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조심하세요.......
일주일정도 블로그를 쉬었더니 이것저것 잔뜩 밀리고 쌓이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아팠던것은 절대 아니구요(워낙 튼튼해서리..^^)잠시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했지만 외할머니댁에 들리느라 겸사겸사 조금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인터넷이 잘 안 터져요.워낙 시골인데다가 pc방도 없고 넷북 들고 동네를 돌아다녀도 무선 신호가 안 잡히더라구요.속 터져 죽을뻔했습니다.
또한 눈은 어찌나 그리도 많이 내리는지.......다리 하나가 쑥쑥 들어가더군요.그런데 인천에 오니 여기도 눈이 많이 내렸더군요.원래 제가 사는 동네는 눈이 잘 안 오는데 종아리까지 눈이 쌓여서 놀랬습니다.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떠나서 이웃분들께 너무 죄송스럽네요..이제부터 늦었지만 한분 한분 찾아뵙겠습니다.항상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주일정도 블로그를 쉬었더니 이것저것 잔뜩 밀리고 쌓이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아팠던것은 절대 아니구요(워낙 튼튼해서리..^^)잠시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했지만 외할머니댁에 들리느라 겸사겸사 조금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인터넷이 잘 안 터져요.워낙 시골인데다가 pc방도 없고 넷북 들고 동네를 돌아다녀도 무선 신호가 안 잡히더라구요.속 터져 죽을뻔했습니다.
또한 눈은 어찌나 그리도 많이 내리는지.......다리 하나가 쑥쑥 들어가더군요.그런데 인천에 오니 여기도 눈이 많이 내렸더군요.원래 제가 사는 동네는 눈이 잘 안 오는데 종아리까지 눈이 쌓여서 놀랬습니다.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떠나서 이웃분들께 너무 죄송스럽네요..이제부터 늦었지만 한분 한분 찾아뵙겠습니다.항상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