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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볼라 바이러스 영화,에볼라 바이러스 원인 및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볼라 바이러스 영화,에볼라 바이러스 원인 및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아프리카 전역이 공포에 떨고 있는데요. 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 90%로서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도 없고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법도 없습니다.에볼라 바이러스 영화도 있었죠.아웃브레이크라고 1995년에 에볼라 바이러스 다룬 영화인데요.영화와 현실은 다르다지만 무시무시함은 영화나 현실 다를게 없네요.에볼라 바이러스 원인과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그리고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은 어떻게 될까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서아프리카 3개국(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1200여 명이고, 이중 66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는데요.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중에는 의료진 100여 명도 포함돼 있으며, 그중 50여 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976년 에볼라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출현한 이후 최악의 피해를 내고 있는데요.

 

 

WHO는 현재 서아프리카 국가들을 위협하는 에볼라의 대유행이 앞으로 3개월 가량 더 지속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듯 싶네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치사율 90% '최악의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는 1976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견이 되었는데요.에볼라 바이러스 발견 지역이 에볼라강 주변이어서 ‘에볼라’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에볼라 바이러스는 접촉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자는 출혈·설사·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다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은 최대 90%에 이릅니다.

 

 

 

아직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나 백신도 개발되지 않고 있습니다.그래서 최악의 바이러스 또는 죽음의 바이러스라고 불리우는것이기도 하구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국가 비상사태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에 라이베리아 정부는 27일 2개의 공항과 검문소를 제외한 국경을 폐쇄했고,기니와 인접한 세네갈 역시 국경을 폐쇄하였습니다.

 

또한 나이지리아는 라이베리아에서 입국한 남성이 에볼라 바이러스로 사망하자 비상이 걸렸고, 코트디부아르는 내전을 피해 라이베리아로 갔다가 돌아오는 난민의 입국을 거부하기도 하였는데요.

 

 

올 초에도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수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무엇보다도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도 없고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도 없습니다.에볼라 바이러스 초기 발견 되면 치사율이 60%라고 하지만 치사율 60%가 낮은 수치는 아니잖아요.

 

에볼라 바이러스 영화 '아웃브레이크'

 

 

1995년 개봉한 에볼라 바이러스를 다룬 영화 아웃브레이크 보신분 계시나요?  에볼라 바이러스가 원숭이를 숙주로 확산, 미국 전역에 전염된다는 내용인데요.

 

 

 

여기서도 에볼라 바이러스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로 나옵니다.영화와 현실 비슷하지만 다른점이 하나 있습니다.영화에서는 미국이 ‘E-1101’이라는 백신을 개발해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데 성공하지만 실제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법은 없는 상태이거든요.

 

 에볼라 바이러스 원인.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은?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1주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이 나고 심한 두통, 근육ㆍ관절통과 더불어 체온도 갑자기 올라가게 되고. 발병 3일째에는 위장과 소장 등의 기능장애로 식욕감퇴, 멀미, 구토, 설사가 납니다. 그리고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4~5일 내로 심한 혼수상태에 빠져 위독한 상태까지 이르게 되구요.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으로 호흡기나 위장관에서 심한 출혈이 나타나며 보통 발병 후 8~9일째 대부분 사망한다고 알려졌는데요.앞서 말씀드렸듯이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이나 치료제 없습니다.그냥 에볼라 바이러스 걸리면 사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원인은? 

 

 

에볼라 바이러스는 박쥐의 몸속에 살고 있어 열대 우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감염되기 쉬운데요.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과일 박쥐 등의 동물이 내는 땀, 혈액, 분비물, 장기나 그 밖의 체액에 접촉할 경우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며 그 후에는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환경을 통한 간접 접촉에 의해 널리 전파됩니다.

 

이번에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원인으로는 장례식에서 고인의 시체를 만지는 풍습때문이라고 합니다. 서아프리카 당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장례의식 때 시신을 만지지 말 것을 당부하였는데요. 죽음의 바이러스라고 불리우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역사상 가장 빨리 숙주를 죽이고, 다른 사람에게 빨리 전염이 되는 정말 무서운 바이러스라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증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만지는것만으로도 감염이 되므로 혹시라도 여행 계획 세우신분들은 지금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나라마다 비상이니 3개월정도는 여행을 미루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는데요.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이 없기에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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