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금지구역 '절대 당신은 못 들어갑니다'
세계 10대 금지구역이라고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곳들이 있는데요.과연 어떤곳들이 영원히 갈 수 없는 세계 10대 금지구역일까요?
세계 10대 금지구역 미국 네바다 area51
정식명칭 그룸 호수 공군기지로서 UFO연구설,기밀 신무기 연구,개발, 달 착륙 촬영을 이곳에서 했다는 등 온갖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는 곳입니다.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미국의 반중력 스텔스기 TR-B2,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스텔스 폭격기 B-2 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51구역에 대한 관심은 외계인 관련설 때문인데요 가설에 의하면 이곳에 UFO, 외계인 시신이 있으며 외계인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51구역의 부지 내에는 완전히 출입 금지된 것은 물론이고, 접근조차 금지되고 있고, 이 경고를 무시하고 진입했을 경우에는 경고 없이 발포하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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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금지구역 러시아 관할 핵미사일 구역
러시아 관할의 핵 미사일 지역이라는 소문이 있으며 항상 감시하기 위해 두부대가 영구히 배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계 10대 금지구역 북한 평양 Room 39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어있고 정부의 관할 공간으로, 마약거래와 무기밀수를 위한 공간이라고 하네요.
세계 10대 금지구역 모스크바 Metro2 (러시아 비밀 지하철 시스템)
모스크바 지하철과 분리되어 비밀리에 존재하는 지하철을 가리키는 이름으로서 메트로 2는 스탈린 시대에 건설되었으리라고 추정되며,국가보안위원회의 암호명 D-6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되지만 공식적인 존재는 오늘날까지도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메트로 2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지하철이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의 증언 또는 소문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소문은 모스크바 메트로 2 입구가 공식적인 지하철 역 문 뒤에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10대 금지구역 오스트레일리아 Pine gap 구역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일한지역으로 들어갈수없으며 이지역의 만 8천피트의 높이까지 영공을 나는것도 금지되어있습니다.
세계 10대 금지구역 프랑스 Lascaux cave
프랑스 남부에 입지한 동굴로 지금으로부터 약 2만 년을 전후한 선사시대의 크로마뇽인들이 그린 활력에 넘치는 소와 말의 동굴벽화들이 보존되어 있는 곳인데요. 이 곳은 선정된 몇몇의 과학자 들만 들어 갈수 있습니다.
세계 10대 금지구역 바티칸 시티 비밀 기록보관소
최근에 공개되었으며 갈릴레오의 재판기록, 영국 왕 헨리의 이혼 문서, 독일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를 파문한 교황의 문서,중국의 황후가 17세기에 비단에 썼던 편지 등이 있습니다.
세계 10대 금지구역 영국 Raf Menwiht hill 공군기지
영국에 있는 공군기지로써 세게에서 가장 넓은 전자감시 지역으로서 전세계를 한눈에 감시할수도 있는 지역입니다.미사일등 모든것을 가장 먼저 감지가 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역시 이곳도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세계 10대 금지구역 체르노빌
체르노빌은 원자력 사고로 너무나도 유명한 곳인데요.체르노빌 원자력 사고는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공화국 수도 키예프시 남방 130km 지점에 있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제4호 원자로에서 발생한 20세기 최대 · 최악의 대사고라 할 수 있습니다. 사고 당시 31명이 죽고 피폭) 등의 원인으로 1991년 4월까지 5년 동안에 7,000여명이 사망했고 70여 만 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세계 10대 금지구역 일본 후쿠시마와 동일본 전역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5분에 일본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370㎞ 떨어진 도호쿠 지방의 태평양 앞바다에서 발생한 모멘트 규모(Moment magnitude) 9.0의 대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가 도호쿠 지방을 강타하면서 발생하였는데요.
방사성 물질 누출로 인하여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의 토양에서 핵무기 원료인 플루토늄까지 검출되었고, 원전 주변에서는 요오드와 세슘 외에 텔루륨·루테늄·란타넘·바륨·세륨·코발트·지르코늄 등 다양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