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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및축제│

여의도 교통통제,여의도 불꽃축제 지하철 운행 '서울불꽃축제 명당자리는?'

여의도 교통통제,여의도 불꽃축제 지하철 운행 '서울불꽃축제 명당자리는?'

 

해마다 서울 여의도에서 가장 큰 축제가 열립니다.서울불꽃축제인데요.저는 서울불꽃축제 구경가는걸 좋아하지만 보고 난 후 집에 돌아오기까지 너무 힘들어서 항상 갈까? 말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그래도 사람 마음이 힘들어도 가고 싶어지더라구요.2014 서울불꽃축제는 10월 4일에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데요.

 

가장 좋은 서울불꽃축제 명당자리는 불꽃티켓을 주고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하지만 꼭 여길 가야지만 명당은 아닙니다.주변 곳곳에 서울불꽃축제 명당자리가 많거든요.노량진이나 이촌 이쪽도 구경하기에 좋습니다.오후되면 여의도 교통통제 하므로 가실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의도 불꽃축제,서울불꽃축제 시간 언제?

 

 

서울불꽃축제 시간은 4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이 되는데요.올해도 100만 명이 넘는 구름 일파가 몰려 여의도 불꽃축제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여의도 불꽃축제 끝나는 시간은 9시정도쯤인데요.여의도 불꽃축제 끝날때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아이가 있는 집이나 몸이 불편한분들은 1시간 정도 가만히 계시는게 오히려 낫습니다.인파에 휩쓸리다보면 다칠 수도 있거든요.

 

무엇보다도 서울불꽃축제 끝나고 난 후 전철이 그냥 지나가기에 먼 곳으로 여정을 떠나야합니다.한참 떨어진 역으로 걸어가야되거든요.그렇다면 버스는 어떨까요? 사람들이 도로를 점령하다보니 버스는 움직이지도 못합니다.한마디로 끝나고 난 후에는 영화보면 좀비떼가 등장하는데 그 모습과 흡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불꽃축제 명당 자리는 어디일까?

 

 

여의도 불꽃축제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는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쉽터로 꼽히고 있는데요.솔직히 좋은 자리는 일찍 가지 않는한 차지하기 힘듭니다.여의도 불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이미 돗자리 깔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여의도 불꽃축제 행사가 벌어지는 63빌딩 앞이 가장 명당 자리이며 여의도 맞은편 이촌 한강공원은 불꽃과 63빌딩을 함께 카메라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사진작가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사람때문에 미어터지는 곳이죠.게다가 문제는 집에 올 때 좀비떼라는게 무엇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없는 곳을 찾고자 한다면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걸어 갈 수 있는 사육신 공원과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이 좋습니다.

 

 

 

또한 서울불꽃축제 명당자리로는 1호선 노량진역 인근 노량진주차타워와 한강대교 위 전망대 쉼터인 노들카페는 여의도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어 불꽃이 잘 보이며.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와 선유도를 잇는 다리 ‘선유교’와 남산N서울타워 전망대도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일정은 어떻게 되나?'

 

 

서울불꽃축제는 7시에 개막식이 시작이 되는데 학창시절 교장선생님 말씀하시는게 생각이 나더라구요.이런저런 소개와 간단한 인사 정도가 있으며 7시 30분 이전에는 끝이 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여의도 불꽃축제는 7시 30분부터 시작이 되구요. 1시간 30분정도 여의도 불꽃축제가 진행이 된다고 볼 수 있죠.

 

 

여의도 불꽃축제 끝나는 시간은 9시로 되어있는데요.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꼭 챙기세요.진짜 끝나고 난 후 쓰레기 남겨져있는거 보면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자신이 만든것은 자신이 해결해야지 왜 그걸 버리고 가는지...분명 주변에 쓰레기 버릴때도 있는데 말입니다.하여간 쓰레기 버리는 사람,담배꽁초 길거리에 버리는 사람은 인성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그러지 않고서는 그렇게 멋대로 마구 버릴 수 없죠.아니면 비닐 봉지 하나 챙겨서 거기다가 담았다가 자신의 가방에 넣은 후 쓰레기통 보면 버리면 되잖아요.그게 뭐 어렵나요?ㅜㅜ

 

 

해마다 여의도 불꽃축제가 열리면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시민의식 문제는 어째 갈수록 더 나빠지는것 같네요.저는 지난번에 되게 황당했던것은 돗자리 깔고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이 있더라구요.어린아이들도 있는데 진짜 민망할정도록 심각한 애정행각을 벌이더라구요. 나이도 있어보이는데 왜 그러는지....

