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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시계 추천 최근 떠오르는 시티즌 시계 추천,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어떤것일까?

남성 시계 추천 최근 떠오르는 시티즌 시계 추천,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어떤것일까?

 

남성 시계 하면 떠오르는것들이 몇개 있는데요.그중에서 시티즌 시계는 많은분들이 좋아하고 남성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시계더군요.

 

 

시티즌은 약 3억개의 손목시계와 무브먼트를 생산해왔으며 1930년 회사 설립 이후 다양한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있는데요.아무래도 시티즌 시계하면 에코 드라이브를 빼놓을 수 없겠죠. 에코 드라이브는 어떤 빛에서도 충전이 가능해서 배터리 수명이 반영구적인 시티즌의 혁신적인 기술을 말한답니다

 

시티즌 시계 에코 드라이브

 

 

에코 드라이브는 빛을 받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태양 전지가 시계의 문자판 밑에 갖추어져 있고 여기서 모아진 전기 에너지를 2차 전지에 축적하여 시계의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어떤 빛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태양뿐만 아니라 형광등 같은 실내 조명도 충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시티즌은 세계 최초 투명 태양 전지 개발과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혀 시계인 스틸레토 시리즈를 탄생시키기도 하였는데요.에코 드라이브용으로 개발된 고성능 이차 전지인 망간,티타늄,리튬 이온은 수은,카드뮴,납 등의 중금속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클린 에너지로서 전지의 수명 또한 매우 길며 방전,전압 불완전의 우려가 매우 적습니다.

 

에코 드라이브는 배터리 수명이 반영구적인데요. 특히 환경오염을 전혀 걱정할 필요 없는 자연주의 시계라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시티즌 시계 히스토리

 

1976 -최초의 태양열 아날로그 시계

 

 

1996-세계 최초의 에코-드라이브 컨트롤 시계

 

 

 2002-세계에서 가장 얇은 에코-드라이브 시계

 

2003 -세계 최초의 내장형 안테나를 내장한 풀메탈 케이스의 라디오 컨트롤 시계

 

 

2004-세계에서 가장 얇은 라디오 컨트롤용 무브먼트 시계

 

 

 

2005-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용 라디오 컨트롤용 무부먼트 시계

 

 

 

2006 - 세계 최초의 미닛 리피터 기능과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포함된 에코-드라이브 시계

 

시티즌 제품 구경하기 에코 드라이브 컬렉션

 

 

 

Eco-Drive Super Titanium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시계를 작동시키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을 내장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외부 충격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과 스크레치에 강한 슈퍼 티타늄 케이스를 사용한 시계인데요.

 

슈퍼 티타늄은 일반 스테인레스 스틸 시계보다 5배 높은 경도를 자랑하는데요. 그러면 무겁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무게까지 가볍다고 하네요.

 

또한 100m 방수 기능과 충전 경고음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답니다.

 

Eco-Drive  Toyota 86

 

토요타 86 이니셜 D라는 만화를 즐겨본 분들이라면 기억하실텐데요.저는 이 만화를 보지 못했는데 엄청 인기가 많았던 시계라고 하네요스포티한 느낌이 드는 시계이다보니 개인적으로 가죽쟈켓이 착용하면 잘 어울릴만한 남자 시계인것 같은데요. 약간의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서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꺼같네요.

 

 

 
Eco-Drive Calender

 

깨끗해 보이는 듯한 느낌이 마음에 드는 시계인데요. 단 1회 충전으로 180일간 동력이 지속되는 시계랍니다.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 창이 달려있으며 크라운 옆에는 가드가 있어 내구성도 높은 시계랍니다.

 

개인적으로 여성시계도 이런 느낌의 시계가 있으면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시계 참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Eco-Drive Gents

 

에코 드라이브 기능 탑재하고 있는 시계로서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에 시,분 핸즈와 12시 방향 날짜 창,6시 방향,24시간 표시창 8시 방향 스몰 세컨즈 및 다이얼의 테두리를 따라 월드 타이머 기능이 있습니다.

 

Eco-Drive Perpetual Calender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크라운,브레이슬릿 등의 부분을 골드로 장식한 이 시계는 수트 차림에 착용하시면 더 잘 어울리는 시계라 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밤하늘의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것 같습니다.

 

기능적으로는 크로노그래프를 사용해 충실히 스포츠 워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더해 30일,31일의 변화 뿐 아니라 윤년에도 조정 없이 정확한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3 바젤 뉴 컬렉션 구경하기

 

2009년 바젤 월드 이래, 시티즌은 에코 드라이브 컨셉 모델을 매년 발표해 왔는데요.올해 바젤 월드를 통해 2011년 세계 최초로 위성 수신 시스템이 탑재된 Eco -drive satellite wave가 진보된 기술력과 공기 역학적 디자인으로 성능이 향상된 Eco -drive satellite wave - Air를 선보였습니다.

 

 

Eco -drive satellite wave - Air 는 세계 최초 위성 통신을 통해 지구촌 어디에서나 정확한 시간 표시를 가능하게 했던 Eco -drive satellite wav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 49.5mm  케이스안에 날카롭고 직선적인 바늘과 입체감이 느껴지는 인덱스 구조는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답니다.

 

 

 

또한 티타늄 소재로 이루어진 케이스와 폴리우레탄 또는 티타늄 스트랩으로 구성된 본체로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외부 충격에도 강한데요.아무래도 비싼 돈 주고 구입했는데 외부 충격으로 인해 금이 가버리면 상당히 속상하겠죠.허나 이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바젤의 가장 바깥쪽부터 순차적으로 배치된 인덱스들과 빨려들어갈 것 같은 다이얼은 비행기 엔진의 회전 팬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이 복잡해 보이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깁니다.

 

 

Eco -drive Altichron - Cirrus

 

전자 나침반뿐만 아니라 높이와 깊이 방향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센서가 부착이 되었는데요.지구위에 존재하는 어떤 산보다도 더 높은 해발 10.000미터까지 측정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저 300미터까지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것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데요.입체감이 느껴지는 다이얼의 구조는 지상 10,000미터에서 내려다본 제트 스트림과 지형을 형상화하였고 다이나믹한 핸즈의 디자인은 하늘을 높이 오르는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연상케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길었던 소매가 짧아지고 있는데요.그럴때일수록 남자 시계는 더 눈에 띄게 마련이죠. 남성의 패션의 완성 시계...시티즌 시계로 자신만의 패션을 완성 시켜보세요.

 

시티즌 컬렉션 페이지 http://www.galleryoclock.co.kr/brand/timeList.asp?brandno=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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