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요리 핫케익과 소세지의 만남 '초간단요리 핫도그 만들기'
가끔 주체못하는 호기심에 이것저것 만들어보는데요.어떨때에는 실패하기도 하지만 우연찮게 새로운 맛을 찾게 되어서 그 맛에 꽂혀버리기도 하는데요. 지난번에 핫케익 만들다가 남은걸로 도전을 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맛이 좋더라구요.
소세지는 어떤걸 사용하셔도 좋은데요. 이 제품은 그냥 비엔나보다 조금 사이즈가 더 길답니다. 2배정도 길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게다가 김치가 들어간 제품이여서 그런지 일반 소세지보다 조금 덜 느끼하답니다.
핫케익 만드는것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보여드릴테구요.이건 핫케익을 만들때 아주 얇게 만들어주셔야하는데요.그래야지만 둘둘 말을때 말린답니다. 두껍게 만들면 말다가 중간에 찢어지거든요.처음에 핫케익 만드는것처럼 해봤는데 김밥 옆구리 터지는것처럼 마구 터지더라구요.그러니 아주 얇게 만들어주세요.
재료 :핫케익가루,비엔나소세지,양상추,머스타드소스,케찹 그리고 기호에 따라 콘 샐러드 있으면 준비해주세요
만드는 방법이 너무 성의 없어보일만큼 아주 간단한 요리인데요. 얇게 만들어진 핫케익에 양상추 올리고 소세지 올리고 그 위에 소스 살짝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둘둘 김밥 마는것처럼 말아주시면 요리 끝입니다. 핫케익가루가 없으면 빵용 밀가루에 찹쌀가루.이스트.설탕.소금 조금 넣고 반죽한 후에 30분정도 발효를 시켜주고 피자도우처럼 만들어준 다음에 후라이팬에 구워주는 방법도 있는데요. 핫케익은 빵같은 느낌이 들고 피자도우처럼 만들어서 먹으면 KFC 트위스터라는 제품처럼 된답니다.
맛은 아무래도 핫케익가루를 이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핫도그맛이 나는데요...핫도그에 소스 발라서 먹는맛과 같아요.다만 양상추가 들어가서 조금 덜 느끼하고 아삭한 맛이 씹혀서 조금 더 낫지만요.
핫케익 만들다가 남은것 있으면 아주 얇게 만들어서 저처럼 비엔나 소세지 넣고 말아보세요. ^^
가끔 주체못하는 호기심에 이것저것 만들어보는데요.어떨때에는 실패하기도 하지만 우연찮게 새로운 맛을 찾게 되어서 그 맛에 꽂혀버리기도 하는데요. 지난번에 핫케익 만들다가 남은걸로 도전을 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맛이 좋더라구요.
소세지는 어떤걸 사용하셔도 좋은데요. 이 제품은 그냥 비엔나보다 조금 사이즈가 더 길답니다. 2배정도 길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게다가 김치가 들어간 제품이여서 그런지 일반 소세지보다 조금 덜 느끼하답니다.
핫케익 만드는것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보여드릴테구요.이건 핫케익을 만들때 아주 얇게 만들어주셔야하는데요.그래야지만 둘둘 말을때 말린답니다. 두껍게 만들면 말다가 중간에 찢어지거든요.처음에 핫케익 만드는것처럼 해봤는데 김밥 옆구리 터지는것처럼 마구 터지더라구요.그러니 아주 얇게 만들어주세요.
재료 :핫케익가루,비엔나소세지,양상추,머스타드소스,케찹 그리고 기호에 따라 콘 샐러드 있으면 준비해주세요
만드는 방법이 너무 성의 없어보일만큼 아주 간단한 요리인데요. 얇게 만들어진 핫케익에 양상추 올리고 소세지 올리고 그 위에 소스 살짝 뿌려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둘둘 김밥 마는것처럼 말아주시면 요리 끝입니다. 핫케익가루가 없으면 빵용 밀가루에 찹쌀가루.이스트.설탕.소금 조금 넣고 반죽한 후에 30분정도 발효를 시켜주고 피자도우처럼 만들어준 다음에 후라이팬에 구워주는 방법도 있는데요. 핫케익은 빵같은 느낌이 들고 피자도우처럼 만들어서 먹으면 KFC 트위스터라는 제품처럼 된답니다.
맛은 아무래도 핫케익가루를 이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핫도그맛이 나는데요...핫도그에 소스 발라서 먹는맛과 같아요.다만 양상추가 들어가서 조금 덜 느끼하고 아삭한 맛이 씹혀서 조금 더 낫지만요.
핫케익 만들다가 남은것 있으면 아주 얇게 만들어서 저처럼 비엔나 소세지 넣고 말아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