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선풍기 과일모양 휴대용선풍기 예쁘지만 시원하지는 않아
이 제품은 지난번 USB선풍기 구입할때 가격도 저렴하고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 좋을꺼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 제품을 받는 순간 이걸 왜 샀을까?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가격은 최저가를 보니 1400원인데요...아무리 비싸도 2~3천원밖에 안하는 제품이랍니다. 크기는 휴대폰만한데다가 가벼워서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는데 문제는 소음도 심하고 시원하지도 않고 게다가 벌써 날개가 잘렸어요. 선풍기의 생명은 날개인데 벌써 날개가 잘리다니.......완전 부실한 상품이라는 것이죠.
건전지 넣고 사용하면 되는 제품인데요. 종류는 과일 모양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구입한것은 복숭아인데...어때요? 복숭아처럼 보이시나요? 얘기 안해주면 조금은 구분이 힘들죠..다른 과일은 특징이 잘 표현이 되었는데 복숭아는 이거 봐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날개부분은 예전에 어릴적에 책을 싸던 비닐과 비슷한 재질인데요.그래서인지 너무 약해요...뚜껑 덮다가 저는 저 날개 끝부분을 잘라 먹었답니다..그것도 하루만에요....
그래도 샀으니 사용은 해야지....하는 마음으로 들고 다니면서 사용은 하고 있는데....걸어다니면서 사용할때에는 그나마 괜찮지만 사람 많은 곳이나 좁은 공간에서는 이 제품 소음이 너무 심해서 신경이 쓰여요. 그리고 바람도 그렇게 시원하지 않구요. 한마디로 저건 선풍기가 아니라 장난감이죠.....그냥 예쁜 악세사리라고 할까요?~ 그러니 지금은 이제 선풍기 구입할분들 별로 없겠지만 내년이라도 휴대용선풍기 구입을 할 계획이 있다면 휴대용선풍기는 사지 마세요..차라리 부채가 낫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번 USB선풍기 구입할때 가격도 저렴하고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 좋을꺼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 제품을 받는 순간 이걸 왜 샀을까?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가격은 최저가를 보니 1400원인데요...아무리 비싸도 2~3천원밖에 안하는 제품이랍니다. 크기는 휴대폰만한데다가 가벼워서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는데 문제는 소음도 심하고 시원하지도 않고 게다가 벌써 날개가 잘렸어요. 선풍기의 생명은 날개인데 벌써 날개가 잘리다니.......완전 부실한 상품이라는 것이죠.
건전지 넣고 사용하면 되는 제품인데요. 종류는 과일 모양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구입한것은 복숭아인데...어때요? 복숭아처럼 보이시나요? 얘기 안해주면 조금은 구분이 힘들죠..다른 과일은 특징이 잘 표현이 되었는데 복숭아는 이거 봐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날개부분은 예전에 어릴적에 책을 싸던 비닐과 비슷한 재질인데요.그래서인지 너무 약해요...뚜껑 덮다가 저는 저 날개 끝부분을 잘라 먹었답니다..그것도 하루만에요....
그래도 샀으니 사용은 해야지....하는 마음으로 들고 다니면서 사용은 하고 있는데....걸어다니면서 사용할때에는 그나마 괜찮지만 사람 많은 곳이나 좁은 공간에서는 이 제품 소음이 너무 심해서 신경이 쓰여요. 그리고 바람도 그렇게 시원하지 않구요. 한마디로 저건 선풍기가 아니라 장난감이죠.....그냥 예쁜 악세사리라고 할까요?~ 그러니 지금은 이제 선풍기 구입할분들 별로 없겠지만 내년이라도 휴대용선풍기 구입을 할 계획이 있다면 휴대용선풍기는 사지 마세요..차라리 부채가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