고 하면 딱 맞을꺼 같네요.
두번째 질감
팩은 머드팩 느낌 비슷한데요. 수액은 치약같기도 하고 젤리 굳기전의 상태인것 같기도 하고 독특하더라구요. 둘다 성질이 너무 달라서 과연 이게 섞일까? 싶었는데 스파츌러로 몇번 휘저어줬더니만 팩이 되어버리네요.
세번째 양
1봉지가 1회용인데요. 조금 많더라구요. 제 얼굴이 작은 편은 아닌데 생각보다 넉넉해서 2봉지로 셋이서 하면 좋을꺼 같더군요. 가족이 같이 하면 더욱 좋겠죠?
네번째 가격
팩을 구입할때에는 가격을 무시 못하죠. 10회분에 25000원이니깐 팩 한번 할때마다 2500원인데요.이정도면 정말 싼 편이랍니다. 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싼 마스크팩 구입할려면 1500원에서 2000원선이지만 1000원대의 제품은 저도 써봤지만 효과가 별로 없더라구요. 싼만큼 제 기능을 못한다는 말이 맞더라구요. 처음에는 괜찮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보습력도 상당히 딸리더라구요. 그것에 비하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인것 같네요.
다섯번째 피부에 닿는 느낌
피부에 닿는 느낌 절대 무시 못하죠. 손으로는 절대 바르시지 마시고 붓을 이용해서 발라주셔야지만 깔끔하게 발라지는데요. 시원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이랍니다. 황토팩을 할때에는 무거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몇번 사용하다가 버렸는데요. 얼굴 당기기는 것도 그렇게 심하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여섯번째 사용 후
팩을 하고 난뒤 20분 뒤에 세안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물로 가볍게 씻어도 금방 씻겨서 좋은데 그렇다고 한번에 쓰윽 해서 없어지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그래도 황토팩은 세안하고 난뒤에 흙이 화장실을 뒤덮어서 뒷정리하기가 귀찮았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니깐 편하더라구요.
거기에 얼굴도 당기지 않고 한순간의 착시현상일수도 있겠지만 하고 난뒤에 거울을 보면 내 얼굴이 왜 이렇게 하얘졌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만 하루 지나면 다시 그 얼굴이 그 얼굴 같지만요. 그래도 팩 하고 난뒤에 얼굴을 보면 맑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며칠동안 수분크림 안 발라도 피부가 견디더라구요.촉촉함은 마스크팩을 사용했을때보다는 느낌이 덜한편인데요 이 팩의 장점은 지속력이 길다는것이랍니다. 마스크팩이 그때 잠시 뿐이라면 팩을 한번 하면 오랫동안 피부가 고 상태를 유지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씩 깨끗해지는것 같기두 하구요. 어쩄든 요즘 나오는 팩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세안하기 귀찮다는것만 빼고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