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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삼성전자 임원인사 명단,삼성전자 인사,삼성 조직개편,삼성전자 조직개편

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삼성전자 임원인사 명단,삼성전자 인사,삼성 조직개편,삼성전자 조직개편

 

2015 삼성 임원인사,삼성 조직개편이 이뤄질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삼성인사이동 명단을 보면 올해 실적부진에 시달린 휴대폰 사업부 사장 3명은 옷을 벗었습니다.2015 삼성 임원인사에 이어 삼성 조직개편이 곧 발표가 됩니다..2015 삼성 임원인사는 사장단 인사와 마찬가지로 승진폭은 최소 수준이 될 전망이지만 삼성 조직개편,삼성전자 조직개편은 큰 폭으로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삼성전자임원인사명단부터 삼성전자 조직개편,삼성 조직개편 내용까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 승진폭이 적을것으로 보인다.

 

 

2015 삼성 임원인사는 사장단 인사처럼 승진폭이 최소화될 전망인데요.삼성은 분기 영업익 ’10조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 총 475명(부사장 51명·전무 93명·상무 331명)을 승진시켰었죠. 승진 전체 규모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역대 최대 실적에 기여한 무선사업부를 중심으로 2006년 이후 최대 승진이 이뤄졌는데요.심임 임원 승진자도 331명으로 2012년(326명), 2013년(335명)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하지만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계열사들이 실적부진에 빠진 만큼 승진은 최소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삼성전자 인사 어떻게 되려나?

 

 

삼성전자 IM사업부는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인데요.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신종균 IM부문 사장은 유임됐으나, 무선사업부에서만 3명의 사장이 실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동시에 물러났습니다. 무선사업부의 이돈주 전략마케팅실장, 김재권 글로벌운영실장, 이철환 개발담당 사장 등 3명이 물러났고, 홍원표 미디어솔루션센터(MSC)장이 글로벌마케팅전략실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실적 악화에 영향을 받은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전자 계열사들도 인사 한파의 영향권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미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전기와 삼성SDI의 수장은 새로 선임됐고, 이에 따른 후속 임원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 발표 승진자 규모 줄어들었다

 

 

삼성그룹은 4일 부사장 42명, 전무 58명, 상무 253명 등 총 353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였는데요.승진자 규모는 작년(475명)보다 122명이나 줄었습니다.


삼성은 임원인사를 통해 신임 임원승진자 13명을 포함, 14명의 여성을 승진시키키도 하였는데요.이번 임원인사에서 승진한 여성들은 신경영 출범초기인 1994년 공채로 입사한 삼성전자 박정선 부장, 박진영 부장, 삼성SDS 정연정 부장이 나란히 상무로 승진하였습니다.

 



삼성은 이번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각 사 별로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 여성 상무 승진자



- 삼성전자 박정선 부장 (상무 승진) (1994년 공채)
- 삼성전자 박진영 부장 (상무 승진) (1994년 공채)
-삼성SDS 정연정 부장 (상무 승진) (1994년 공채)

 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 여성 전무 승진자



-삼성전자 하혜승 상무 (전무 승진)
·HP사 출신의 IT 상품전략 전문가로 프린터사업 관련 주요 거래선과의 전략적 제휴, Co-Marketing 주도

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 여성 신임 임원 승진자

 

 
삼성 임원인사 명단-삼성전자 류수정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System Architecture 전문가로 저전력 고성능 GPU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전자 전은환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스마트폰 사업전략 전문가로 시장분석을 통한 최적의 전략 도출로 무선사업 시장 지배력 강화에 기여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생명 안재희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금융 IT 전문가로 글로벌 스탠다드 IT 운영모델 도입, IT 운영효율 제고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삼성 임원인사 명단 -제일기획 정원화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광고영업(Account Executive) 전문가로 대형 광고 프로젝트 성공적 수주를 통한 사업성과 창출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전자 한상숙 부장 (상무 승진)
·콘텐츠&서비스 전문가로 스마트TV向 서비스 전략수립, 지역특화 서비스 도입을 주도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전자 박정선 부장 (상무 승진)
·경영관리 전문가로 재무시스템 구축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무선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전자 조혜정 부장 (상무 승진)
·에너지 시스템분야 전문가로 전사 스마트홈 규격확보 및 스마트 가전 연계 3대 서비스 세계 최초 출시에 기여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전자 윤수정 부장 (상무 승진)
·생활가전 UX 디자인 전문가로 프리미엄 세탁기 내 풀터치 스크린 UX 도입 등으로 제품 경쟁력 제고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전자 박진영 부장 (상무 승진)
·반도체 설비구매 전문가로 설비 투자비용 절감과 설비사양 표준화 주도로 반도체 사업 일류화에 기여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SDS 정연정 부장 (상무 승진)
·IT 시스템 전문가로 고객사 핵심시스템, 재해복구시스템을 적기에 구축하여 고객신뢰에 기반한 회사성장에 기여