 

여의도 교통통제,여의도 불꽃축제 지하철 운행은?

 

 

여의도 불꽃축제 가려는분들은 여의도 교통통제 구간 확인하셔야 하는데요.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5시 이전에 도착하는걸 권해드리는데요.그러면 사람이 마구 몰리지는 않더라구요.그런데 6시 넘어서 7시쯤 되면 오는것도 만만치 않습니다.그러니 조금은 일찍 오시는게 낫습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지하철 많이 이용하실텐데요.여의도에서 감상하실분들은 여의나루역에 내려서 조그만 걸으시면 되는데요.여의도 불꽃축제가 끝이 난 후에는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입니다.그러니 근처 다른역으로 걸어가셔서 타셔야합니다.이거 걷는것도 만만치가 않더라구요.역과 역 사이의 걸리가 얼마나 먼지 한참을 걸어야합니다.그래서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것이 끝나고 바로 가지 마세요.여의나루역 가봤자 지하철 그냥 가기에 탈 수가 없거든요.

 

여의도 교통통제 구간 자세히 살펴보자

 

 

 

여의도 교통통제구간을 살펴보면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의동로 양방향 약 1.6m 구간이 통제가 되는데요.이로 인해 마포대교, 원효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여의도 주변에 극심한 차량 정체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한마디로 여의도 불꽃축제 편하게 즐기시려면 일찍 와서 돗자리 깔고 앉아있다가 불꽃축제 끝나면 천천히 길 떠나시면 됩니다.

 

 

 

여러 불꽃축제를 보았지만 여의도 불꽃축제만큼 화려한것은 보지 못했던것 같아요.그만큼 다른 불꽃축제와 비교 할 수 없는데요.많은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가까운곳에 살지 않는분들은 가는것도 집에 오는것도 힘이 듭니다.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한 정말 굉장한 축제가 바로 여의도 불꽃축제입니다.

 

 

제가 한때 찍었던 영상 속 장면들을 캡쳐해봤는데요.대충 어느정도라는게 감이 잡히실꺼예요.그래서 제가 여의도 불꽃축제는 꼭 가보라고 추천해드리는것이구요.

 

 

특히 마지막에는 온통 불꽃으로 수놓습니다.화면 꽉 차죠....

 

여의도 불꽃축제 4개국이 참가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총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합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영국 불꽃축제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영국 대표 파이로2000(Pyro2000)사는 한국에도 친숙한 'BOND, JAMES BOND'라는 주제로 화려한 불꽃공연을 펼치게 되며 영화 007 OST 음악과 피날레에는 '싸이'의 음악을 선곡, 하늘이 좁게 느껴질 만큼 거대하고 다양한 불꽃으로 강렬함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중국 불꽃축제는

 

 

두 번째 참가 팀인 중국의 써니(Sunny)사는 'Pop & Fantasy'를 주제로 다이나믹한 음악과 함께 흥겹고도 감각적인 불꽃으로 중국 특유의 Red 및 Gold 빛을 활용한 웅장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이탈리아 불꽃축제는

 

 

세 번째 참가 팀인 이탈리아의 파이로모션(Pyroemotions)사는 연화강국인 유럽에서도 연출뿐 아니라 기술력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팀으로 국내에는 처음 초청되었는데요.. 'Noisy Neighbors'를 주제로 전통의 유럽과 이탈리아만의 감각을 접목한 한차원 높은 불꽃쇼 연출이 기대되는 팀입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대한민국 불꽃축제는

 

 

불꽃축제 마지막 대한민국대표 ㈜한화는 이번 불꽃축제의 컨셉인 'Color your Life'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소망을 5개의 빛나는 감성(Love, Laugh, Relax, Exciting, Hope)과 연결해 오색불꽃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형상화합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교통통제 구간부터 여의도 불꽃축제 지하철 운행 내용 잘 숙지하시구요. 서울불꽃축제 시간은 7시부터이니 그전에 오셔서 미리 자리 잡고 이것저것 맛있는것도 드시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단 얇은 담요 하나는 챙기세요.조금 춥더라구요.그러니 추위 많이 타시는분들은 따뜻한 물과 담요 하나 그리고 돗자리 챙겨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