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지추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는 말레이 반도와 보르네오 섬 북부인 동 말레이시아로 이루어져 있으며 열대지역에 속하는 말레이시아의 기후는 연중 고온 다습한 편이며 수도는 쿠알라룸푸르 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 수도는 흥미로운 대비, 풍부한 문화, 훌륭한 거리 음식의 도시인데요.한번쯤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쿠알라룸푸르에서 최고의 5 일 여행 중 하나 이상을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일 코스 여행 인기지 '바투 동굴'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상적인 지질학적 특징을 가지고 쿠알라룸푸르에서 13 킬로미터 떨어진 그리고 존경받는 힌두 사원인 바투 동굴은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당일 코스 여행으로 손꼽히는데요.
성지는 힌두 신인 무루간 경에게 헌신된 것이고 동굴 입구의 금색으로 칠해진 143 피트 높이의 동상이 화려하기도 하지만 웅장한 느낌이 입이 쩌억 벌어지게 만드는데요.
먼저 음식을 가져 올 정도로 어리석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감에 찬 짧은 꼬리원숭이 보초를 지난 후 성지로의 272 개의 계단을 올라갑니다. 저는 예전에 108개의 계단 올라가는것도 힘들던데 272개의 계단을 올라간다고 생각하니...말문이 턱 막히네요...
이밖에도 방문해야 할 여러 개의 동굴이 있는데요.캐서드럴 동굴은 100 미터 높이이고 힌두 동상과 두루간의 그림 수집품이 있는 아트 갤러리와 뮤지움 동굴. 그리고 마침내 라마바나 동굴은 50 피트 키의 하누만 동상이 있습니다.
매년 1 월 혹은 2 월에 바투 동굴은 유명한 타이푸삼 축제를 여는데요. 무루간 경의 모형을 실은 은마차가 도시안의 힌두 사원에서 바투 동굴로 퍼레이드를 한답니다.이 때 추종자들은 금속꼬챙이와 후크로 독실함을 보이기 위해 그들 자신을 찌른다고 하네요.
주말여행 추천 '켄팅 고지대'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겐팅 고지대는 뜨거운 저지대로 부터 약 해발 2,000 미터높이로 시원한 공기와의 휴식을 제공하는 언덕 리조트인데요.이 지역은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시간 미만이 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케이블 카 - 3 킬로미터의 겐팅 스카이웨이 – 가 있답니다.
일단 정상에 오르면 인상적인 테마 공원, 레스토랑, 심지어 큰 카지노가 있으며 아미면 정글 길을 걸으며 무성한 경치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이 “구름위의 즐거운 도시”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당일 여행이나 주말 여행으로 좋습니다.
왕실의 수도였던 '쿠알라 세란고르' |
작은 타운 쿠알라 세란고르은 한때 왕실 수도였고 지금은 식민 시대 동안 네덜란드가 만든 요새의 폐허가 있습니다. 쿠알라 세란고르 국립 공원은 맹그로브 습지와 조류 보호 구역으로 알려진 숲 보호 구역의 거의 2 ½ 스퀘어 킬로미터입니다.
쿠알라 세란고르는 그것의 자연 환경이 그림 같지만 쿠알라룸푸르로부터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요 명소는 유명한 반닷불 현상인데요.바쁜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시간 거리에 반딧불 집단은 캄퐁 쿠안탄강의 둑을 따라 자란 빽빽한 맹그로브 나무들에서 산답니다.
신선한 해산물로 된 저녁 식사 후 놀라운 쇼를 보기 위해 부두에서 쿠알라세란고르로부터의 보트를 타고 상류로 가면 밤이면 반딧불은 마술처럼 반짝이고 빛이 나기에 아름다운 경험이나 추억을 만들고픈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시원함을 즐기고 싶다면 '칠링 폭포' |
쿠알라룸푸르의 세란고르 지역 북쪽에 칠링 폭포는 부산한 쿠알라룸푸르로부터자연으로의 도피를 제공하는데요.로가 세란고르 댐의 푸른 물을 지나 파스텔색 빌딩이 있는 예쁜 타운 쿠아라 쿠부바흐르를 통과 한답니다.
라왕에는 깔끔하게 손질 된 소나무에 둘러 싸여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불교 사원이 있으며 숲속 덩굴 식물이 드리우고 뿌려지는 물로 안개 낀 시원하고 어둑한 협곡안의 요란한 폭포까지는 정글을 통과해 도보로 한 시간 반이 걸립니다.
아름다운 해변 '포트딕슨'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 해변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포트딕슨으로 당일 여행을 떠나보세요.말레이시아의 서부 해안은 장관의 석양이 있고 포트딕슨 타운 근처의 18 킬로미터의 해변은 깨끗안 모래가 있답니다.
무엇보다 열대 야자와 반야 나무가 늘어선 포트딕슨과 케이프 라차도사이의 해안 도로를 따라 수영하고 해변에서 느긋이 쉴 수 있는 많은 옵션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높은 해변은 화려한 색의 거리 시장과 맛있는 음식 가판대를 가진 테룩케망입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흰 모래와 잔잔한 물을 가진 판타이사우자나인데요. 수상 스포츠를 대여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하여 좋은 오락 시설이 있답니다.
특히 블루 라군은 케이프 라차도바로 전의 작고 한적한 만으로서 산호초에 의해 보호된 투명한 물을 가지며 곶을 향해 탐험하고 숲 보호 구역을 걷기에 좋답니다.
기고가 소개 나타샤 본 겔던(호주)
나타샤 본 겔던은 뉴질랜드 출신의 프리랜서 여행 작가로 현재 시드니에 거주중이다. 그녀는 스스로를 ‘방황하는 키위새’라 부른다 (키위는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새 이름으로 호주인들은 종종 다소 비하하는 의미로 뉴질랜드인들을 ‘키위’라고 부르기도 한다—역자). 세상의 이곳저곳을 발견하고 그에 대해 쓰는데 중독됐다고 말하는 그녀는 지도책의 몇 페이지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매번 여행에 임한다. 블로그에서 더 많은 글을 볼 수 있다 www.worldwanderingkiw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