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엣진 버버리,랑콤 명품브랜드 체험할 수 있다
엘르엣진 왠지 낯설죠? 저 또한 처음에 엘르는 가끔씩 보기에 알고 있지만 엘르엣진은 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근데 엘르엣진도 알고 보면 쉽습니다.인터넷으로 쉽게 명품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즉 엘르엣진은 명품 브랜드 쇼룸과 온라인 매거진,스타일 블로그등을 모두 아우른 신개념 스타일 온라인 컬쳐 클럽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것은 잡지처럼 넘기면서 볼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자~클릭해볼까요? 한 페이지가 넘어가네요.
저도 요즘 사용중인 제품이고 얼마전 리뷰도 썼었는데 cf동영상 보기가 있어서 뭐야? 하고 클릭해봤는데...세상에...
갑자기 동영상이 튀어나왔습니다.처음에는 워낙 요즘 이렇게 인터넷으로 넘겨서 보는 경우가 있어서 백화점 인터넷 전단지 보는것과 같을꺼라 생각했는데 여기서 확실히 차이를 보여주네요..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새로웠습니다.
예쁜 모델이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멋진 포즈를 하고 있네요.근데 네크리스 자꾸 시선이 갑니다...어디 제품이지? 가격은 얼마일까?
원하는 제품을 클릭하면 창이 하나 뜨고 그 제품에 관한 설명이 보입니다.
이제 명품관쪽으로 눈을 돌려볼까요? 저는 구찌매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처음이여서 그런지 조절이 쉽지는 않지만 제가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핸드백을 클릭해보았습니다
색상부터 제품의 특징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요.저는 여기서 아쉬운게 여러각도로 돌려볼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조금 단조로웠습니다.
핸드백 구경도 실컷했으니 이제 구두쪽으로 돌려볼까요? 근데 또 조절에 실패해서 남성구두 갔다가 다시 여성구두로 돌아왔습니다.다양한 종류의 구두들이 진열되어있는데요.하나를 클릭해보니 굽높이가 쓰여져있네요. 굽높이에 예민한 저로서는 이런거 하나하나 설명해주는거 너무 마음에 듭니다.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마음에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아직 다듬어지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또한 제품을 볼때 확대해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엘르엣진 왠지 낯설죠? 저 또한 처음에 엘르는 가끔씩 보기에 알고 있지만 엘르엣진은 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근데 엘르엣진도 알고 보면 쉽습니다.인터넷으로 쉽게 명품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즉 엘르엣진은 명품 브랜드 쇼룸과 온라인 매거진,스타일 블로그등을 모두 아우른 신개념 스타일 온라인 컬쳐 클럽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것은 잡지처럼 넘기면서 볼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자~클릭해볼까요? 한 페이지가 넘어가네요.
저도 요즘 사용중인 제품이고 얼마전 리뷰도 썼었는데 cf동영상 보기가 있어서 뭐야? 하고 클릭해봤는데...세상에...
갑자기 동영상이 튀어나왔습니다.처음에는 워낙 요즘 이렇게 인터넷으로 넘겨서 보는 경우가 있어서 백화점 인터넷 전단지 보는것과 같을꺼라 생각했는데 여기서 확실히 차이를 보여주네요..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새로웠습니다.
예쁜 모델이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멋진 포즈를 하고 있네요.근데 네크리스 자꾸 시선이 갑니다...어디 제품이지? 가격은 얼마일까?
원하는 제품을 클릭하면 창이 하나 뜨고 그 제품에 관한 설명이 보입니다.
이제 명품관쪽으로 눈을 돌려볼까요? 저는 구찌매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처음이여서 그런지 조절이 쉽지는 않지만 제가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핸드백을 클릭해보았습니다
색상부터 제품의 특징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요.저는 여기서 아쉬운게 여러각도로 돌려볼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조금 단조로웠습니다.
핸드백 구경도 실컷했으니 이제 구두쪽으로 돌려볼까요? 근데 또 조절에 실패해서 남성구두 갔다가 다시 여성구두로 돌아왔습니다.다양한 종류의 구두들이 진열되어있는데요.하나를 클릭해보니 굽높이가 쓰여져있네요. 굽높이에 예민한 저로서는 이런거 하나하나 설명해주는거 너무 마음에 듭니다.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마음에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아직 다듬어지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또한 제품을 볼때 확대해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