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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땡처리아파트 할인,미분양아파트 할인,서울 땡처리아파트,수원 땡처리아파트,김포 땡처리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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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처리아파트 때문에 주민 갈등 문제가 심각한데요,땡처리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꺼예요.물건을 싸게 팔때 땡처리라는 말을 자주 쓰지요.그 말처럼 땡처리아파트는 부동산 침체로 분양이 안된 아파트를 재고품 땡처리하듯 분양가를 내려 분양하는 것을 뜻하는데요.아파트 싸게 사면 좋은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지만 제 값을 주고 산 사람은 억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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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처리아파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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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 경우 분양 초기 120여 제곱미터에 5억원 가격이였는데 현재 최고 1억원이나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그렇기에 제 값을 내고 집을 산 입주민들과 건설업체 사이에 갈등이 극심할 수 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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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의 입장은 아파트가 팔리지 않기에 어쩔수가 없는것이고 기존 입주자 입장은 나는 제 가격에 구입을 했는데 누군가는 엄청난 할인을 받고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자체가 너무 억울하다는것입니다.아마 저 같아도 눈이 뒤집혀졌을꺼 같아요.

 

 

땡처리아파트 논란 신규 입주자 못 들어가게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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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에서는 일일이 명단을 확인하고 기존 입주자인지 신규 입주자인지 확인을 하고 있는데요.무슨 검문소 느낌을 주더라구요.하지만 신규 입주자는 또 무슨 죄인가요?  값을 지불하고 구입을 한 것인데 그걸 가지고 아파트를 못 들어가게 막는 행동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땡처리아파트 건설업체 가격 할인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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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법적으로 분양가를 정하는 주체는 시공사나 시행사기에 뚜렷한 대안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건설업체가 이렇게 할인 된 가격에 내놓아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것이죠.

 

땡처리아파트가 생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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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처리 아파트가 생기는 이유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일부 아파트는 조망권까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땡처리 아파트 판매는 서울 강동구, 마포구, 성동구, 은평 뉴타운 등에서 최근에 분양했던 중·대형 아파트들은 물론 수원, 고양, 부천, 화성, 파주, 김포 등에서도 신도시, 재개발단지 등을 가리지 않고 중·대형 아파트들은 대부분 땡처리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신도시가 밀집한 경기도의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21000여 가구가 넘습니다.

 

땡처리아파트 얼마나 가격이 떨어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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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처리 아파트는 최소 30~40%까지 할인금액이 떨어지고 있으며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건설업체 경우 현수막까지 걸만큼 미분양처리에 급하게 나서고 있는데요.어떤 경우 심지어 50% 땡처리 할인까지 되고 있습니다.허나 이것도 여의치 않으면 싼 전세로 나올 확률도 높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싼 가격에 내 집 장만을 할 수 있는 기회이지만 다른 누군가에는 제 값을 치루고 구입한것에 대한 억울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내놓은 건설업체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안 팔리는것 그대로 두었다가는 건설업체도 먹고 살아야하니 싸게라도 내놓아야지 팔릴텐데 말이죠.

 

누구의 편도 들을 수 없는게 땡처리 아파트의 문제인것 같은데요.과연 땡처리 아파트 어떻게 해결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