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유대인 top10 '세상을 지배하는 유대인 재산순위'
미국 포브스 2014년 7월 기준 세계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유대인 상위 10명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전 세계에서 10억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가진 억만장자들 중 유대인의 비율이 무려 12%라고 합니다.세상을 지배하는 유대인 재산순위에는 유대인 이민자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유대인 재산순위 1위. 레리 엘리슨(Larry Ellison), 493억 달러
국적은 미국 나이는 71세로 유대인 재산 순위 1위를 차지한 레레 앨리슨은 오라클 창업자이며 어머니로부터 유대인 피부를 물려받았습니다.
유대인 재산순위 2위. 셸던 아델슨(Sheldon Adelson), 359억 달러
우크라이나계 유대인 이민자 아들로 태어났으며 국적은 미국 현재 나이는 82세로서 직업은 라스베가스 샌즈 회장 회장입니다.
유대인 재산순위 3위.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Bloomberg), 345억 달러
유대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전 뉴욕시장이자 블룸버그 통신 설립자인 마이클 블룸버그가 3위를 차지하였는데요. 국적은 미국이고 나이는 73세입니다.
유대인 재산순위 4위.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321억 달러
구글 사장인 세르게이 브린 또한 유대인인데요.국적은 미국 나이는 42세입니다. 아직 40세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재산을 자랑하네요.하긴 구글이 영어권에서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요.
유대인 재산순위 5위.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302억달러
31세에 순자산이 302억달러나 되네요.국적은 미국 나이는 31세 그리고 직업은 얼굴 보니 딱 답이 나오죠.페이스북 최고경영자입니다.
유대인 재산순위 6위.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230억 달러
230억 달러로 6위를 차지한 헤지펀드 제왕으로 불리우는 조지 소로스는 국적은 미국 나이는 85세입니다.
유대인 재산순위 7위.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218억달러
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EO 스티브 발머가 7위를 차지하였는데요.국적은 미국 나이는 59세로 빌게이츠와는 대학시절부터 절친이라고 하네요.
유대인 재산순위 8위. 마이클 델(Michael Dell), 186억 달러
컴퓨터 제조사 델 회장인 마이클 델은 국적은 미국 나이는 50세로 유대인 부모로부터 사업수완을 배웠다고 하는데요.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는 유표 수집가를 위한 중개업을 해서 1000달러를 번 적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1000달러와 40년 전 1000달러는 가치가 다르죠
유대인 재산순위 9위. 미카일 프리드먼(Mikhail Fridman), 178억 달러
알파그룹의 회장 미하일 프리드먼은 국적은 러시아 나이는 51세입니다.러시아에서는 두번째로 돈이 많다고 하는데요.석유재벌이라고도 불리운답니다.
유대인 재산순위 10위. 빅토르 벡셀베르크 (Viktor Vekselberg),171억 달러
국적은 러시아 나이는 58세로 레노바 그룹 회장인 빅토르 백셀베르크가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9위를 차지한 미카일 프리드먼과 더불어 푸틴 대통령의 측근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재산순위를 살펴보면 세계 재산순위 50위안에 든다는것입니다.그만큼 유대인들의 활약이 대단하다는것인데요.더 놀라운것은 이들 모두가 자수성가라는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