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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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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한없이 추락하고 있는데요.그동안 박근혜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치는 논란이 된 부분들이 많았죠. 새해부터 담배값 인상에 연말정산 논란까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는데요.최근 박근혜 지지율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보면 박근혜 지지율 하락과 함께 정당지지율 또한 변화가 있었는데요.새누리당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함께 하락중이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과의 차이가 좁혀졌네요.박근혜 지지율 소식부터 정당지지율 새누리당 지지율과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 소식 그리고 차기대선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근혜 지지율 리얼미터 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박근혜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 결과 3주 연속 하락하였는데요.이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부정평가 중 매우 잘못한다는 평가가 처음으로 40%대를 넘어섰습니다.박근혜 지지율 하락 새해 연말정산 논란 문제가 심각했다는것이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박근혜 지지율 최저치 경신'

 

 

 

박근혜 지지율 2015년 1월 3주차(19~23일) 주간집계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100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대비 5.3%p 하락한 34.1%(매우 잘함 11.0%, 잘하는 편 23.1%)로 지난주 경신했던 집권 후 최저치를 또 다시 경신하였습니다.

 

 

박근혜 지지율 1월 3주차 결과를 보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또한 6.4%p 상승한 58.3%(매우 잘못함 40.3%, 잘못하는 편 18.0%)로 작년 12월 3주차(52.3%)에 기록했던 최고치를 6.0%p 경신했고,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강한 부정평가는 처음으로 40%를 넘어섰습니다.이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 역시 11.7%p 벌어진 -24.2%p를 기록, 집권 후 최대 격차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지지율 하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일간으로 살펴보면...'

 

 

박근혜 지지율 일간으로 보면 19일(월)에는 전 주 주간집계 대비 2.8%p 하락한 36.6%로 시작, 20일(화) 35.0%, 21일(수) 33.2%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연말정산 5월 재정산 소식과 이석기 전 의원 내란선동 유죄 확정 판결이 있었던 22일(목)에는 34.3%로 반등했으나, 23일(금)에는 국무총리·청와대 인사개편에도 불구하고 34.2%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박근혜 지지율 다른 조사에서는 30% 이하로 하락하기도 하였습니다.

 

박근혜 지지율 하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지역별,연령별로는?'

 


박근혜 지지율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가장 큰 폭인 13.5%p하락했고, 박근혜 지지율 경기·인천 9.3%p, 부산·경남·울산 8.0%p,광주·전라 7.7%p순으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박근혜 지지율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전통적 지지층인 50대에서 8.3%p,60세 이상 7.6%p순으로 하락폭이 컸고, 30대 4.8%p,20대(19세 포함) 3.1%p40대 2.6%p 순으로 나타났습니다.아무래도 이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50대와 60세 이상 하락폭이 컸던 것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볼 수 있을꺼 같네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박근혜 지지율 하락 직업별로 살펴보면..

 


박근혜 지지율,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직업별로 살펴보면 전통적 지지층인 농림어업 26.5%p,노동직 16.0%p에서 하락폭이 컸고, 학생 8.2%p,가정주부 6.6%p, 사무직 1.9%p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지지율,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갤럽 조사 결과를 보면....

 

 

박근혜 지지율,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갤럽 조사 결과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29%로 떨어졌습니다.한국갤럽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직무 수행 능력 평가를 조사한 결과 29%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자료에 따르면 부정 평가는 63%로 나타났고 8%는 의견을 유보하였습니다.

 

 

박근혜 지지율,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연령별로 보면 20대부터 40대까지 긍정률은 20% 이하였고, 부정률은 70%를 상회하였습니다.. 박근혜 지지율 50대도 긍정 34%, 부정 60%로 3주 연속 부정률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60세 이상에서만 긍정률(55%)이 부정률(36%)을 앞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는 소통의 미흡,세제개편안 및 증세등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함께 정당지지율 변화는?

 

 

박근혜 지지율 하락과 함께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 지지율이 0.7%p 하락한 38.6%로, 2주 연속 30%대에 머물렀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1.0%p 상승해 22.2%를 기록하였습니다.

 

정당지지율 '새누리당 지지율 하락중.....'

