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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가다가 갑자기 비가 내려서 버스 천정에서 비가 들이치던 경험 있으신가요? 하루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버스 천정에 작은 문이 열려있다보니 그 사이로 비가 쏟아지는것입니다.그러다보니 그 주변에 앉은 여성분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던 여성분이 일어나서 문을 닫으려고 일어섰는데 아무리 문을 잡아당겨도 닫혀지지가 않는것입니다.그 사이 비는 거세져서 계속 쏟아져 내려 제 주변까지 빗방울이 튀더라구요.



근데 이 상황이 되게 어이없던것이 첫번째로 문 닫으려고 했던 여성분이 실패를 하고 그 옆에 친구분이 같이 일어나서 동시에 문 고리를 잡아당겼는데 그래도 문이 안 닫히는것입니다. 그래서 옆에 또 힘 좋아보이는 여성분이 일어나셔서 매달렸는데도 문이 안 닫히는것입니다.


계속 비는 문 사이로 쏟아져 내리고 하필이면 그 주위에 다 여성분들만 있었는데 문이 안닫히니 돌아가면서 무슨 엑스칼리버 칼 뽑는것도 아니고 문 닫는 시도를 했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더라구요. 결국 한 여성분이 앞쪽으로 가서 가장 덩치가 좋아보이는 남자분에게 문을 닫아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이 남자분이 키도 크시고 체격도 건장했는데 문이 꿈쩍을 하지 않더라구요.


남성분이 얼굴 시뻘겋게 변하면서까지 힘을 주면서 문을 닫으려고 애쓰고 주변 여성분들은 그 남성분을 응원하고 비는 더 거세져서 계속 들이치고 진짜 이런 어이없는 상황도 생길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던 중 갑자기 어떤 여성분이 "문을 올렸다가 닫아보세요" 소리치더군요.



버스 천정의 그 문이 약간 비스듬하게 되어있는 상태였는데요.삼각형 형태라고 해야될까요? 반은 열리고 반은 닫힌 상태인데 세상에 위로 한번 치고 평평하게 문을 유지한 상태에서 다시 문을 내리니 그렇게 안 닫히던 문이 닫히는거있죠.보이시나요? 몇명이 매달려도 닫히지 않던 분이 결국 저렇게 닫혔습니다.


원리를 알면 쉽게 닫을 수 있는 문이였는데 그걸 모르고 무작정 잡아당기기만해서 문이 닫히지 않았던것이죠.


혹시라도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때 꼭 위로 한번 문을 쳐서 평평한 상태로 유지한 후 다시 손잡이 부분을 잡아당기면 쉽게 닫을 수 있으니깐요.괜히 힘 쓰지 마세요.힘 써도 소용이 없더라구요.저는 저 천정문이 저렇게 튼튼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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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