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폰 바이올렛 박스 개봉기
골드와 바이올렛 중에서 어떤걸 구입할까? 고민했는데 자꾸 눈이 바이올렛쪽으로 가더라구요.촌스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보라색이 처음에는 질릴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저도 여자인지라 보라색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1.박스디자인
-시크릿폰 바이올렛답게 박스도 보라색인데요.앞면에서는 시크릿이라는 로고가 쓰여있고 뒷부분에는 주요기능들이 표시되어있답니다. 박스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였고 격자무늬로 되어있어서 무슨 선물상자 같더라구요.
2.박스 개봉하다.
-보라색 박스를 열면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또 다른 박스가 있는데요.사용설명서와 밧데리부터 시작해서 각종 악세사리가 들어있습니다.
3.블랙박스안 시크릿폰 자태를 뽐내다
-박스가 블랙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보라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사진으로 봤을때에는 그 컬러감이 잘 안 느껴지지만 직접 눈으로 보면 보라색이 얼마나 예쁘진 몰라요.
옆에 펜 같이 생긴것은 외장안테나인데 DMB를 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지요.
4.시크릿폰 악세사리 알아보자.
-시크릿폰 박스안에는 다양한 악세사리가 들어있는데요.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봅시다.
1)시크릿폰 전용 젠더
-전용 젠더 없이는 충전하기가 불편하답니다.배터리 거치대가 있으니깐 그걸로 충전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휴대폰에서 배터리 분리했다가 다시 끼어뒀다가를 하기가 귀찮더라구요.그런데 이 전용 젠더가 있으면 바로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으니 잘 챙겨두세요.
2)배터리와 배터리 거치대
-시크릿폰은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되어있기에 자꾸 건들이면 쉽게 배터리가 나갈수 있으니 배터리를 하나 더 챙겨가기고 다니면 좋답니다. 거치대를 이용해서 충전을 해놓고 가지고 다니면 좋겠죠
3)핸드스트랩
-격자무늬의 디자인에 시크릿이라고 보라색으로 로고가 쓰여져있는데요.아무래도 지문이 남으면 보기가 그렇잖아요.그럴때 고민을 해결해주는 액정클리너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4)스테레오 이어마이크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의 하나인데요.우선 귀가 아프지가 않답니다. 제가 귓구멍이 작은 편이여서 구입할때마다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디자인도 블랙의 깔끔함이 좋았지만 착용감이 너무 좋았습니다.게다가 선도 타제품에 길더라구요.
시크릿폰 악세사리
5.외장 안테나
-지상파 DMB이다보니 안테나가 꼭 필요한데요.저희 집도 DMB수신이 잘 안되기때문에 필수 악세사리이지요.이게 없으면 아예 터지지가 않거든요.하지만 따로 가지고 다녀야되는 불편함도 있고 내장된 안테나가 아니기에 이걸 빼냈다가 다시 끼었다가해서 그 부분이 조금 걸리적거리더라구요.
그러나 디자인이 예뻐서 핸드폰고리용으로 달고 다녀도 외관상 나쁘지 않기에 신경은 많이 쓰이지 않지만 내장용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시크릿폰 전면부
-전체적으로 블랙이지만 키패드 부분과 측면테두리를 보라색이 들어가서 밋밋함을 살려준답니다. 지난번에 나왔던 블랙도 괜찮긴 하지만 핸드폰 대부분이 블랙이다보니 블랙에 질린분들은 이런 은은한 보랏빛이 들어간 바이올렛 시크릿폰이 좋을 듯 싶네요.또한 여성분들이 핑크색 ,보라색 정말 좋아하잖아요. 저도 이걸 딱 보는 순간 이거 너무 예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7.시크릿폰 후면부
-전면과 달리 후면은 격자무늬로 되어있고 깔끔한 블랙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탄소섬유로 되어있기에 외부의 강한 충격에도 외관이 손상되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렇기에 저처럼 휴대폰을 마구 마구 떨어뜨리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지요.그러나 휴대폰이 얼마나 강한지 실험한다고 아파트에서 떨어뜨리거나 하면 절대 안되겠죠.
8.시크릿폰 측면부
-우측에는 카메라버튼,영상통화버튼,볼륨조절버튼,DMB안테나 연결 부분,무빙터치버튼이 있고 좌측에는 스테레오 마이크와 USB/충전 겸용 어댑터 연결 부분이 있습니다.
두께는 1cm정도이며 바형식의 휴대폰에 비해 얇은 것은 아니지만 꽤 만족할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9.시크릿폰 파우치
-시크릿폰 파우치도 시크릿폰의 특징을 살려서 격자무늬로 되어있는데요.소재도 좋고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서 넣시크릿폰을 넣고 다니기에 딱 좋더라구요.또한 겉감은 꺼끌꺼끌한 반면에 안감은 부드럽게 되어있어서 세심함이 엿보였습니다. 그리고 줄 부분은 쉽게 조절할수 있기에 휴대폰을 넣고 살짝 조여주면 빠져나오지 않겠죠.
10.시크릿폰 디자인은 10점 만점에 10점
-기능은 아직 몇가지밖에 만져보지 못해서 제대로 모르지만 디자인면을 따져봤을때에는 여심을 움직이는 휴대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지고 다니면 다들 한번씩 너무 예쁘다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남자분들은 그게 그거지 하는데 여자분들은 제 휴대폰을 볼때마다 이게 뭐냐고? 물어서 대답하기 바빴답니다.