삼성 임원인사 명단 - 삼성중공업 박형윤 부장 (상무 승진)
·중공업 최초의 여성임원으로 런던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세계 최초 초대형 에탄운반선 수주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수주 극대화에 기여

삼성 임원인사 명단 - 제일모직 고희진 부장 (상무 승진)
·액세서리 디자인 전문가로 차별화된 제품 디자인을 통해 빈폴 액세서리 경쟁력 강화 주도

 


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밖에 주주 반대로 합병이 무산된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두 회사 수장들이 모두 유임되면서 합병 재추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합병 재추진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조직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은 모두 올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기 때문에 이번 인사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수장이 바뀐 삼성증권의 경우 일부 변화가 예상이 됩니다.

 

삼성인사이동,2015 삼성 임원인사 명단 내용 살펴보면...

 

 


◆사장 승진 내정(3명)
△삼성전자 김현석 부사장→ 삼성전자 CE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삼성전자 전영현 부사장→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삼성디스플레이 이윤태 부사장→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대표부사장 승진 내정(1명)
△삼성물산 상영조 부사장→ 삼성비피화학 대표이사 부사장

◆이동·위촉업무 변경 내정자(7명)
△삼성전자 홍원표 미디어솔루션센터장 사장 →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전략실장 사장
△삼성SDI 박상진 대표이사 사장 겸)에너지솔루션부문장→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
△삼성SDI 조남성 대표이사 사장 겸)소재부문장→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삼성자산운용 윤용암 대표이사 사장→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삼성경제연구소 육현표 전략지원총괄 사장→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삼성엔지니어링 김재열 경영기획총괄 사장→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
△삼성증권 김석 대표이사 사장 →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

 

2015 삼성 임원 인사 명단 '삼성 일가 승진은?'

 

 

이번 삼성인사이동  이재용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총수 일가의 승진자는 없었습니다.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이고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총수 일가의 승진 잔치는 적절치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2015 삼성 임원 인사 이어 삼성 조직개편 '삼성전자 조직개편 임박하다'

 

 

삼성그룹이 사장단 인사에 이어 임원 인사를 앞둔 가운데 계열사별 삼성 조직개편,삼성전자 조직개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번 삼성 조직개편은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 조직개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각에선 삼성 조직개편,삼성전자 조직개편에 대하여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부문인 IM부문(IT모바일)의 조직축소 및 산하 미디어솔루션센터(MSC)의 개편을 점치고 있는데요. 삼성은 사장단 인사에서 IM부문 사장단을 7명에서 3명으로 줄였고 MSC 담당 홍원표 사장을 보직변경한 뒤 신임 사장을 보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의료기기 부문을 메디슨으로 합쳐 시너지를 내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5 삼성 임원인사에 이어 삼성전자 조직개편,삼성 조직개편 언제 하려나?

 


삼성은 사장단 인사에 이어 삼성 임원 인사를 단행하게 됩니다..그리고 삼성 임원 인사를 단행한 뒤 통상 3~4일 뒤 계열사별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관행에 비춰 내주초엔 계열사별 삼성 조직개편,삼성전자 조직개편을 확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철정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른 인사를 했고 경영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재도약을 주도할 인물로 경영진을 쇄신했다고 밝혔는데요.삼성의 군살빼기와 삼성 조직개편,삼성전자 조직개편은 곧 있을 임원 인사를 통해 좀 더 분명하게 모습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삼성 조직개편,삼성전자 조직개편 성과에 따라....



삼성 조직개편은 성과에 따라 큰 폭으로 진행될것이라고 하는데요.삼성 조직 개편은 IM 부문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으로 삼성 조직개편의 중심 대상인 IM 부문은 주력 분야인 스마트폰 사업이 부진했을 뿐 아니라 IM 부문의 인력이 다른 계열사로 재배치되었기 때문에 규모가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반면 삼성 조직개편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IoT 분야는 확대될 전망입니다.


삼성 조직개편 '삼성전기 조직개편 단행'


 


삼성전기가 최근의 경영 위기에서 벗어나 미래 사업의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삼성전기는 종전 CDS사업부(파워 및 통신모듈), OMS사업부(카메라모듈, 모터)를 통합해 제조 시너지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해 신상품 기획 및 신사업(자동차용 부품 등)을 전담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여 사업화 하도록 하였는데요.조직개편을 단행한 삼성전기는 최근의 경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제조업의 기본인 품질·개발·제조기술과 미래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조직개편,삼성 조직개편 단행 소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0일정도에 삼성 조직개편에 대한 정확한 발표가 있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