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워지면 가장 큰 고민거리가 2개가 생긴답니다.하나는 다이어트이고 하나는 자외선이죠.아직 나이가 어린 여성분들은 자외선 차단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을텐데요.제 생각엔 10대 후반부터는 꾸준히 써야되는 제품이 바로 자외선 차단되는 제품들이라고 생각해요.
기미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자외선이거든요.20대초반까지만 해도 눈 밑에 거뭇거리는게 없지만 20대 중반을 넘어서면 관리를 소홀하게 되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거뭇거리는것들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투명화장은 물 건너가고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가려줄 수 있는 제품들을 따로 구입해야된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미리미리 관리하는게 좋답니다.아니면 자외선에 너무 노출되었다 싶을때에는 우유를 솜에 적신후에 냉장고에 넣어둔 후 피부에 골고루 올려놓고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구요.
용량은 125ml.가격은 쥐마켓같은 경우 8000원정도면 구입할 수 있는데요.용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랍니다.사용법은 자외선 노출전 20~30분전에 발라주시면 되는데요.피부가 정말 약하다 싶은 분들은 어린이용도 있으니깐 한번 테스터 해보고 사용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민감한 피부는 언제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니 항상 구입할때 먼저 테스터 꼭 해보세요.그러면 나중에 후회한답니다.아무리 좋은 제품도 안 맞을때가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