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강해지는 음식 '봄철 피부 관리법' 피부야 건강해져라
봄은 피부가 가장 예민해서 손상되기 쉬운 계절이여서 봄철 피부 관리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요. 피부가 건강해지는 음식 드시고 봄 철 피부관리해보세요.
피로회복에 좋은 글루타민산이 풍부한 토마토는 붉은색 색소를 이루는 리코펜 성분은 피로를 유발하고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합니다.헌데 사진 위의 토마토는 노란색을 띄고 있죠.요즘 노란 방울토마토가 새로 나왔더라구요.맛은 토마토와 별 차이가 없는데 색상만 조금 더 예쁜것 같습니다.
토마토는 피로회복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암작용과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는데요.생것보다는 익혀서 먹거나 아니면 다지거나 으깨서 먹는 게 리코펜의 흡수율을 높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랍니다.특히 올리브유를 곁들이면 생토마토를 먹었을 때보다 리코펜을 9배 이상 많이 흡수할 수 있습니다.허나 설탕은 절대 찍어서 드시지마세요
토마토의 루틴성분은 햇빛에 탄 피부에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하며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보완해서 고운 피부를 유지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비타민u가 풍부해서 위장병에 도움이 되며 셀레늄 성분때문에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며 항암작용이 탁월하답니다. 그리고 비타민A가 풍부해서 면역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는 대장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면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성분이 높으며 피부 노화를 방지하기에 젊었을때부터 챙겨먹으면 좋습니다.게다가 피부에 생기를 주는 비타민 E와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을 막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여드름이 자주 나는 지성 피부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녹차에 포함되어있는 카테킨은 항산화 물질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데요.특히 녹차에는 피부를 좋게 하는 폴리페놀이라는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뇨작용을 도와서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고 몸에 독소를 배출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답니다.
게다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기도 하니깐 자외선 차단제 열심히 발라주는것도 좋지만 녹차도 열심히 드세요~
달걀 흰자는 과잉 피지 제거에 효과적이며, 탄력이 없고 처진 피부에 사용하면 모공을 조여줘 탱탱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줍니다.또한 달걀 흰자는 90%가 수분과 단백질, 소량의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 보습 관리에도 탁월하답니다. 이밖에 비타민E가 들어있어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갖고 있구요.
연어의 붉은 살에 있는 아스타크산틴이란 성분은 혈액순환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색소 침착을 개선해 다크서클 개선을 도와준답니다.
게다가 연어의성분 중 하나인 오메가-3는 세포 재생에 필수적이며 특히 노화가 가장 빨리 찾아오는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환하게 밝혀주기에 건강한 피부를 만들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