 

 

정당지지율 새누리당 지지율은 19일(월) 전 주 주간집계 대비 2.3%p 상승한 41.6%로 출발, 20일(화) 39.7%, 21일(수) 37.4%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가, 연말정산 소득세법 당·정 협의를 경과하며 22일(목) 38.3%, 23일(금) 38.8%로 주 후반에는 새누리당 지지율이 살짝 반등하기도 하였는데요..허나 작년 연말부터 새누리당 지지율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정당지지율 새누리당 지지율은 주로 대구·경북(60.2%→53.2%▼)과 경기·인천(37.9%→36.1%▼), 50대(53.7%→50.1%▼), 노동직(53.8%→34.9%▼)·농림어업(61.1%→44.3%▼)·학생(24.0%→18.0%▼), 진보성향(13.6%→9.5%▼) 계층에서 하락한 반면, 서울(33.3%→38.8%▲), 대전·충청·세종(40.3%→43.4%▲)과 부산·경남·울산(42.7%→44.8%▲), 40대(29.7%→30.5%▲), 자영업(43.3%→51.1%▲)·사무직(24.8%→27.4%▲), 중도(29.1%→30.2%▲) 및 보수(74.1%→74.7%▲) 층에서는 반등한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정당지지율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정당지지율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19일(월) 전 주 대비 2.6%p 하락한 18.6%로 시작하여 20일(화) 20.8%, 21일(수) 23.3%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 경우 이틀 연속 상승 후, 22일(목) 22.4%, 23일(금) 23.2%로 한 주를 마감하였습니다.

 

 

정당지지율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광주·전라(33.8%→43.2%▲)와 대구·경북(5.3%→11.5%▲), 50대(16.2%→21.1%▲)·20대(20.3%→24.3%▲)·60세 이상(12.5%→14.6%▲), 노동직(18.8%→28.8%▲)·농림어업(20.1%→25.5%▲)·가정주부(10.3%→14.3%▲), 진보성향(36.7%→41.6%▲) 층에서 오른 반면, 부산·경남·울산(21.3%→16.5%▼), 30대(30.1%→26.8%▼)·40대(27.0%→24.6%▼), 자영업(25.2%→17.9%▼), 보수성향(6.7%→4.6%▼) 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밖에 정당 지지율 정의당은 0.3%p 하락한 4.5%를 기록하였습니다.

 

 

차기대선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3주 연속'

 

 

차기대선지지율을 보면 문재인 지지율 3주연속 1위를 기록하였는데요.문재인 지지율은 1.2%p 상승한 16.7%를 기록하였습니다.문재인 지지율은 주로 서울(15.7%→18.7%▲), 경기·인천(16.3%→17.1%▲)과 부산·경남·울산(17.3%→18.8%▲), 30대(17.7%→24.7%▲)·60세 이상(14.4%→24.0%▲), 남성(14.9%→17.9%▲), 가정주부(6.6%→12.5%▲), 무당층(13.5%→17.5%▲), 진보성향(26.4%→31.3%▲) 층에서 올랐습니다.

 

차기대선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박원순 지지율 2위

 
박원순지지율은 16.0%로 2주간의 하락을 마감하고 1.6%p 반등했으나 문재인지지율에 0.7%p 뒤져 2위에 머물습니다..박원순 지지율은 주로 경기·인천(12.8%→17.4%▲), 대구·경북(6.3%→14.3%▲)과 광주·전라(20.1%→26.8%▲), 20대(13.4%→19.6%▲)·50대(13.2%→15.4%▲), 여성(9.5%→16.6%▲), 학생(12.3%→17.3%▲)·가정주부(10.8%→14.9%▲)·자영업(14.2%→16.2%▲)·사무직(19.0%→20.4%▲), 새정치연합 지지층(23.6%→28.1%▲)과 새누리당 지지층(3.4%→5.1%▲), 중도(19.0%→20.5%▲) 및 보수(5.6%→6.9%▲) 층에서 상승하였습니다.

 

차기대선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3위 기록



김무성 지지율은 1.7%p 오른 13.2%로 작년 11월 2주차 이후 처음으로 13%대를 회복하며 3위를 유지했는데, 제주, 전북 등 현장 민생 행보를 강화하고 연말정산 소득세법 재개정과 소급적용을 주도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김무성 지지율은 경기·인천(9.0%→12.9%▲), 서울(9.7%→12.9%▲)과 대전·충청·세종(9.9%→11.9%▲), 40대(7.6%→12.7%▲)·30대(4.5%→7.3%▲), 사무직(6.6%→9.8%▲)·자영업(12.8%→16.0%▲)·가정주부(15.1%→17.2%▲), 새누리당 지지층(25.2%→27.5%▲), 중도성향(8.5%→11.1%▲) 등 거의 모든 계층에서 올랐습니다.

 

이밖에 차기대선 지지율을 살펴보면...

 

 

안철수지지율은  0.1%p 상승한 8.1%로 3주 연속 4위를 유지했고, 홍준표지지율은 6.4%로 1.0%p 하락했으나 5위를 지켰습니다.지난주 8위를 기록했던 정몽준 지지율은 0.5%p 오른 6.1%로 두 계단 오른 6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김문수 지지율은 0.7%p 하락하며 작년 5월 4주차(5.5%) 이후 가장 낮은 5.8%로 한 계단 내려앉아 7위에 머물렀습니다..이어 안희정 지지율 0.1%p 하락한 5.7%로 8위, 남경필 지지율 0.6%p 오른 3.7%로 9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