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이마트에 갔다가 발견한 팝콘이 바로 캬라멜팝콘과 버터토피랍니다.가격과 양을 따졌을때에는 CGV와 엇비슷한데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4500원에서 5000원정도이지만 마트에서는 3450원이여서 저렴하답니다.

CGV의 달콤한 팝콘과 비교했을때 이 팝콘은 짭짤한 맛이 덜하고 단맛이 더욱 강한편인데요. 팝콘 자체도 조금은 딱딱하답니다. 푹신푹신하게 씹히는게 아니라 과자처럼 바삭바삭하다고 할까요?
영화 볼때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들이 몇개 있죠.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팝콘인데요..영화관에서 먹는 팝콘처럼 맛있는 팝콘을 맛보고 싶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