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 래쉬 파워 마스카라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미지근한 물에 쉽게 지워진다는 점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리무버 사용하고 또 클렌징하고 되게 번거롭잖아요. 헌데 미지근한 물로만으로도 지워지기에 한번에 클렌징 할 수 있어서 저처럼 여름에 뭐든 다 귀찮은 사람에게는 딱이더라구요.몇번 문지르다보면은 껍질이 벗겨지듯이 떨어지거든요.
마스카라 들어있는 상자도 예뻤지만 디자인이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색상이 완전 블랙이 아니라 회색과 보라색의 펄이 섞인것처럼 되게 오묘한 색상이더라구요.그리고 뚜껑부분은 처음에는 같은색이였는데 이번에 받은 제품을 보니깐 메탈실버더군요. 훨씬 나아진것 같습니다.
크리니크 래쉬 파워 마스카라는 브러시 모발이 눈썹 뿌리와 눈썹 한 올 한 올에 맞도록 휘어져있으며 브러시 중앙이 속눈썹을 눌러주어 확실한 컬을 만들어주는데요. 자연스러우면서도 긴 속눈썹을 원하는분들에게 좋은 마스카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뷰러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을 해봤는데도 컬링은 확실히 잘 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뭉치는것 싫어하면서도 긴 속눈썹을 원하는분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풍성함면에서는 아무래도 섬유질 마스카라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니깐 이 제품이랑 같이 사용을 한다면 인형같은 속눈썹을 만들 수 있을꺼같아요. 다만 양조절을 잘 하셔야겠지만요.
마스카라 사용하기 불편하거나 어색한분들은 마스카라를 살짝 꺾어주세요. 솔 아랫부분을 일자로 꺾어서 사용을 하면 바를때 훨씬 편해진답니다. 그리고 처음에 액이 많이 묻어나올 수 있으니 휴지로 살짝 닦은 후에 사용해주시구요.
이 제품은 사용후에 번짐이 없어서 아이리무버로 마스카라 묻은데 지울 필요가 없는데요. 여성분들 마스카라 자꾸 묻거나 번진다면 두꺼운 종이를 눈썹 밑에다가 두고 마스카라 사용해보세요..
현재 제가 갖고 있는 것들인데요. 로레알도 있고 네이처리퍼블릭 제품도 있고 얼마전 백화점에서 받은 샤넬 샘플도 있는데요. 저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아주 가벼우면서도 속눈썹을 길게 연출하고 싶은분들은 크리니크나 샤넬 사용하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네이처리퍼블릭 제품은 개인적으로는 비추하고 싶구 로레알은 약간은 어중간한 느낌이 있지만 길게 보이는 효과와 풍성한 효과 두가지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답니다.
제품마다 솔 모양이 다른게 눈에 보이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는 샤넬 마스카라가 정말 가볍고 컬링이나 길어보이는 효과도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의 단점이 바르고 난 후 금방 눈가에 묻어서 사용할때 눈을 치켜뜨고 있거나 아니면 리무버로 다시 묻은 부분을 지워줘야한다는 점이 매번 문제였는데 크리니크 제품은 그런 부분에서는 샤넬의 장점인 가벼움과 컬링 길어보이는 효과를 다 갖고 있으면서도 묻어나오지 않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몇번 덧발라도 뭉침이 거의 없어요. 횟수가 너무 늘어날 경우에는 당연히 뭉칠 수 있지만 5~6번정도까지는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크리니크 래쉬 파워 마스카라 지속력도 길고 클렌징도 편한데다가 번짐이 없어서 더운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은 마스카라인것 같습니다
번짐 제로,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워터프루프 효과를 볼 수 있는 크리니크 래쉬 파워 마스카라는 짧고, 뻣뻣하고 아래로 처진 한국 여성의 속눈썹 특징에 맞추어 개발된 브러쉬가 속눈썹 안쪽까지 쉽게 닿아 뿌리뿌리 한 올 한 올 꼼꼼하게 발라주는데요.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미지근한 물에 쉽게 지워진다는 점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리무버 사용하고 또 클렌징하고 되게 번거롭잖아요. 헌데 미지근한 물로만으로도 지워지기에 한번에 클렌징 할 수 있어서 저처럼 여름에 뭐든 다 귀찮은 사람에게는 딱이더라구요.몇번 문지르다보면은 껍질이 벗겨지듯이 떨어지거든요.
마스카라 들어있는 상자도 예뻤지만 디자인이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색상이 완전 블랙이 아니라 회색과 보라색의 펄이 섞인것처럼 되게 오묘한 색상이더라구요.그리고 뚜껑부분은 처음에는 같은색이였는데 이번에 받은 제품을 보니깐 메탈실버더군요. 훨씬 나아진것 같습니다.
크리니크 래쉬 파워 마스카라는 브러시 모발이 눈썹 뿌리와 눈썹 한 올 한 올에 맞도록 휘어져있으며 브러시 중앙이 속눈썹을 눌러주어 확실한 컬을 만들어주는데요. 자연스러우면서도 긴 속눈썹을 원하는분들에게 좋은 마스카라인것 같습니다. 저는 뷰러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을 해봤는데도 컬링은 확실히 잘 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뭉치는것 싫어하면서도 긴 속눈썹을 원하는분들에게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풍성함면에서는 아무래도 섬유질 마스카라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니깐 이 제품이랑 같이 사용을 한다면 인형같은 속눈썹을 만들 수 있을꺼같아요. 다만 양조절을 잘 하셔야겠지만요.
마스카라 사용하기 불편하거나 어색한분들은 마스카라를 살짝 꺾어주세요. 솔 아랫부분을 일자로 꺾어서 사용을 하면 바를때 훨씬 편해진답니다. 그리고 처음에 액이 많이 묻어나올 수 있으니 휴지로 살짝 닦은 후에 사용해주시구요.
이 제품은 사용후에 번짐이 없어서 아이리무버로 마스카라 묻은데 지울 필요가 없는데요. 여성분들 마스카라 자꾸 묻거나 번진다면 두꺼운 종이를 눈썹 밑에다가 두고 마스카라 사용해보세요..
현재 제가 갖고 있는 것들인데요. 로레알도 있고 네이처리퍼블릭 제품도 있고 얼마전 백화점에서 받은 샤넬 샘플도 있는데요. 저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아주 가벼우면서도 속눈썹을 길게 연출하고 싶은분들은 크리니크나 샤넬 사용하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네이처리퍼블릭 제품은 개인적으로는 비추하고 싶구 로레알은 약간은 어중간한 느낌이 있지만 길게 보이는 효과와 풍성한 효과 두가지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답니다.
제품마다 솔 모양이 다른게 눈에 보이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는 샤넬 마스카라가 정말 가볍고 컬링이나 길어보이는 효과도 가장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의 단점이 바르고 난 후 금방 눈가에 묻어서 사용할때 눈을 치켜뜨고 있거나 아니면 리무버로 다시 묻은 부분을 지워줘야한다는 점이 매번 문제였는데 크리니크 제품은 그런 부분에서는 샤넬의 장점인 가벼움과 컬링 길어보이는 효과를 다 갖고 있으면서도 묻어나오지 않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몇번 덧발라도 뭉침이 거의 없어요. 횟수가 너무 늘어날 경우에는 당연히 뭉칠 수 있지만 5~6번정도까지는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크리니크 래쉬 파워 마스카라 지속력도 길고 클렌징도 편한데다가 번짐이 없어서 더운 여름에도 사용하기 좋은 마스카라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