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도너츠 커피 쿨라타 쥐마켓 쿠폰으로 저렴하게 먹자
제가 자주 이용하는 던킨도너츠...솔직히 던킨도너츠를 아주 좋아하는것은 아닌데 동네에 미스터도넛이나 크리스피크림도너츠가 없어서 던킨만 이용하게 됩니다.
얼마전에도 쥐마켓에서 쿠폰 받아서 도너츠 12개와 아이스커피 2잔을 12000원에 구입했는데요.이게 그냥 쿠폰없이 구입하면 커피 2잔에 7600원 도너츠 대충 1100~1300원짜리 12개이니깐 2만원이 넘게 나오지만 거의 반 값에 가깝게 싸게 구입했습니다.그러니 그냥 구입해서 먹는것과 쥐마켓에서 쿠폰을 이용해서 먹는것은 차이가 크니 주변에 직영점이 있으면 꼭 쿠폰을 이용하세요.
저는 미스터도넛의 폰데링을 좋아하는데 주변에 미스터도넛이 없어서 비슷한것을 던킨에서 구입합니다.쫄깃한거 좋아하는분들은 미스터도넛의 폰데링을 적극 권해드리고 싶지만 동네에 없다면 던킨 제품이라도 드셔보세요. 그리고 동그랗게 보이는것은 안에 치즈가 들어있더군요. 쫄깃하게 씹히면서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이거 한번 꼭 드셔보세요.
쥐마켓에서 쿠폰 구입할때 주의할점
쥐마켓에서 던킨도너츠라고 검색하면 잔뜩 나옵니다.허나 다 똑같은게 아니랍니다. 어떤것은 커피만 되는게 있고 또 어떤것은 쿨라타만 되는게 있고 또 다른것은 커피와 도넛이 묶어서 파는것이 있습니다.그러니 어떤걸 선택할지 먼저 정한후에 옆에 가격과 쿠폰 가격을 비교합니다.분명 같은것인데도 불구하고 쿠폰이 할인되는 가격이 또 다르거든요.특히 쥐마켓에는 스탬프라는게 있어서 스탬프가 1장 있을 경우에는 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스탬프는 물건 구입하고 상품후기 사용하거나 아니면 매일매일 플러스존 들어가서 즉석으로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다만 이것이 꽝일때가 많으니 매일 응모해야된다는 단점이 있지요.
또한 던킨도너츠라고 해서 모든 매장이 되는것이 아니니 직영점을 확인하세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던킨도너츠...솔직히 던킨도너츠를 아주 좋아하는것은 아닌데 동네에 미스터도넛이나 크리스피크림도너츠가 없어서 던킨만 이용하게 됩니다.
얼마전에도 쥐마켓에서 쿠폰 받아서 도너츠 12개와 아이스커피 2잔을 12000원에 구입했는데요.이게 그냥 쿠폰없이 구입하면 커피 2잔에 7600원 도너츠 대충 1100~1300원짜리 12개이니깐 2만원이 넘게 나오지만 거의 반 값에 가깝게 싸게 구입했습니다.그러니 그냥 구입해서 먹는것과 쥐마켓에서 쿠폰을 이용해서 먹는것은 차이가 크니 주변에 직영점이 있으면 꼭 쿠폰을 이용하세요.
저는 미스터도넛의 폰데링을 좋아하는데 주변에 미스터도넛이 없어서 비슷한것을 던킨에서 구입합니다.쫄깃한거 좋아하는분들은 미스터도넛의 폰데링을 적극 권해드리고 싶지만 동네에 없다면 던킨 제품이라도 드셔보세요. 그리고 동그랗게 보이는것은 안에 치즈가 들어있더군요. 쫄깃하게 씹히면서 치즈가 듬뿍 들어있어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이거 한번 꼭 드셔보세요.
쥐마켓에서 쿠폰 구입할때 주의할점
쥐마켓에서 던킨도너츠라고 검색하면 잔뜩 나옵니다.허나 다 똑같은게 아니랍니다. 어떤것은 커피만 되는게 있고 또 어떤것은 쿨라타만 되는게 있고 또 다른것은 커피와 도넛이 묶어서 파는것이 있습니다.그러니 어떤걸 선택할지 먼저 정한후에 옆에 가격과 쿠폰 가격을 비교합니다.분명 같은것인데도 불구하고 쿠폰이 할인되는 가격이 또 다르거든요.특히 쥐마켓에는 스탬프라는게 있어서 스탬프가 1장 있을 경우에는 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스탬프는 물건 구입하고 상품후기 사용하거나 아니면 매일매일 플러스존 들어가서 즉석으로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다만 이것이 꽝일때가 많으니 매일 응모해야된다는 단점이 있지요.
또한 던킨도너츠라고 해서 모든 매장이 되는것이 아니니 직영점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