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20초 충전 가능,휴대전화 특수배터리,1만번 재충전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아무리 배터리를 빵빵하게 충전을 하고 여유분으로 배터리를 챙겨서 들고 다닌다고해도 사용량이 많은분들에게는 부족하게 느껴지는데요. 앞으로는 휴대전화 특수배터리로 휴대전화 20초 충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전화 20초 충전 가능하게 만든 사진 속의 소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라토가 지역에 사는 이샤 크하레(18)인데요. 이 소녀가 휴대전화 20초 충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전자 기기 배터리를 발명하였답니다.게다가 보통 충전지가 1천회 정도 재충전이 가능하지만 이 장치는 1만번까지도 재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크하레는 휴대전화 배터리가 자꾸 닳아 불편함을 느끼면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게 된 것이라며 특수 배터리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그녀는 이 발명을 통해서 상금 5만 달러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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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놀라운 기술들이 계속 선보이고 있는데요. 휴대전화 특수배터리 말고도 어떤 기술들이 앞으로 나오게 될까요?
액정을 접었다 펼 수 있는 휴대폰
올 하반기에 처음으로 휘어지는 화면이 달린 휴대전화가 나오는데요.종잇장처럼 얇은 화면이 앞뒤로, 좌우로 자유자재로 구부러진답니다.
근데 이거 휘어진다고 해서 뭐가 좋아? 라고 할 수 있는데요.요즘 타블렛 들고 다니는분들 많으시죠? 헌데 이게 무게가 은근히 나갑니다.저도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는데 아무래도 폰보다는 조금 무게가 나가서 힘들더라구요.그래도 커다란 화면을 포기할 수 없어서 들고 다니지만요.
허나 액정이 휘어지게 되면 여러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 접으면 휴대폰 펴면 타블렛이 되는것이죠.게다가 스마트폰 액정 망가지면 수리비 만만치 않은데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깨지지 않는다는것도 휘어지는 휴대전화의 장점이랍니다.
애플은 휘어지는 화면을 앞뒤로 이어서 볼록하게 만든 원통형 휴대전화 디자인에, 손목에 감는 시계 디자인까지 미국에서 특허를 내놨는데요.앞으로 우리가 볼 휴대전화가 바로 위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휘어지는 화면이 달린 초기 형태의 휴대전화는 올 하반기에 시판 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