시크릿폰은 블랙과 은은한 보라색과의 조화에 후면부에 격자무늬가 기존의 휴대폰과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게다가 강화유리와 탄소섬유라는 걸 사용했기에 안전성면에서도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습니다.외관상으로 봤을때에는 최근 출시된 휴대폰 중에서는 꽤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드와 바이올렛 중에서 어떤걸 구입할까? 고민했는데 자꾸 눈이 바이올렛쪽으로 가더라구요.촌스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보라색이 처음에는 질릴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저도 여자인지라 보라색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시크릿폰 바이올렛답게 박스도 보라색인데요.앞면에서는 시크릿이라는 로고가 쓰여있고 뒷부분에는 주요기능들이 표시되어있답니다. 박스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였고 격자무늬로 되어있어서 무슨 선물상자 같더라구요.
-보라색 박스를 열면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또 다른 박스가 있는데요.사용설명서와 밧데리부터 시작해서 각종 악세사리가 들어있습니다.
3.블랙박스안 시크릿폰 자태를 뽐내다
-박스가 블랙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보라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사진으로 봤을때에는 그 컬러감이 잘 안 느껴지지만 직접 눈으로 보면 보라색이 얼마나 예쁘진 몰라요.
옆에 펜 같이 생긴것은 외장안테나인데 DMB를 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지요.
-시크릿폰 박스안에는 다양한 악세사리가 들어있는데요.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봅시다.
1)시크릿폰 전용 젠더
-전용 젠더 없이는 충전하기가 불편하답니다.배터리 거치대가 있으니깐 그걸로 충전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휴대폰에서 배터리 분리했다가 다시 끼어뒀다가를 하기가 귀찮더라구요.그런데 이 전용 젠더가 있으면 바로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으니 잘 챙겨두세요.
2)배터리와 배터리 거치대
-시크릿폰은 다양한 기능들로 무장되어있기에 자꾸 건들이면 쉽게 배터리가 나갈수 있으니 배터리를 하나 더 챙겨가기고 다니면 좋답니다. 거치대를 이용해서 충전을 해놓고 가지고 다니면 좋겠죠
3)핸드스트랩
-격자무늬의 디자인에 시크릿이라고 보라색으로 로고가 쓰여져있는데요.아무래도 지문이 남으면 보기가 그렇잖아요.그럴때 고민을 해결해주는 액정클리너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4)스테레오 이어마이크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의 하나인데요.우선 귀가 아프지가 않답니다. 제가 귓구멍이 작은 편이여서 구입할때마다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디자인도 블랙의 깔끔함이 좋았지만 착용감이 너무 좋았습니다.게다가 선도 타제품에 길더라구요.
시크릿폰 악세사리
-지상파 DMB이다보니 안테나가 꼭 필요한데요.저희 집도 DMB수신이 잘 안되기때문에 필수 악세사리이지요.이게 없으면 아예 터지지가 않거든요.하지만 따로 가지고 다녀야되는 불편함도 있고 내장된 안테나가 아니기에 이걸 빼냈다가 다시 끼었다가해서 그 부분이 조금 걸리적거리더라구요.
그러나 디자인이 예뻐서 핸드폰고리용으로 달고 다녀도 외관상 나쁘지 않기에 신경은 많이 쓰이지 않지만 내장용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시크릿폰 전면부
-전체적으로 블랙이지만 키패드 부분과 측면테두리를 보라색이 들어가서 밋밋함을 살려준답니다. 지난번에 나왔던 블랙도 괜찮긴 하지만 핸드폰 대부분이 블랙이다보니 블랙에 질린분들은 이런 은은한 보랏빛이 들어간 바이올렛 시크릿폰이 좋을 듯 싶네요.또한 여성분들이 핑크색 ,보라색 정말 좋아하잖아요. 저도 이걸 딱 보는 순간 이거 너무 예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7.시크릿폰 후면부
-전면과 달리 후면은 격자무늬로 되어있고 깔끔한 블랙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탄소섬유로 되어있기에 외부의 강한 충격에도 외관이 손상되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렇기에 저처럼 휴대폰을 마구 마구 떨어뜨리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지요.그러나 휴대폰이 얼마나 강한지 실험한다고 아파트에서 떨어뜨리거나 하면 절대 안되겠죠.
8.시크릿폰 측면부
-우측에는 카메라버튼,영상통화버튼,볼륨조절버튼,DMB안테나 연결 부분,무빙터치버튼이 있고 좌측에는 스테레오 마이크와 USB/충전 겸용 어댑터 연결 부분이 있습니다.
두께는 1cm정도이며 바형식의 휴대폰에 비해 얇은 것은 아니지만 꽤 만족할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9.시크릿폰 파우치
-시크릿폰 파우치도 시크릿폰의 특징을 살려서 격자무늬로 되어있는데요.소재도 좋고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서 넣시크릿폰을 넣고 다니기에 딱 좋더라구요.또한 겉감은 꺼끌꺼끌한 반면에 안감은 부드럽게 되어있어서 세심함이 엿보였습니다. 그리고 줄 부분은 쉽게 조절할수 있기에 휴대폰을 넣고 살짝 조여주면 빠져나오지 않겠죠.
10.시크릿폰 디자인은 10점 만점에 10점
-기능은 아직 몇가지밖에 만져보지 못해서 제대로 모르지만 디자인면을 따져봤을때에는 여심을 움직이는 휴대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지고 다니면 다들 한번씩 너무 예쁘다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남자분들은 그게 그거지 하는데 여자분들은 제 휴대폰을 볼때마다 이게 뭐냐고? 물어서 대답하기 바빴답니다.
시크릿폰은 블랙과 은은한 보라색과의 조화에 후면부에 격자무늬가 기존의 휴대폰과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게다가 강화유리와 탄소섬유라는 걸 사용했기에 안전성면에서도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습니다.외관상으로 봤을때에는 최근 출시된 휴대폰 중에서는 꽤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